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ㅋㅇㅋ
ㅇㅋㅇㅋ
어쩌다보니 같배우 연속 필모 깨기를 하고 있는데 이번엔 결과적으로... 의도가 맞다
방영 당시에도 내 취향이 전혀 아니며 절대 볼 일 없을 거라고 생각했건만 사람 일은 모른다
완주한 지금도 유해한 드라마라고 생각하지만 완성도가 높았고 알고 보니 연극무대 같았던 셋트 구성과 활용, 연기구멍 하나없던 연기력 대전들로 보는 맛이 있었다 우려보다는 덜 잔인했으나 훨 불쾌했음ㅋㅋㅋ 그러나 극단적인 스케치일뿐 모든 사람 대 사람들이 서로 느끼는 불쾌감과 분노들이 공감이 가서 신기하기도 했다 박종환 연기는 경이로웠음
어쩌다보니 같배우 연속 필모 깨기를 하고 있는데 이번엔 결과적으로... 의도가 맞다
방영 당시에도 내 취향이 전혀 아니며 절대 볼 일 없을 거라고 생각했건만 사람 일은 모른다
완주한 지금도 유해한 드라마라고 생각하지만 완성도가 높았고 알고 보니 연극무대 같았던 셋트 구성과 활용, 연기구멍 하나없던 연기력 대전들로 보는 맛이 있었다 우려보다는 덜 잔인했으나 훨 불쾌했음ㅋㅋㅋ 그러나 극단적인 스케치일뿐 모든 사람 대 사람들이 서로 느끼는 불쾌감과 분노들이 공감이 가서 신기하기도 했다 박종환 연기는 경이로웠음
좀 힘들어도 다른 거 이것저것 해보려고 또 노력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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