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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반려견 콩이와 자캐가 좋은 사람

변방의 오타쿠, 구독 추천 안합니다. 블친소만 맞팔함.
저에게 직접 말할 수 없는 사유를 억지로 견디지 마시고 안맞을 시 편히 언팔 또는 블락해주세요.

상세 프로필은 메인트 참조.

지뢰 : 프로젝트 문과 관련된 모든 것. 지혼자 폭발한 미친 장르.

인장, 헤더 : 악쿠님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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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계정은 일상, 사담, 취미 이야기가 혼재되어 있습니다.
- 불호, 지뢰 요소는 알아서 피해갑니다. 걱정 마세요.
- 일방적인 구독 팔로잉을 받지 않습니다. 상호 구독도 블친소를 통해 합니다. 그 외 계정은 모두 블락처리합니다.
- 블언블, 언팔, 블락 등은 서로 자유롭게 합시다. 언팔은 저도 확인되면 팔로를 풉니다.
- 각종 로그, 자캐썰, 커미션, 세션타래, 게임 스샷 등은 별도의 백업계정 ( @yugamb.bsky.social )에 게시합니다. 이 계정은 블청이 잦습니다.
뻘하게 궁금한 거.
대체 잡도리라는 말, 어디서 나온거임?
근 한두달 전부터 보이기 시작하더니 이제 매체에서 걍 많이 쓰길래...
December 2, 2025 at 4:55 AM
보이는 트리마다 오너먼트를 달고는 있는데요.
내용이 이상할 거임.
감내하셈.
December 2, 2025 at 12:23 AM
Reposted by YUGAM
아니 첫 일정 때문에 블랙코미디가 되어버림 …
December 1, 2025 at 3:31 PM
아침부터 트리해줄 것을 당당히 요구함 (그리고 트리 있으신 분들은 저에게도 알려주시길 바람...)

colormytree.me/2025/01GKYA3...
Color My Tree! (Decorate your tree!)
Get christmas messgages and Decorate your tree ✨
colormytree.me
December 2, 2025 at 12:16 AM
국립경주박물관... 완전 가을 만개했음.
December 1, 2025 at 1:13 AM
철퍽 젖어버린 해변 위로 가나쥐가 걸어갑니다
November 20, 2025 at 9:21 AM
실눈캐가 하나 있거든요?
그래서 몽탕님이 그려주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0, 2025 at 7:58 AM
얘들아. 자아성찰 할거면 운동도 같이 해라.
November 20, 2025 at 1:01 AM
아 진짜 멍청해보여서 맘에 듭니다
흐헿...하고 웃을거같음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November 10, 2025 at 3:03 PM
스터디 과제 전 손풀기... 말랑토끼 관상은 언제나 재밌죠
November 8, 2025 at 2:23 PM
수확철이라 햇감 받았는데 요즘은 종자 개량이 잘되서 감이 콩이 얼굴만 함...ㄷㄷㄷㄷ
November 7, 2025 at 10:09 AM
#맘찍당_자캐소개

어엄... 함 해봄!
November 7, 2025 at 7:01 AM
오... 3칸 좋다. 딱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거 같구...
풀컬러 일러 절대 아니고 걍 슥슥 날려그린 낙서퀄이라도 괜찮으심 캐 좀 빌려주십쇼... 뭐라도 그려야만...
November 7, 2025 at 12:18 AM
딱히 할 잼얘는 없고 고양이 보세요
November 6, 2025 at 6:34 AM
드디어 사먹음
양갱 궁금해서 양갱 있는 세트로 샀는데 엄청 꾸덕한? 밀도높은 양갱이었음. 내 입엔 화과자가 젤 맛있었당.
November 5, 2025 at 4:04 AM
제 닥스훈트 최애 짤입니다.
October 27, 2025 at 4:02 AM
성장 시날의 묘미 : 애들 성장하는 거 보기.
October 9, 2025 at 7:53 AM
잘 먹고 다니는 오타쿠 친구들 (준비물: 사진찍을 포카)
October 9, 2025 at 2:56 AM
니 털이잖아.
한 번 쓰다듬었을 뿐인데 나온거잖아.
October 1, 2025 at 11:55 AM
대전에서 뽑은 소세지개 가챠
September 23, 2025 at 11:01 AM
대전 여행 갔다옴!
September 21, 2025 at 7:21 AM
이거 잃어버렸고 아직까지 못찾아서 슬픔... 진짜 너무 슬픔... 보석함에 넣어놨는데... 아낀다고 자주 꺼내보지도 않았는데 왜 없냐고요.
September 17, 2025 at 12:30 AM
세일 기념으로 샀었죠! 사이즈 엄청나게 작았어요. 옆의 버즈케이스와 비교해주시길.

원래 노란 키링에 달려왔는데 너무 주렁주렁거릴 거 같아서 버즈쪽 키링에 옮겨 달았어요. 귀여움ㅋㅋㅋㅋ

쉐이커같은 디자인의 도자기 키링? 느낌임. 쉐이킹안됩니다. 그대로 구워졌습니다. 이미 노릇하게 구워진 토스트입니다.

차키도 주렁주렁한데 슬슬 버즈도 주렁주렁 시동거는 중임ㅋㅋㅋㅋ
September 8, 2025 at 11:50 AM
오픈하자마자 샀습니다. 마침 색조화장품 폐기시즌을 맞이하여 사용기간이 지난 것 같은 옛 것들을 모두 버리고 나니... 파레트가 필요할 정도더라고요?

누드톤&브라운의 무난한 색감이라 구매했습니다. 사실 핑크계열도 살까 했는데 이미 매진이었음. 과소비를 막으려는 하늘의 계시구나하고 하나만 샀어요.
September 8, 2025 at 11:46 AM
혹시 다들 제 타래 보시나요?
September 8, 2025 at 6: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