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져
이런 나쁜 마음 가져 미안하지만 트친들이 다 블스로 와줬으면 좋겠어요
November 10, 2025 at 12:32 AM
아 회사에 있는 보이차 가져 와서 보니 맞는거 같아 향이랑 수색이..
보이차 .. 마싯당.. 더 먹고싶어지는 보이밀크티
November 10, 2025 at 12:27 AM
청: 사숙한테 나 줄게. 사숙 가져.
백: (하…씁….)
싫어하냐면 그건 아니고, 좋아하는 편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오냐 그러자 하고 결혼서류에 도장찍기에는 연하사질이 너무나 거대한 송충이임….
뭔가 감당해야할 것이 엄청나질 거 같아서 잠깐 생각의 시간을 가지고 싶은 사숙과 다리를 달달 떨기 시작하는 사질….
November 6, 2025 at 12:45 AM
너 가져
October 31, 2025 at 6:22 AM
' 내일 점심 도시락 만들어야지 ' 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정원에서 키운 밀을 갈아서 만든 밀가루,
매번 반죽 때마다 떼어놓은 이스트,
바닷물 거르고 말려서 만든 소금,
정원에서 키운 사탕수수로 만든 설탕,
정원에서 살고있는 닭으로부터 얻은 계란
그 밖에 집안에서 나온 모든것

으로 빵 만들어서 가져 갈 수 있길 바란다.

사실 계란은 이제 병아리 콩으로 좀 대체 할 수 있을 듯?

버터는 없어. 뻑뻑해도.
November 3, 2025 at 11:51 AM
요즘은 국회에 투입된 군인들이 사실은 질서 유지를 위해 출동했다는 썰이 있더라고요. 뭐 당시 출동한 군인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출동을 했는지에 대해 법정 증언을 기반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죠. 특별한 언급이 없다면 증언들은 윤석열 내란 재판 2025고합129에서 나온 것들입니다.
October 31, 2025 at 10:48 PM
내가 아침에 가져 온 머핀을 양손으로 쥐고 감사합니다(한국어로) 라고 하면서 90도로 인사하는 남편이 나를 웃게 만듦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월 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식 맛있게 먹어라
October 31, 2025 at 12:27 AM
구두... 오마이갓이에요...
엉니...저를 가져요
공짜 날 가져
제발
October 20, 2025 at 10:00 AM
근데 진짜 나도 적폐에 가까울 텐데 원미님이 가져 오신 저 인스타 보면 갑자기 근거 없는 자신감이 솟음
October 19, 2025 at 7:05 AM
컵누들 마라탕맛 가져 감.... 혹시 배고플 걸 대비해서.
October 18, 2025 at 3:07 PM
미하일 불가코프의 <백위군>을 진짜로 좋아하는데, 마지막 문장이 무척 아름다움.

내게 <백위군> 책이 없어서, 앤드류 솔로몬 <한낮의 우울>에 인용된 부분을 가져 옵니다.

이게 스타레일이랑 무척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October 18, 2025 at 10:48 AM
두목 송충이 줄게
다 가져
October 16, 2025 at 1:40 PM
게일의 보트씬의 어느지점에 심장이 떨어진거냐면...
지자랑만하고 싸가지없고 선긋더니
자기 맘대로 안되면 노발대발 죽네마네 난리치던애가

보트씬 개사기 조온습 셋팅 완료.
필살기 팔자눈썹+애.무.청.떨면서
구질구질하게 날 가져...이러고
다 내려놓고 사정하는거에
아 망했다... 라는 생각만 들고...
October 15, 2025 at 8:52 AM
#Angboart
옷 말고 노래에 관심을 가져!
October 13, 2025 at 1:16 PM
본가 가서 반찬 가져 와서 이거 먹어야 하는데 피자가 격하게 먹고 싶다
October 8, 2025 at 12:08 AM
제가 여기에 무슨 말을 덧붙일 수 있는지 잘 모르겠는데,

(활동가이신) 해초님께서... 정의롭고 올바른 길을 택하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무슨 마음으로 배에 타셨는지 짐작도 되지 않습니다.

부디 목적하신대로 인명구호를 마치고 무탈히 돌아오시길 바라고, 한국 사람들의 관심이 조금이라도 더 많아야 무사히 돌아오실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더 높아질 것 같아서... 다같이 관심을 가져 보자고, 부족하나마 글을 써 봅니다.

www.ohmynews.com/NWS_Web/View...
"우린 나포될 겁니다" 팔레스타인 목전 배 위, 보름달 만난 한국인의 호소
"우리는 가자지구와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위한 비폭력 향해를 하고 있습니다. 식민지가 무엇인지 너무나 명확하게 알고 있는 한국인들이 팔레스타인의 역사를 되돌아본다면 그 비참함과 슬픔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향하는 구호선단 내 유일한 한국인인 해초(27, 김아현)가 한국 시간으로 7...
www.ohmynews.com
October 7, 2025 at 12:47 PM
얼짱 쭈꾸미라는 브랜드가 있네. 뭔가 상당히 기만하는 느낌이다.

“자신감을 가져. 넌 쭈꾸미 중에 최고 얼짱이야”
October 5, 2025 at 1:51 PM
오늘 차 마실라고 집에서 오설록 베리 바닐라 그린티 가져 왔는데 향이 죽음이네
너무 달콤하군
옆에 언니가 향 좋다 해서 한개 나눠드림..
October 1, 2025 at 12:08 AM
날 가져 데꼬 살아

#섹블 #섹트 #커닐 #섹스
September 28, 2025 at 5:24 AM
君と転がりたい
#가져 #날
September 23, 2025 at 5:26 AM
이런! 팔로워2천명🎉🎊
별로 므흣한 내용도 없는 피드에
관심 가져 주시는 분들께 심심한
위로와 감사를 전합니다🤣🤣

2천 팔로워 돌파 기념 영상 이딴건
부끄러워서 못 올리겠고... 😂🙈🙈

오늘 출근룩은 오피스룩👠👠
볼건 없지만 남편이 좋아하는
스타킹 다리 사진 하나 투척 합니다.

모두 섹시하고 핫한
불금 되세요🥰🥰😝😝

#팔로워2000 #볼거없는피드
#특이하신분들 #왜팔로우하지
#야한건KY님피드로 #일단감사
#네토부부 #네토남남편 #NTR
#네토리 #초대남 #블섹 #블친
#스타킹 #오피스룩 #노야함
September 19, 2025 at 4:15 AM
부채를 안 가져 왔네... 바보...
September 18, 2025 at 3:55 AM
엄마가 가져 온 그래놀라~ 카라멜 팝콘 맛 나서 맛있졍
September 15, 2025 at 6:18 AM
30+ 클럽이벤트 갔는데 화장실에서 야광봉 여럿 가지고 있는 사람을 봄
나(약간 취함):헐 어디서 샀음
상대(이 사람도 좀 취함):저 옆에 가게에서 팔아
나:오 사야겠다
:나눠주고 싶은데 친구들한테 줘야해서
나:아냐 괜찮아
:아니다 하나 가져
나:헐 줄게 없는데
:괜찮아

야광봉 받음 좋은 사람..
September 14, 2025 at 4: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