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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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나랑
@younme99.bsky.social
매일 떡치고 살고픈 두꺼운 잦이 나랑이와
내구성 약한 좁보 너랑이의 섹스라이프

재업 금지❗️즉시 삭제 및 차단 박❗️

라인 아이디 whiterthanpale
November 20, 2025 at 5:58 AM
이 씨박새끼 때문에 영상 세개나 지웠다. 댓글로 소통 나눈 귀한 게시글들.
qwepo5 개새꺄 평생 고자 되라~~~
November 20, 2025 at 5:58 AM
재게시한 씨박 새끼 때문에
영상 지우고 텍스트만 재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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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
두개의 디엠을 받았다.
봊이 사진을 보여주는.

이 작은 파문 때문에
하루종일 잦이가 불끈.

그리고 어제밤.
너랑이가 코맹맹이 소리로
무덤을 판다.
30분동안 쉬지 않고 파운딩하니
다섯번 정도 싸고
그만 하라고 성화다.

뺐는데도 잦이는 빳빳.

30분 정도 쉬고.
2라운드.
역쉬 다섯번 정도 싸고는
이번엔 나두 싸라구 성화.

나두 싸야 마무리 느낌을 받는듯.
기분 좋게 싸줬더니 행복해한다.
October 2, 2025 at 3:33 PM
저 씨박새끼 때문에 영상 지우고
글만 다시 올림.

-------

떡을 오래 치면서도
잦이가 딱딱할 수 있는 건
전적으로 악기의 반응탓.

격한 파운딩에 절정에 오르고
뒤이어 온몸이 파도치듯
전율하면 죽어가던 자지에
힘이 불끈 들어간다.

그래서 빳빳한 잦이로 빼게되는거고.
October 2, 2025 at 3:26 PM
3년전 너랑이 만나기전.
우연히 알게된 여인이 있었다.
키작녀에 옹동이까지 작아서
딱 좋아하는 사이즈.
작아도 탄탄해서 옹동이랑 봊이만보면
30대라고 해도 믿을만한.
첫 합방 때 두꺼운 잦이로
세시간 가까이 박아댔는데도.
내구성이 좋아 다 받아내서 놀랐었다.
애틋하고 속궁합도 잘맞던
남편과 사별 후
진지하게 만날 남자를 찾던중
나를 만난거라.
난 좀 천천히 친해지는데 반해
진도를 빨리 빼려하는 통에
서너번 정도 만나고 흐지부지.
며칠전 그 여인으로부터 디엠이...
문자에서 내 몸을 그리워하는 에너지가 느껴진다.
사진속 여인 느낌.
September 29, 2025 at 4:54 PM
떵꺼처럼 봊이에도 근육이 있어서
초보가 열기는 쉽지 않다.

떵이고 깨스고 피를
철저하게 막거나 흘리는거니
허술하게 열릴리가 만무.

고딩때 입주가정부 누나랑
썸타서 할 뻔했는데.
내 두꺼운 잦이를 들이대다가
누나의 봊이가 열리지 않아서
포기했다는 웃픈 사정이 있다.

그나저나.
촉촉하게 내리는 비를 보니
촉촉한 봊이가 그립네.

아래 영상처럼.
작은 옹동이 좁보에
저 자세로 부드럽게 넣다뺄때
나는 소리 참 좋은디.
어디갔니 너랑아~😢
September 24, 2025 at 5:00 AM
요즘엔 쓰레드가 더 재밌어. 적나라하지 않은게 오히려
더 자극적인 것 같기도.

블태기가 심하게 와버렸군.
September 24, 2025 at 2:32 AM
섹블 섹트를 좋아하는 이유는
성이슈에 대해 분별없이
자유롭게 즐기고 소통할 수 있어서이다.

그러나 나를 감추고 남만 탐하는건
좀 다른 문제다.
욕구를 위한 대상으로 삼는 거라
소통과는 거리가 멀다.

최근 블스를 통해 연락해 오는 이들이 있는데
뒤끝이 개운치 않게 마무리되는 경우가 대부분.

게시물이 없는 사람과는 소통하고 싶지 않다는 결론.

진정 몸과 맘을 열고
성과 삶을 나눌 사람을 만난다는건 요원한 일인걸까?
September 6, 2025 at 2:24 PM
저비용 고효율 체위 소개.

최소의 움직임, 그러나
깊은 밀착감으로
만족감 만렙을 끌어내는.😉

단점은
잦이 발기력 상태 안좋을 땐
쉽게 빠지므로 주의 요함.

어젯밤 술이 떡이 되서 잠든
너랑이 보빨 후.
이웃 소음 공해 민폐를 피하기 위해
픽한 체위.
30분만에 가볍게 다섯번 보내고
내려옴. ㅋㅋ
August 15, 2025 at 2:54 PM
재게시 하는 놈은
평생 고자되라~

[0.5초 차이]
젊어서부터
사정시간 조절은 자신 있긴한데
실패할 때도 왕왕 있으나.
빼는 타이밍을 0.5초만 늦어도
녀석들이 밀고나오는걸 막지 못한다.

어젯밤 그랬다.
떵꺼섹을 좀 즐기고싶었으나
너랑이 싸게 하느라
봊이에서 좀 늦게 뺐다가
떵꺼에 넣자마자 찍~😭
모처럼 조루체험. ㅋㅋㅋ
August 10, 2025 at 2:16 PM
살 닿는것도 부담스런 요즘.
어제 의외로 개꼴 상황 발생. ㅋㅋㅋ
아침 침대서 뒹굴거리는데
너랑이가 전화를 받는다.
번쩍이는 아이디어로
장난감을 너랑이 봊이에 댔더니
싫지 않아 한다.
입틀막하며 통화를 이어가는 모습보니 개꼴.
즉시 삽입했더니 입으로는 빼라는데
몸은 매우 환영하는 눈치다. ㅋㅋ
예의상 파운딩은 천천히.
전화 끊자마자 폭풍파운딩했더니
연속 다섯번 사정. 신기록이다.
담번엔 통화중에 싸게 하는걸로.😜

촬영을 못해서 예전
다섯번 쌌던 녹음파일을
편집해서 사진에 얹었다.
즐감하시길...😉
July 24, 2025 at 2:44 AM
이거 맞으시죠? 팔로우 승인해 주시면 디엠 될것 같습니다.
June 30, 2025 at 3:23 PM
요즘 현생이 바빠서 떡칠 시간이 읎다.😭
그저께 밤.
지친 몸 눕혀 쉬고 있는데
마눌님 너랑이가 잦이를 살랑살랑 건드리니...
예상과 달리 씅을 낸다.
그래도 힘들어 안할라캤는데...
봊이를 만져보니 흥건.
이럼 또 봊이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바로 엎어놓고 깊숙히 찔러넣었지.
가끔 꼭 오무린 문 열고 들어가는 맛이 있거덩.
아프다고 비명 지르는데
아픔반 쾌감반인걸 아니까
신경끄고 걍 깊이 넣는다.
이젠 편집도 구찮아서 포즈로 잡았다가 쌀때만 촬영. ㅋ
30분 떡 중 네번 쌌는데 2분컷 개꿀. 이웃주민 여러분 지송했슈~🫡
June 28, 2025 at 6:51 AM
슬로슬로 퀵퀵❗️
자고로 모든 일엔
긴장과 이완이 있어야 하는 법.

여기 블스에 올릴 땐
1분짜리 자극적인 내용만
편집해서 올리지만,
실은 30분 이상 떡 칠 땐
슬로의 미학이 필요하다.

특히 여자가 오르고 나서
잠시 숨고르는 시간을 주면
다음에 오를 땐 더 높이 가기도.

오늘 아침 모닝떡에
마눌림은 행복의 비명을
마구 질렀다는.😁
June 5, 2025 at 3:13 PM
왠열이니.
울 마눌님 내구성이 좋아졌다.
그저께 삼시세떡 후
어제 잠따 수준의
급 떡에도 피하지 않더라는.
게다가 어젠 잦이가 유난히
딴딴했는데 거의 한시간을 버티더라는...
여러번 사정 후
마지막엔 사정후에도
파운딩을 멈추지 않고
연속 싸게 만든 후
나도 사정으로 마무리.

요즘 많이 걷고
가끔 뛰고하더니 체력이 좋아진 덕 같다.
역시 체력은 떡력!🤗
May 31, 2025 at 2:20 PM
떵꺼에 엄지 들이밀면
흥분이 커지는 편.
잦이에 힘이 빠질 때
가끔 넣곤 하는데.
오랜만에 넣었더니
개흥분 되서리
이번엔 내가 신음 토하고
사정해부렀다.🤭
아씨 30분밖에 몬했네.
한시간 조지려 했는데.🥲
May 20, 2025 at 12:06 AM
난 이 짓을 왜하고 있을까?
개피곤한 영상 펀집.
그리고 블스 업로드.
네토도 아니면서.
딱히 블친이랑 소통 하는것도 아니면서.
시간과 공을 들이는 까닭을 모르겠다.

돈버는것도 아니고
여자 만나는 것도 아니고
댓글도 딱히 읎고.

근데 왜 기를 쓰고 올리는건지.

아시는분~~~

재개시 하믄 삭제 앤 차단!
May 6, 2025 at 3:40 PM
떡 중 으뜸은 폭풍쎅.
옴쭉달싹 못하게 찍어 누르고.
졸라 파운딩.
오르가즘 뒤 경련을 보면.
정복자의 쾌감이 더해지면서.
만족감 만렙!
May 2, 2025 at 1:50 AM
후방주의!
소리주의!
재게시주의!

떡은 졸라 쳐대는 맛이 있어야쥐.
이웃을 위해 입틀막도 가끔.
April 30, 2025 at 5:24 AM
요즘 마눌님이 각성중일까, 아님 내구성이 좋아진걸까?
3일 연속 떡을 받아주고 끄떡읎다.

이틀전 모닝떡 칠 때 간만에 촬영.
폰을 옆에 대충 세웠는데도 구도가 제법이다.

폰이 손에 없어야 제대로 파운딩을 할 수 있는 법.
이렇게 5분정도는 박아줘야
하는것 같거덩~😁

영상을 1분밖에 못올려서리.
글고 배경을 지워서 살짝 지저분해도 양해해주시길.
April 19, 2025 at 3:57 PM
어떤 씨발러먹을 새퀴가 두 놈이나 재게시 해서 차단삭제하고 다시 올림.

미친개쉐이 때문에 개고생허네.

한번만 더 하믄 블스 때려친다.

-----

모처럼 여행지서
맘 놓고 떡치기.

아쉬운건 촬영하느라
파운딩을 더 격하게 못했다는거🥲

아 짱나네 1분 편집.

재게시는 하지 마시고.
March 31, 2025 at 11:47 AM
간만의 모닝떡.
오늘도 30분도 안되서
다섯번 가불고
뻗어부렀어.☺️

아침부터 꼴리게 만들어 지송허구먼유...
이웃주민 여러분.😅

근디...
핸펀으로 찍으니
맨날 같은 자세 같은 구도라
좀 식상허구먼.

그래도 울 마눌님 감창소리가 들어줄만 헌께
걍 봐주시고...

댓글로 한마디씩 남겨주시믄
뺑이 까고 포스팅헌 보람이 있겄구먼.

다들 발기찬 하루 보내시고~
March 31, 2025 at 1:04 AM
지난 낮거리 2탄.

뒤로 함 갔으니 2차는 정상위.
아내는 정상위를 젤 좋아하지만
나이 먹으면 지쳐서 피하고픈...😅

여튼 기왕이면 다홍치마니까
각각 다른 체위로 보내주는 쎈쑤.😉

얼굴노출 때문에 블러.
지가 좁보인거 잊구
자꾸 내 자지 커졌다고 난리. ㅋㅋㅋ
그래서 좁보가 사랑인거쥐.

그렇게 두번 째 보냈고.

아 꼴려.
독수공방 주말을 어찌 보내누.😭
February 8, 2025 at 12:51 PM
떵꺼쎅 조와하는 아내.
축복이야😍😍😍
December 10, 2024 at 4:14 PM
사진을 빼묵었네.
엉덩이에 맴매 자국이...☺️
December 4, 2024 at 5:3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