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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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
믿고 일 맞겨주셔서 감사할뿐,, 소개 해주신 분께도 면구스럽디 않게 잘 해야지
December 8, 2025 at 6:43 AM
새로운 일 시작했다… 비정기적이고 시간대비 비용은 내가 쫌 더 힘내야하지만 .. 남편 선물 하나 사 줄 정도는 되어서 기쁘다
December 8, 2025 at 6:09 AM
Reposted by 쫀도기
당근트리🥕🧡
December 2, 2025 at 12:31 PM
하~ 밥 하고 빨래 쫌 하고 청소기 좀 밀며 중간중간 쉬면 하루가 다 간다 머ㅓ 이래..;;;
December 4, 2025 at 9:11 AM
하이고 정신 없어라
November 29, 2025 at 6:59 AM
엄마 만난지 이틀밖에 안된 게 함정이다 일요일에 초밥 사주셨으면서 ㅠㅋㅋㅋ자식은 도대체 뭘까… 뭔지 아는 날이 올까
November 18, 2025 at 7:24 AM
이딴 ? 거 를 ? 길 추 천? 이라고 해도 되는 거? 강남 어드메 가는데 서초에서 갈아타도 되는 걸 님산 가서 갈아타라카네.. 니나 그렇게 다니삼
November 18, 2025 at 4:25 AM
카카오맵 길 추천 진짜 ㅈㄴ 희안하게 해주네
November 18, 2025 at 4:23 AM
큰맘먹고 엄청 좋은 침대 삼.. 아니 그치만
윌리엄이 날 감싸안았다고
November 15, 2025 at 3:25 PM
기다렸던 업무 연락 왔고 기분 너뮤 조타
November 12, 2025 at 7:02 AM
남편이랑 운동할 때 손끼리 닿으면 내가 손가락 잡을 때가 있거덩 그게 너무 아기같고 귀엽대 그 그래
November 5, 2025 at 1:14 PM
꼭 간만에 뭐 좀 할라고 예약 잡으면 작업 가능하냐고 연락 옴 ㅜㅠ
November 3, 2025 at 8:35 AM
Reposted by 쫀도기
‘씨위드’는 가라, 이젠 ‘GIM’이다···수출액 사상 최대 ‘김’, 국제 명칭 변경 추진
www.khan.co.kr/article/2025...

"해수부는 김의 명칭과 수출 규격 등에 대한 국제 표준화 작업도 추진 중이다. 현재 국제 시장에서 김은 일본식 명칭인 노리(Nori)나 씨위드(Seaweed)로 불리고 있다. 해수부는 이를 ‘GIM’으로 표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씨위드’는 가라, 이젠 ‘GIM’이다···수출액 사상 최대 ‘김’, 국제 명칭 변경 추진
올해 국산 김의 수출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수출정보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김 수출액은 8억8233만 달러(1조2572억원)로 작년 같은 기간(7억7366만 달러·1조123억원)보다 약 14% 늘었다. 10년 전 같은 기간(2억2225만 달러)의 네배 수준이다. 수입국별을 보면, 일본(1억8975만 달러)...
www.khan.co.kr
November 3, 2025 at 12:58 AM
엄마가 집에서 살림 하니까 좋냐는데
저는 프리랜서라ㅜ일도 하고 살림도 합니다
흑흑흑
하지만 엄만 출퇴근 하면서 살림도 하셨으니 진짜 힘드셨겠디
October 29, 2025 at 6:44 AM
왜 벌써 다섯 시
October 28, 2025 at 8:03 AM
Reposted by 쫀도기
유명 카페 프렌차이즈인 런던베이글뮤지엄 인천점에서 일하던 노동자가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유족들은 고인이 80시간 노동에 시달렸다며 과로사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런던베이글뮤지엄 20대 직원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유족 “사망 1주 전 80시간 노동” 과로사 주장
유명 카페 프렌차이즈인 런던베이글뮤지엄 인천점에서 일하던 노동자가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족들은 고인이 80시간 노동에 시달렸다며 과로사를 주장하고 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지난 7월16일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런던베이글뮤지엄 숙소에서 노동자 정아무개(26)씨
www.hani.co.kr
October 28, 2025 at 1:38 AM
사진을 안 올렸네?!
밥 먹고 배불러서 둘이서 요 정도 먹었는데 (300g 넘슨 절대 적은 양이 아니다,,)
남편 말로는 서버 분들이 엥 저만큼만 먹는다고? 저거 누구 코에 붙임 너무 조금인 거 아냐? 이랬다는겨 웃겨죽어 정말
October 23, 2025 at 12:54 AM
한국에도 들어오면 조켓당.. 그 맛 안 나겠지만
October 21, 2025 at 9:55 AM
호주에서 진짜 마싯게 먹은 밥.. 두 세 번이 다인듯 다 너무 짜가지고… 요치? 요키? 는 넘넘넘 마싯섯서
October 21, 2025 at 9:55 AM
웨딩카 예약 : 힘들어서 남편 시킴
식전 연락 : 나한테 옴 ㅁㅊ
이렁 식이니까 힘든듯..(이제크게기대도안한다이런업계인거알아서)
근데 참 이상한게.. 크게 뭘 하진 않았는데(여러 가지 이슈로 남들보단 좀 수월하게 결혼 준비 한 편) 왜 나는 내내… 기가 빨렸는가
무슨 흡혈 디버프 걸린 것처럼… 남편이나한테고생한다고소고기구워먹이고…
October 7, 2025 at 5:10 AM
근데 참 이상한게.. 크게 뭘 하진 않았는데(여러 가지 이슈로 남들보단 좀 수월하게 결혼 준비 한 편) 왜 나는 내내… 기가 빨렸는가
무슨 흡혈 디버프 걸린 것처럼… 남편이나한테고생한다고소고기구워먹이고…
October 7, 2025 at 3:02 AM
비 소식이 있어 그것도 좀 걱정된다…………..
October 7, 2025 at 3:01 AM
물론 축하해주시는 마음엔 정말 정말 너무너무 감사할 뿐… 결혼을 핑계로 평소 좋아하던 분들께 치대고. 비비고. 연락드릴 수 있어 참 좋았다… 식을 계기로 정말 정말 오랜만에 뵙는 분들도 있을 거 같은데, 모쪼록 연회장에서 식사 맛있게 하시고 편하게 오가셨으면 한다…
October 7, 2025 at 3:01 AM
그 때 가면 더 힘들수도 있겠지만 일단 지금의 … 늘어지는듯한 이 패턴이 사라진다는 게 가장 좋다… 얼른 잔금 다 치뤄버리고… 다 치워버리고 싶어요… 나는 나만 이렇게 지쳐하는 줄 알았는데 웬만한 예비 신부들 다 비슷한듯
신혼 여행 왜 가는지 잘 알겠다

처음 : 우르롹끼 나 결혼 한다 신난다
말기 : 빨리 다 끝내고 여행이나 가고 싶음
October 7, 2025 at 2:59 AM
드디어 지난한 결혼 준비가 끝이 나는구나..
나에게 새 가족이 생겨 행복한 것과 별개로 준비 과정은 진짜 존나 산 넘어 산 . 파도 너머 바다. 이 지롤이라 1년간 계속 지쳐있었음…
October 7, 2025 at 2: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