#가져
아 ㅁㅊ 절세미녀 영 슈발리에 내거
센티널은.....카론 가져
마리 두 마리되고 좋네
November 12, 2025 at 2:56 PM
둘 중 하나겠죠 뭐 뉴진스 얘기는. H회사가 민모씨 진압이 우선이라 생각해서 나름 좋은 설득력 있는 방안을 가져 왔거나. 애초에 H 입장에선 글쎄.. 아일릿도 이젠 완전히 자리 잡았고 자신들 최애 그룹들 위치가 위험할 일은 없을 걸로 보이고. 돌아온다고 해도 뉴진스가 이들 밑의 위치에서 활동하지 사실.. 어떻게 보면 H회사가 잘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있었음. 괘씸죄 외엔 이렇게 풀 이유가 없었고. 돈 문제는 애초에 민모씨 문제이니 뉴진스만 돌아오면 오히려 H회사에 매우 유리하게 작동할 거고. 양측 모두 언론 플레이가 이상했고.
November 12, 2025 at 1:53 PM
내부 고발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 실감하게 된다. 그러면서도 아직 한가닥 기대도 가지고 있다. 함께 고민하고 바로 잡으려 애쓰는 사람이 생길 거라고. 일단 오늘처럼 관심 가져 주는 사람이 생기고, 연락이 오고 하니까. 문제의 당사자도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했으면 좋겠다.
November 12, 2025 at 11:58 AM
그걸 앎에도 건지는 자들이 있습니다

자신을 가져!옆에 동료가 있다고!
November 12, 2025 at 11:51 AM
그 외에 본 발언.

뭐 일본 어디에 중국 전역에서 가져 온 238개의 돌로 만든 탑이 있다고 함.

중국 트위터리안: 우리는 그 돌을 모두 우리의 땅에 돌려보낼 것입니다. 동시에 야스쿠니를 태워 나무는 숯으로 만들고 그곳의 금속으로 새 도장을 만들어 덴노에게 새로이 하사할 것입니다.

나: ……무서워요.
November 12, 2025 at 10:50 AM
먹을려면 집에가서 먹어라 제발
나도 지하철 타고 있는데 어떤 미친놈이 도시락 까 처먹고 앉아 있더라
심지어는 보은병에 뜨거운 물 가져 왔나 컵라면까지 처먹더니만
남들 뭐라 하니까 빈자리 창문쪽에 컵라면 던지고 가버리더라
걍 집에서 처먹어 그냥 좀
November 12, 2025 at 9:19 AM
어제 짓시 끝나고 설거지 하는데 ㅈㅎㅁㅁ 뭐가 생각낫다가 너무 자연스럽게 평소 썰 풀때처럼 생각난것에 1차 하마님이 그리신 ㅈㅎ 아래쪽에 보였던 혈관이 생각나서 2차로 허허 웃고 만(넘
진짜 어느 장르에서도 이런 비밀을 가져(?)본 적이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2, 2025 at 5:07 AM
ㅋㅋㅋㅋㅋ진지 고민하면 반 칸만 덮으면 괜찮것같다는 생각도! 어린이집 같으려나 ㅠㅠ 인테리어 할 수 있는 공간을 가져 본적이 없음 생각만 많이 함
인테리어용 대형 패브릭 비싸... 흑흑 테무에서 천 담요 사면 얼추 되는 것 같기도
November 12, 2025 at 3:24 AM
오늘 급하게 나오느라 머리끈 안 가져 나왔더니 머리카랑이 얼굴 긁어서 미친듯이 가렵다 후엥
November 12, 2025 at 3:00 AM
그리고 거봐라 뭘 귀찮게 전수조사하고 회수하겠냐 그냥 다 가져라 가져 퍼줍니다 해버리지
November 11, 2025 at 5:47 PM
그 이전에는 식용유도 가져 갔던것 같은데...😅
November 11, 2025 at 12:10 PM
트위터에 가져 가려다가 여기만 써요. 요즘 윤복권주의자들이 꼬이면 피곤해서.
November 11, 2025 at 9:03 AM
@prc.bsky.social 맘찍하셔서 고맙습니다 angel 같은 곡좀 관심 가져 주시길요 :)
November 11, 2025 at 8:29 AM
너무 귀엽고 걍 니네 다 해라... 응... 디오라가 다 가져 걍
November 10, 2025 at 1:55 PM
저도 어디서 본 짤 많이 가져 오는데요 뭐ㅋㅋㅋ
November 10, 2025 at 9:41 AM
#포켓몬슬립 호박 핫케이크 만들고 싶어서 아껴둔 좋은 캠프 티켓을 썼더니 한 끼에 식재료 108개씩 들어가서 매 끼니마다 식재료가 부족한 상태! 샤미드야! 힘을 내! 스킬 몬스터의 힘으로 랜덤 식재료를 많이 가져 오라고!
November 10, 2025 at 5:34 AM
죄송하긴요, 제가 재미나게 한것에 관심 가져 주시니 신납니다. 😃 주소는 아래 여기예요!
mykoreamap.com
내가 가본 우리나라
내가 가본 우리나라를 색칠해서 지도를 완성해보세요.
mykoreamap.com
November 10, 2025 at 3:43 AM
이런 나쁜 마음 가져 미안하지만 트친들이 다 블스로 와줬으면 좋겠어요
November 10, 2025 at 12:32 AM
아 회사에 있는 보이차 가져 와서 보니 맞는거 같아 향이랑 수색이..
보이차 .. 마싯당.. 더 먹고싶어지는 보이밀크티
November 10, 2025 at 12:27 AM
이후 김○○은 대치가 종료된 이후에도 집회 대오에 들어와서 대뜸 사람의 팔과 상체를 움켜지며 반말로 자신의 이름표를 가져 갔다고 주장하면서 주지 않으면 현행범으로 체포하겠다며 자신에게 주어지지 않은 권한을 언급하며 사람들을 협박하였다.
November 9, 2025 at 12:57 PM
지금 귀가해서 책의 해당 부분 가져 왔습니다 (라이하의 글은 밑에)

평생 동안 베토벤은 결코 편히 사귈 만한 사람은 아니었다. 그는 절대로 외교적인 인물은 되지 못했다. 또 열정과 활기에 휩싸이면 친구들에게도 자주 그랬듯이 피아노에게도 배려가 부족했다. 작곡가인 안토닌 라이하도 그런 대우를 받은 적이 있었다.
벹삶음에 희한한데 연도 표시 없어서 못 믿던 인용문 하나가 정사임을 최근 확인했습니다
November 9, 2025 at 8:44 AM
절실함 너나 가져
November 8, 2025 at 4:13 PM
선의... 손 많이 가져
수고롭죠...
비효율적이지만 그래도 못 본 척 지나갈 수 없어서 그것 때문에 다투지 않을까
November 7, 2025 at 9:36 AM
무조건 가져
그런데 여기서만 말하는 사실.
이번 배송사고때 여러모로 팬덤의 선의가 충만했기때문에(..) 감사의 마음으로이번 해무배원고는 웹무료공개 할것 같고...판매는 소장본+외전+썰북 개념으로만 진행할것 같음 :)
November 7, 2025 at 7:55 AM
가방이 넘 작아서 계약서 부동산에 잠시 맡기고 돌아오는 길에 가져 가기로 했는데 중개사 님이 외출 중이심 호호 언제 오시려나🥹
November 7, 2025 at 7:4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