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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들은 애초에 과학자가 아니잖아요. 과학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퍼뜨리는 게 과학동아가 할 일인가요?
November 19, 2025 at 2:44 AM
아니 저들은 애초에 과학자가 아니잖아요. 과학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퍼뜨리는 게 과학동아가 할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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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는 없애는게 맞다. 못사는사람들 월셋방에서 쫓아내는 제일 쉬운 방법이 '느 월세집 전세로 전환할 테니까 현금 2억 들고와'이다. 매번 그렇게 쫓겨났다. 물론 월세도 상한선을 두어서 강력히 규제해야 한다. 면적별로 나눠서 도시근로자 평균소득의 몇분의 일 이하로 규제하고, 월세보증금 상한선은 월세의 6개월분 이런 식으로 함께 규제해야 한다. 지금 월세집 보증금도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지역이 허다하다.
October 17, 2025 at 6:08 AM
전세는 없애는게 맞다. 못사는사람들 월셋방에서 쫓아내는 제일 쉬운 방법이 '느 월세집 전세로 전환할 테니까 현금 2억 들고와'이다. 매번 그렇게 쫓겨났다. 물론 월세도 상한선을 두어서 강력히 규제해야 한다. 면적별로 나눠서 도시근로자 평균소득의 몇분의 일 이하로 규제하고, 월세보증금 상한선은 월세의 6개월분 이런 식으로 함께 규제해야 한다. 지금 월세집 보증금도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지역이 허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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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음”의 권력
수정 2025.10.15 18:38
노란봉투법은 2015년 처음 발의된 이후 8년이 지나서야 본회의에 상정되었다. 차별금지법은 2007년 첫 논의 이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본회의에 오르지 못했다. 이게 권력이 아니라면, 무엇이 권력이겠는가?
www.newspt.kr/news/article...
수정 2025.10.15 18:38
노란봉투법은 2015년 처음 발의된 이후 8년이 지나서야 본회의에 상정되었다. 차별금지법은 2007년 첫 논의 이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본회의에 오르지 못했다. 이게 권력이 아니라면, 무엇이 권력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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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음”의 권력
‘권력’이라는 단어 자체에는 옳고 그름의 가치판단이 담겨 있지 않다. 권력 그 자체를 두고 선악을 논할 수 있을까? 우리가 ‘권력’을 가치판단 가능한 개념으로 바
www.newspt.kr
October 15, 2025 at 11:15 AM
“하지 않음”의 권력
수정 2025.10.15 18:38
노란봉투법은 2015년 처음 발의된 이후 8년이 지나서야 본회의에 상정되었다. 차별금지법은 2007년 첫 논의 이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본회의에 오르지 못했다. 이게 권력이 아니라면, 무엇이 권력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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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0.15 18:38
노란봉투법은 2015년 처음 발의된 이후 8년이 지나서야 본회의에 상정되었다. 차별금지법은 2007년 첫 논의 이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본회의에 오르지 못했다. 이게 권력이 아니라면, 무엇이 권력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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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에서 이것저것 귀찮은 기능 다 빼 라이트 버전 내놔라
September 26, 2025 at 8:46 AM
카톡에서 이것저것 귀찮은 기능 다 빼 라이트 버전 내놔라
미국 그룹 교수만 빼면 참 일하기 좋은데, 교수가 문제지 항상...
September 16, 2025 at 4:18 PM
미국 그룹 교수만 빼면 참 일하기 좋은데, 교수가 문제지 항상...
나에게 주는 생일 선물로 베이스를 사왔는데…
September 12, 2025 at 11:33 AM
나에게 주는 생일 선물로 베이스를 사왔는데…
두 번 속으면 멍청한거지... 시부럴...
September 11, 2025 at 2:42 PM
두 번 속으면 멍청한거지... 시부럴...
난 이 미국인들이 진짜 제대로 알고 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September 9, 2025 at 5:15 PM
난 이 미국인들이 진짜 제대로 알고 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정작 지으러 가면 미국 엔지니어들은 라인깔고 세팅하는데 별 관심 없어서 한국 직원 파견한다던데
September 5, 2025 at 8:30 AM
정작 지으러 가면 미국 엔지니어들은 라인깔고 세팅하는데 별 관심 없어서 한국 직원 파견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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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문재인이 간첩이라고 강하게 의심하고 있는데, 이를 신고하지 않으면 그것 역시 국보법 불고지죄로 처벌받습니다.
어디 대학인지 모르겠지만 여튼 교수님, 화이팅
어디 대학인지 모르겠지만 여튼 교수님, 화이팅
얘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국가보안법 12조에 따르면 타인을 무고한 경우 본인이 그 벌을 받게 됨. 그러니까 얘가 문재인을 간첩이라고 했는데 문재인이 간첩이 아니면 간첩에 해당하는 벌을 본인이 받게 된다. 참고로 국가보안법상 간첩죄는 사형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이다
[단독] 헌법 강의 중 "문재인 자체가 간첩"
◀ 앵 커 ▶ 지역 국립대 수업 도중 교수가 문재인 전 대통령을 간첩이라고 하는 등 편향된 발언을 일삼았다는 주장이 학생들로부터 제기돼 논란입니다. 해당 교수는 "여야 정치권 비판이지 특정 정파 지지 발언은 아니었다"며 "듣기 거북했을 수는 있지만 강의의 자유, 표현의 자유가 있는 것 아니냐"고 해명했습니다. 문은선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리포
v.daum.net
June 24, 2025 at 6:11 AM
또한 문재인이 간첩이라고 강하게 의심하고 있는데, 이를 신고하지 않으면 그것 역시 국보법 불고지죄로 처벌받습니다.
어디 대학인지 모르겠지만 여튼 교수님, 화이팅
어디 대학인지 모르겠지만 여튼 교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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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힐러리도 종교적 배경을 지닌 사람이다. 하지만 그것을 타인 모두에게 의무화하는 것은 공직자의 역할이 아니다." 2016년 미국 민주당 팀 케인 부통령 후보. 신실한 천주교인으로서 낙태권 찬성 의견을 밝히는 인터뷰 발언.
보편 인권과 개인 종교적 신념의 균형점은, 그냥 인권이다.
보편 인권과 개인 종교적 신념의 균형점은, 그냥 인권이다.
김민석 “차별금지법, 사회적 대화 필요···대통령·민주당과 공통 입장”
입력2025.06.17. 오후 5:50
국무총리 후보자, 외신기자간담회 개최
“인권과 종교적 신념의 접점 찾기 과제”
과거 입법 반대에는 “개인 의견 부적절”
양안 전쟁 시나리오 “무관심하지 않아” www.khan.co.kr/article/2025...
입력2025.06.17. 오후 5:50
국무총리 후보자, 외신기자간담회 개최
“인권과 종교적 신념의 접점 찾기 과제”
과거 입법 반대에는 “개인 의견 부적절”
양안 전쟁 시나리오 “무관심하지 않아” www.khan.co.kr/article/2025...
김민석 “차별금지법, 사회적 대화 필요···대통령·민주당과 공통 입장”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17일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해 “입법을 둘러싼 보다 많은 사회적 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 현재까지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저의 공통된 입장”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자가 “모든 인간이 동성애를 택했을 때 인류가 지속 가능하지 못하다”며 차별금지법에 반대한 2023년 발언이 경향신문 보도로 드러나 비판이 제기됐다. 김 ...
www.khan.co.kr
June 17, 2025 at 11:09 AM
“나도 힐러리도 종교적 배경을 지닌 사람이다. 하지만 그것을 타인 모두에게 의무화하는 것은 공직자의 역할이 아니다." 2016년 미국 민주당 팀 케인 부통령 후보. 신실한 천주교인으로서 낙태권 찬성 의견을 밝히는 인터뷰 발언.
보편 인권과 개인 종교적 신념의 균형점은, 그냥 인권이다.
보편 인권과 개인 종교적 신념의 균형점은, 그냥 인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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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도 안되는 논리야... 헛소리가 가득해서 뭐부터 지적해야할지 모르겠네 진짜 종교쟁이들 이상한 논리 들고 오는거 짜증난다.
수정 2025.06.16 06:32
‘성적 지향’ 차별 금지에 ‘동성애 확산론’
“입장 바꿔 인정 가능한 가치 될 수 없어”
인권 보호를 ‘인구 재생산’ 문제로 규정
개신교 ‘동성애 금지’ 종교의 자유 강조
“사적 기준으로 타인의 권리 침해” 비판 www.khan.co.kr/article/2025...
‘성적 지향’ 차별 금지에 ‘동성애 확산론’
“입장 바꿔 인정 가능한 가치 될 수 없어”
인권 보호를 ‘인구 재생산’ 문제로 규정
개신교 ‘동성애 금지’ 종교의 자유 강조
“사적 기준으로 타인의 권리 침해” 비판 www.khan.co.kr/article/2025...
[단독] 김민석 “모든 인간이 동성애 택하면 인류 지속 못해” 과거 차별금지법 반대 발언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모든 인간이 동성애를 택했을 때 인류가 지속 가능하지 못하다”며 차별금지법 반대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인권 문제를 인구 재생산 관점으로 치환하며 차별금지법 반대 논리로 삼은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차별금지법의 “방향은 맞다”고 말했다. 15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김 후보자는 2023년 11월 기...
www.khan.co.kr
June 17, 2025 at 2:54 AM
무슨 말도 안되는 논리야... 헛소리가 가득해서 뭐부터 지적해야할지 모르겠네 진짜 종교쟁이들 이상한 논리 들고 오는거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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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트럼프 시위 현장에 나타난 '김건희를 수사하라'ㅋㅋㅋ
June 15, 2025 at 6:51 AM
미국 반트럼프 시위 현장에 나타난 '김건희를 수사하라'ㅋㅋㅋ
가만히 그늘 아래 앉아 있으면 나름 괜찮은 날씨다
June 15, 2025 at 5:35 AM
가만히 그늘 아래 앉아 있으면 나름 괜찮은 날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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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얼굴에서 초점 일부러 날렸다“ [취재 뒷담화]
www.sisain.co.kr/news/article...
- 초점이 맞은 곳은 팔짱 끼고 한심한 듯 쳐다보는 시민의 얼굴이다. 그 모습을 발견하고 찍은 것인가?
"그분을 보고 찍었다. 시선을 끌 수밖에 없는 표정이었다. 이런 장면을 기다리고 있었다."
- 무슨 생각을 하며 셔터를 눌렀나?
"여성혐오 표현에 저항하는 사람들이 있어 다행이고, 이를 꼭 기록해야겠다고 생각했다."
www.sisain.co.kr/news/article...
- 초점이 맞은 곳은 팔짱 끼고 한심한 듯 쳐다보는 시민의 얼굴이다. 그 모습을 발견하고 찍은 것인가?
"그분을 보고 찍었다. 시선을 끌 수밖에 없는 표정이었다. 이런 장면을 기다리고 있었다."
- 무슨 생각을 하며 셔터를 눌렀나?
"여성혐오 표현에 저항하는 사람들이 있어 다행이고, 이를 꼭 기록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준석 얼굴에서 초점 일부러 날렸다“ [취재 뒷담화]
“올해의 퓰리처상감” “완벽한 포착” “레전드샷”···. 〈시사IN〉의 사진 한 장이 엑스(X)에서 화제가 되었다. ‘작품’을 남긴 사진팀 박미소 기자에게 물었다.언제, 어디서, 어쩌다 찍은 사진?5월29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앞에서 당시 개혁신당 대선후보 이준석 의원이 선거유세
www.sisain.co.kr
June 12, 2025 at 3:16 AM
“이준석 얼굴에서 초점 일부러 날렸다“ [취재 뒷담화]
www.sisain.co.kr/news/article...
- 초점이 맞은 곳은 팔짱 끼고 한심한 듯 쳐다보는 시민의 얼굴이다. 그 모습을 발견하고 찍은 것인가?
"그분을 보고 찍었다. 시선을 끌 수밖에 없는 표정이었다. 이런 장면을 기다리고 있었다."
- 무슨 생각을 하며 셔터를 눌렀나?
"여성혐오 표현에 저항하는 사람들이 있어 다행이고, 이를 꼭 기록해야겠다고 생각했다."
www.sisain.co.kr/news/article...
- 초점이 맞은 곳은 팔짱 끼고 한심한 듯 쳐다보는 시민의 얼굴이다. 그 모습을 발견하고 찍은 것인가?
"그분을 보고 찍었다. 시선을 끌 수밖에 없는 표정이었다. 이런 장면을 기다리고 있었다."
- 무슨 생각을 하며 셔터를 눌렀나?
"여성혐오 표현에 저항하는 사람들이 있어 다행이고, 이를 꼭 기록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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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총체적 난국이란 말은 이럴 때 쓰는 거구나. 어디부터 지적해야 할지 감도 안 잡힌다. ㄷㄷㄷㄷ
June 10, 2025 at 12:04 AM
진짜 총체적 난국이란 말은 이럴 때 쓰는 거구나. 어디부터 지적해야 할지 감도 안 잡힌다. ㄷ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