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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innn.bsky.social
· Jul 4
마음이 생기면 그 사람을 그려서 선물하곤 했는데, 편지와 함께 주면 더욱 기뻐했다. 바보같은 해맑음은 전염되어 나도 똑같은 웃음으로 미소 짓고 있었다.
November 19, 2025 at 3:18 AM
마음이 생기면 그 사람을 그려서 선물하곤 했는데, 편지와 함께 주면 더욱 기뻐했다. 바보같은 해맑음은 전염되어 나도 똑같은 웃음으로 미소 짓고 있었다.
아무리 각자의 취향이 있어도 그걸 상대방에게 강요하는 건 선을 넘는 일이다. 그런 기본적인 에티켓도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November 19, 2025 at 3:14 AM
아무리 각자의 취향이 있어도 그걸 상대방에게 강요하는 건 선을 넘는 일이다. 그런 기본적인 에티켓도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변에도 참 진국인 남자는 여자들이 못 알아본다. 그러다가 나이가 좀 들면 그런 친구들은 영리한 여자들이 바로 결혼으로 인도하는 것 같다.
November 19, 2025 at 1:24 AM
주변에도 참 진국인 남자는 여자들이 못 알아본다. 그러다가 나이가 좀 들면 그런 친구들은 영리한 여자들이 바로 결혼으로 인도하는 것 같다.
껍데기의 힘은 위대하구나.
나는 늘 껍데기를 무시하고 잡히지 않는 본질, 알맹이를 추구해왔는데 내가 눈에 밟혀 조금 알아본 사람은 모두 알고보니 껍데기의 왕 혹은 여왕이었다. 어쩌면 이런 공간에서는 당연한 일이겠다. 일말의 기대도 하지 않아야겠다.
#섹블
나는 늘 껍데기를 무시하고 잡히지 않는 본질, 알맹이를 추구해왔는데 내가 눈에 밟혀 조금 알아본 사람은 모두 알고보니 껍데기의 왕 혹은 여왕이었다. 어쩌면 이런 공간에서는 당연한 일이겠다. 일말의 기대도 하지 않아야겠다.
#섹블
November 19, 2025 at 1:14 AM
껍데기의 힘은 위대하구나.
나는 늘 껍데기를 무시하고 잡히지 않는 본질, 알맹이를 추구해왔는데 내가 눈에 밟혀 조금 알아본 사람은 모두 알고보니 껍데기의 왕 혹은 여왕이었다. 어쩌면 이런 공간에서는 당연한 일이겠다. 일말의 기대도 하지 않아야겠다.
#섹블
나는 늘 껍데기를 무시하고 잡히지 않는 본질, 알맹이를 추구해왔는데 내가 눈에 밟혀 조금 알아본 사람은 모두 알고보니 껍데기의 왕 혹은 여왕이었다. 어쩌면 이런 공간에서는 당연한 일이겠다. 일말의 기대도 하지 않아야겠다.
#섹블
어떤 관계나 사이든 ‘선’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건 지능의 문제인 것 같다.
October 30, 2025 at 11:48 AM
어떤 관계나 사이든 ‘선’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건 지능의 문제인 것 같다.
October 24, 2025 at 3:01 PM
어쩌다 사람들이 자신의 성과 섹스를 전시하는 사태까지 온 것일까
October 20, 2025 at 3:09 PM
어쩌다 사람들이 자신의 성과 섹스를 전시하는 사태까지 온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