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ᐢ・⚇・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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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yzz.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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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 마카롱 계정을 목표/현재 ଳଳ/🪦ଳଳ/20⬆️
과식해서 무늬 선명한거 봐 보통은 두잎 정도만 주는데 지금 네잎다 선명해 근데 우리 돼지들 뭔가 기분좋아 보이네 활발해 아닌가??? 과식해서 소화시키려고 저러나???
December 6, 2025 at 1:37 PM
아... 진짜 너무 역대급으로 많이 줬는데... 애들이 와팍팍 먹는게 아니다 보니 급여하고 조금 기다리고 추가 급여 하는데 위가 영 안차 보여서 조금만 더 주자 하고 줬더니 넘 마니 줬다.... 오늘 과식 했으니까 내일은 적게 줄까.....
December 6, 2025 at 1:32 PM
부화시킨 플랑크톤들이 오래 싱싱했으면 좋겠어서 남아돌던 산소줄 플랑크톤들에게 꼽아줌 근데 산소 조절하는 부품이 없어서 옷핀과 클립으로 적당히 나올수 있게 해줌 (╹◡╹)v
December 6, 2025 at 1:27 PM
앗....! 밥 너무 줬다..... 아.... 위 터지는거 아니겠지.... 걱정....
December 6, 2025 at 1:20 PM
이 시간이면 플랑크톤이 부화했을줄 알았는데~~~ 추워서 그런가.....
December 4, 2025 at 2:40 PM
밥 너무 줬다.... 오늘 옮겨져서 그런지 애들 밥 먹는게 시원찮고 부화한 플랑크톤도 싱싱치 않아 보여서 더 줘야 하나? 더? 이러다가 너무 줌.... 우우... 어차피 내일 먹이 얼마 없긴 한데 적게 줘야 겠다.... 플랑크톤 부화가 넘 오래걸려.... 그렇다고 넘 많이 부화시키면 싱싱치 못한걸 주게 돼버리구... 이틀치를 계산해서 부화시키고 싶은데 넘 가벼워서 저울이 못재구.... 넘 어렵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주려나....
December 3, 2025 at 3:30 PM
이번 물갈이도 다사다난 했는데 수조 물 비우다가 바닥에 줄줄 떨어지고 옷 젖고 그래도 애들 갓은 상처 없는거 같은데.... 왜 점액 뭉치가.. 늘 갈아줄때마다 생기는데 이게 보통인가??? 잘 모르겠네 분명 뭔갈 잘못하는거 같은데.... 흠.... 내일 함 물어볼까
December 3, 2025 at 12:28 PM
와.... 드디어 기포기 소음에서 탈출!!
어항살때 기본으로 온 파란색 산소 기포기가 진짜 너무 시끄러웠는데 평소에는 괜찮았는데 이번에 독감땜에 예민한지 어제부터 신경이 너무 거슬려서 나름 인터넷 참고해서 이거저거 하다가 불 나겠다 싶어서 무소음 살까 하다가 엄마가 가지고 있는 안 쓰는 기포기 저소음 기포기 였던거 같아서 받아왔는데 와... 천국... 지금 공기방울 소리만 나고 기계 진동음 하나도 안들려 ㅠㅠ 와.... 진작 받아올걸 삶에 질 올라간다 ㅠㅜ
기존거 딱 마우스 크기인데 소음 진짜 어우
November 28, 2025 at 4:31 PM
어제 계속 끼이던 애가 어제 밤 부터 계속 수조 바닥에 촉수가 붙어서 오도가도 못하고 있어 발견할때마다 스포이드로 구출해 주고 있었는데 바닥이 더러워서 문제였던건가.... 문제는 알았는데 이유가 궁금하네
November 28, 2025 at 9:13 AM
오늘따라 기포기 소리가 넘 시끄러워서 일어나서 방법 없나 사부작 거리다가 금방또 애가 끼임 아니 이럴까봐 미리 일어난거였나.... 그리고 원인은 아마 내가 산소를 넘 강하게 틀어서 그런듯 소음 줄이려다가 왜 끼이는 건지 깨달음 아직 초보라 몰랐어.... 다음엔 조심해야지
November 27, 2025 at 7:19 PM
아니 해파리 녀석 배수구에 끼였던게 좋았나... 계속 비비작 거리면서 촉수 끼고 빼고 하고있음.... 마조인가 이자식....
November 27, 2025 at 2:55 PM
와씨 독감땜에 누워서 좀 쉬려다가 잠깐 애들좀 볼까 했는데 진짜 봐서 다행이다!!! 아니 왜 배수로?에 낑겨 있는거야.... 안들여 봤으면 또 허망하게 용궁으로 보낼뻔 했자나 진짜 ㅠㅠ 그리고 이자식 계속 배수로에 갓 비비작 거림 위험하다고~ 스스로 못 빠져 나오자나 하지말라구 ㅠㅜ
November 27, 2025 at 11:51 AM
개 활발히 움직이는거 봐.... 어이없어~ 아까 바닥에 딱 붙어서 걱정시킨 놈들 맞냐고~~~
November 26, 2025 at 2:31 PM
애들이 계속 수조 바닥에 붙어있어서 어디 아픈가 또 촉수가 수조에 붙은건가... 뭐가 문제지 하고 보는데 공기가 부족한거 였다 공기 빵빵하게 틀어주니까 이제야 수조 돌아다님 하.... 놀라게 하지마 ㅠㅜ
November 26, 2025 at 1:49 PM
하... 어제 독감땜에 애들 수조를 못 갈아줘서 오늘 힘내서 갈아줬는데... 난 애들 이소를 왜이리 못할까... 저번보단 덜하지만 한마리 빵꾸뚫림.... 하....
November 26, 2025 at 1:40 PM
골골골 아프지만 애들 밥은 챙겨줘야지.... 동생이 정성이라며 유난인듯 보지만 아 엄마 구피도 밥줘야 겠다
November 24, 2025 at 12:36 PM
어항 물 새는거 같아서 문의 넣었는데 산소 방울 만드는 거랑 뚜껑땜에 그럴수 있다는 소견을 받음 내일 애들 물 갈아주는 날이니까 한 3~4일 뚜껑 덮지 말고 봐야지~
November 24, 2025 at 3:29 AM
세상에 입가에 밥풀 묻은거 처럼 갓에 플랑크톤 덩어리 3개나 붙어있어 ㅋㅋㅋㅋㅋㅋ 도시락이냐구 ㅋㅋㅋㅋㅋ 귀욥다
November 22, 2025 at 2:45 PM
본가 다녀온 사이 수조 괜찮을까 애들 괜찮을까 했는데 아직 수조 버티고 있네 애들은.... 한마리는 갤로이드 느낌이고 다른 한마린 좀 피부가 벗겨진 느낌.... 다행이 활발한데 걱정이다 진짜.....
November 22, 2025 at 2:40 PM
이제까지는 내가 밥줄때 튄 물이나 그런건줄 알았는데... 어제 협탁을 싹 닦았는데 아직 밥 주기 전인데 협탁에 하얗게 소금 결정 낀거보고 설마 수조에서 물이 새는건가...? 하고 의심 시작 그리고 영상 찍어보니 맞어.... 옛날에 찍은 거 보니 물 새는거 같은 모습이 찍혀있어.... 아니 왜 이걸 지금까지 몰랐지 ㅠㅠ
November 21, 2025 at 12:39 PM
해파리 한마리가 계속 다른 한마리한테 박치기 하는데 뭐지 괴롭힘인가
November 20, 2025 at 1:23 PM
옛날에 산 코롯토~~~ 원래는 마리모를 사서 마리모 어항에 절여놓을 생각이었는데... 그렇게 됐따!!
November 18, 2025 at 2:33 PM
동글동글 이뻤던 우산 부분이.... 우그러져서 슬퍼.... 그래도 잘 움직여서 다행이다 내일 아침에도 무사해야해~~~
November 18, 2025 at 2:23 PM
다행이 해파리 상처가 좀 줄어들었다! 회복중인가봐!! 그리고 크게 다친 애가 떨어져 나간 점액 덩어리를 그러모아 몸 안에 가지고 있는데.... 어... 아까 수조를 떠 다니던 점액들 스포이드로 제거하면 안되었나.... 혹시 회복할때 떨어진 살점을 먹어야 했던건가....
November 18, 2025 at 2:22 PM
애들 물 갈아줬는데 트라우마 온
어항안에 잠액질 덩어리 있고 애들이 잘 돌아댕기지 못함.... 역시 국자가 작았나봐 상처 입은거 같아 ㅠㅠㅜ 애들아 제발 살아줘 ㅠㅜ 무사해주라
November 18, 2025 at 11:5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