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ㅋㅋㅋ 진짜로 ㅋㅋ 그치만 씹타쿠적으로 너무 룽했는 걸…+ 장발 아닌 정군도 좀 보고싶음(여기)

말 안햇던 이유: (ㄴㄹㅌ의 ㅅㅋㄹ쨩의 그 장면이 떠올라서 내 취향 참…<<이상태됨)

잘려나간 것도 좋지만 내가 정말로 보고싶은건 머리채 잡혀서 괴로운 얼굴로 살짝 허공에 뜬 채 버둥거리다가 품에 넣어둔 단검같은걸로 직접 머리채 끊고 적 손아귀에서 벗어나서는 아처한테 지금 공격하라고 외치는 모습이니까... 슬슬 잘 시간 되니까 내면의 욕망이 그냥 나오는구나...

근제 역시 당신이 써준 럽코 궁정…
보고싶을지도…ㅋㅋ(수동적요구온)

ㅋ
ㅋ
ㅋ
ㅋㅋ

ㅋㅋ
조아~~~~

주변에서 모범생이라는 평가를 받지만 본인은 딱히 그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한 적도 없고, 본인이 모범생이라는 인식도 없어서 가벼운 일탈에 별 거부감이 없는 주유가 좋다네요... 다만 정성공이 주유를 그런쪽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조금은 신경쓰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