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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일기
아침에 일어나서 집 좀 치우고 11시 반 약속을 나갔다가 2시 반쯤 집에 와서 수영장 물품들 점검하고 전화 받아서 동네 어른 뭐 좀 도와드림 5시쯤에 고기 사주셔서 고기 얻어먹고 귀가했더니 엄마가 스미싱 당했는데 어카냐고 해서 일단 여기저기 뒤져서 정지 시켜놓음 그리고선 운동하고 씻고 자려고 누움
December 22, 2024 at 3:48 PM
과연.
1월안에
읽을것인가 두둥
January 16, 2024 at 3:36 PM
231129
아침: 닭가슴살 소세지+계란 2개
점심: 참치마요 삼김 1개
간식: 예감 25g*1개
저녁: 육개장+광어회
November 29, 2023 at 3:19 PM
오늘의 일기
너무 불안함
이유: 팀을 또 맡게됨
October 17, 2023 at 11:34 AM
하루종일 컴퓨터 보니까 트위터 하고싶지않음.. 손가락이 아파서 트윗도 못하겠고
October 10, 2023 at 2:17 PM
오늘의 일기
회사가기 싫다
공유폴더 관리자가 뭐 잘못건드려서
한달간 일햇던 데이터 싹 날라갓다
October 10, 2023 at 2:16 PM
오늘의 일기
연휴동안 너무 늦게 일어나서 오늘도 여덟시 반에 눈 떴다 일어나서 집 치우고 장보러 갔다가 친구가 갖다줘야할 물건 들고 와서 정리하고 게장 받아서 같이 노나 먹음 빵도 먹고 배 불러가지고는 친구 집에 놀러갔다 계곡에 설렁설렁 구경 갔다가 집 와서 연휴의 마지막을 아라한 장풍 대작전 보면서 마무리~ 가족과 짧게 있어서 즐거웠구나 이번 연휴는!
October 3, 2023 at 4:29 PM
어엇
일기쓰는거 깜빡했어 또
October 1, 2023 at 12:10 PM
오늘의 일기
집을 나서기 전 옆에 있는 교회에서 축제 준비를 하는 걸 봤다 그날 하루 하는 줄 알았는데 집으로 돌아오니 축제가 한창이었다 이틀짜리였나보다 짐을 풀고 바로 나가는 일정이 있었다 와글와글 시끄러운 축제를 보고있으니 뭔가 기분이 좋아서 일정을 조금 미루고 침대에 누워서 꽥꽥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비록 사이비의 의심을 계속해서 사는 자들의 기쁨도 기쁨이라고 생각했나보다
September 24, 2023 at 2:14 PM
어제의 일기
모임을 하는 동기들이 있다 찐따에게도 친구가 있음은 감사할 일인데 만나러 갈 때마다 의견이나 취향 등 아무것도 맞지 않아 자주 삐걱거린다 한 3년정도 못만났는데 모임 공금이 너무 터질 거 같애서 1박했다 바다에 갔다 바다에 가서 준섭 오빠 생각 했다 일년 내내 바다에 올 때마다 준섭 오빠 생각하고 있다 준섭 오빠를 생각한지도 어느덧 6개월이 넘어가고있다 미친게 틀림없다 친구들은 걷는 걸 싫어해서 혼자 밤에 나와 바닷가를 걸었다 밤바다를 보며 준섭오빠를•••
September 24, 2023 at 2:06 PM
어제의 일기
🌰밤을 얻었다 고구마를 얻었다🍠
점심 안 먹고 산책 나갔는데
하늘이 높고 너무 맑아서 상쾌했다
블라인드를 걷고 일했다 내가 걷은건 아니고 남이 걷었는데 통창 밖으로 보이는 하늘때문에 다른 곳에 있는 느낌이 들었다
커피를 얻어마시고 누룽지도 주길래 챙겼다 집에 와서 어묵탕에 누룽지 넣어서 끓여먹고 영화를 보며 밤을 깠다 고구마를 널어놨다
September 22, 2023 at 10:06 PM
오늘의 일기
🐢🍕활동하는 날
과장님이랑 다른팀원 한명이랑 셋이 점심에 먹을 피자를 사러 갔다 11시쯤 나가 1시쯤 돌아왔으니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피자가 1+1이었다 많이 사서 네조각 먹었다 더 먹을 수 있을 거 같았는데 도미노 피자로 네조각 이상은 물리는 거 같다
오후에는 추석 전이라 타이트하게 일을 쳐야해서 땀이 다 날 지경이었다 그래도 퇴근 1시간 전 타팀 돌아다니면서 노가리 까는 재미를 지키고자 머리 터지도록 일했다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나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는거 같아서 조만간 면담 불려가지않을까 생각중
September 21, 2023 at 12:26 PM
이렇게 비가 아름답게 오고 있는데 어째서 나가야하는건데 누워서 빗소리만 듣고싶어
July 12, 2023 at 9:53 PM
와 진짜 짱이다
July 7, 2023 at 3:42 PM
Reposted by 섬채
"날고 기는"의 "기는"은 "도긴개긴" 할 때의 "긴"이에요. "날다"도 "점수가 나다" 할 때의 "나다"고요. 윷놀이에서 빠르게 이기거나 상대 말을 팍팍 잡는다는 뜻입니다.
‘날고 기는 사람들’이란 말 있잖아요. 날고는 알겠는데 기는 건 왜 들어 가죠? 기는 게 대단한 거 맞나요?
July 6, 2023 at 5:38 AM
여기선 진짜 갓반말 해야할 거 가틈
July 4, 2023 at 2:00 PM
싫다!
July 2, 2023 at 3:32 PM
기록은 형벌이랬다
July 2, 2023 at 3:32 PM
커넥팅 되는거 좀… 느낌 조음 ㅋ
July 2, 2023 at 2:4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