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도 200ml 추출
오렌지랑 초콜릿 따로따로 말고 오렌지 초콜릿. 상당히 부드러운 산미 처리라서 보통 산미 커피를 생각하고 마시면 깜짝 놀라게 된다.
향은 오렌지 향 짧게>다크초콜릿으로 유지되는데 맛은 오렌지맛 초콜릿에서 넘기는 순간에 다시 오렌지만 쭉 남는다. 깔끔한 시트러스 처리가 인상 깊은 맛...
왠지 아이스로 마셔도 맛있었을 것 같지만 핫으로 선택하길 잘했다는 느낌. 과장 살짝 보태서 이색적인 핫초코 같은 감상이라 다시 마셔도 핫으로 먹지 않을까?
95도 200ml 추출
오렌지랑 초콜릿 따로따로 말고 오렌지 초콜릿. 상당히 부드러운 산미 처리라서 보통 산미 커피를 생각하고 마시면 깜짝 놀라게 된다.
향은 오렌지 향 짧게>다크초콜릿으로 유지되는데 맛은 오렌지맛 초콜릿에서 넘기는 순간에 다시 오렌지만 쭉 남는다. 깔끔한 시트러스 처리가 인상 깊은 맛...
왠지 아이스로 마셔도 맛있었을 것 같지만 핫으로 선택하길 잘했다는 느낌. 과장 살짝 보태서 이색적인 핫초코 같은 감상이라 다시 마셔도 핫으로 먹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