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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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seul.bsky.social
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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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같이 이겨내요.”
커피는 딱 200ml만 내리기 운동
December 2, 2025 at 5:50 AM
아니 5일? 만에 달렸더니 … 느리구나… ㅠ
December 1, 2025 at 7:03 AM
? 머해 진짜 이거야?
December 1, 2025 at 6:03 AM
오늘 코르크 이 꼬라지 나가지고 이거 빨리 안 땄으면 백퍼 부쇼네 났겠다 싶었당
November 30, 2025 at 11:55 AM
저렴한데 맛있는 와인 이거야… 백화점 3만원 잘 찾으면 2만2천원… 마싯다…
November 30, 2025 at 10:46 AM
슈톨렌에 이은 키리쉬 간만에 먹으니 맛있네..:
November 29, 2025 at 6:20 AM
ㅇㅇ… 진짜 좋아함
November 29, 2025 at 3:42 AM
오늘의 미네랄감이 낮은 샤블리
화이트 와인이 가지고 있는 상큼한 레몬에 무거운 흰 꽃향기 잘 나고 맛은 라임 같은 산도에 무게감이 생각보다는 가벼ㅂ고 좋네 샤블린데 단맛이 좀 있으려나 싶었더니 샤블리는 샤블리여.
November 28, 2025 at 8:56 AM
저 은근한 눈이 신경쓰여서 무찌름.
November 26, 2025 at 11:45 AM
클쓰마스에 아무 감정도 없음. 그저 슈톨렌을 위한 핑계임 ㅇㅇ
November 25, 2025 at 10:30 AM
ㄴㄴ 그냥 하면 됨
November 25, 2025 at 3:01 AM
이것봐 구냥 오렌지 와인임… 이것도 거른 건데…!!!
November 23, 2025 at 5:49 AM
샤머 병입했고, 그냥 내추럴 와인 색깔임;… 향은 여전히 상쾌한 사이다 향이고, 새콤새콤한데 냉장 숙성 한 달 기다려 봐야지… 최종 도수 10도 인데, 다음엔 흑설탕 넣어서 15도 맞출까 싶고.

750ml 4병이 나옴. 남은 거 잔에 담아 봤다.
November 23, 2025 at 12:44 AM
기분 최고 ✨
November 22, 2025 at 7:55 AM
오늘 내 세상 좀 이뿐디
November 21, 2025 at 8:44 AM
술많이? ㄴㄴㄴㄴ 술 깨느라 늦게 잤더니…
November 19, 2025 at 11:32 PM
음 높은 건물 하나도 없는 딱 그런 느낌
November 19, 2025 at 1:06 PM
이런거 때문에 사진에 위치정보 기록하는 거 못 빼겠어…
November 19, 2025 at 1:02 PM
찐한 시더우드 향인데, 생각보다 짱 달아서 뷰두럽다... 신맛도 안 강하고 탄닌이 바로 직전 와인이랑 비교하면 더 가벼운 수준.. 색깔은 숙성된 체리즙 같고, 한 번 더 사다 먹을 거 같다!!!
November 19, 2025 at 9:14 AM
21초 줄였는데? 막상 추워서 안 달리다가 어떻게든 나오면 뛸 거면서… 엄살부리지 마라 나야
November 19, 2025 at 7:43 AM
오늘은 샐러드에 이거 마실 거임…
November 19, 2025 at 6:56 AM
생각보다 엄청 늘고 있음
November 19, 2025 at 1:39 AM
이렇게 보니까, 뭔가 패턴 보이는 게 신기… 식사 조절 할 때랑 안 할 때…
November 18, 2025 at 12:50 AM
사진보다 짱 짙은 검붉은색… 사진만큼 밝지 않음… 향은 처음에 약간의 버터향, 가죽 냄새도 나는데 복합적으로 나는 건 아니고 그 가죽향을 이루는 복합적인 향 중에 하나만 나는 느낌.

탄닌감 짱 약함. 좀 짜면서 미네랄 느낌도 나는데, 산도로 확 드러나는 느낌. 공기에 좀 더 두면 향에서 미네랄 느낌이 더 두드러짐.
그냥 데일리하기 괜찮은 와인
November 17, 2025 at 10:55 AM
오늘은 15,000원짜리 불란서 다품종 와인
November 17, 2025 at 10: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