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계십니까?]
우리 블루스카이에서 수제포스트를 만드세요. 그렇지 않으면 저와 블친은 함께 굶습니다.

대장균은 O-157같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병을 일으키는 세균은 아니다. 그런데 식품위생점검이나 수질검사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으로 쓰이는 이유는 대장균이 동물의 장 내에서 서식하며 일반 자연환경에서는 금방 소멸하기때문. 대장균이 검출되었다는것은 그 샘플이 동물(인간포함)의 분변에 의해 비교적 최근에 오염되었다는것을 의미하고 대장균이 살아있으면 그보다 생존력이 높은 기타 병원균도 생존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로서의 지표인것이다.

오히려 역간척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새만금의 마지막 갯벌인 수라는 공항 건설의 희생양이 될 처지에 놓였다. https://www.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308200830021/?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utm_campaign=khan

“이놈아 같은 고기 3.3kg인데 왜 저 양반은 300펨토그램이나 더 얹어주느냐“

블스 포스트의 작성 시간을 과거로 설정해서 포스트할 수 있는 블스타임머신이란 것을 만들었습니다.

유용한 물건은 아니고 그냥 컨셉 포스트할 때 쓸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쪽도 구글 코랩 위에서 돌아가며, 핸들과 앱 패스워드 같은 정보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이상 작동이나 코드 수정 제안 등에 대해서 편하게 말씀 주세요.

여러 사정이 있었겠지만, 어드벤쳐 게임에 뇌가 절여져서 그런지..
"분명 근처에 무슨 장치가 있을 거야"하는 생각부터 떠오른 1인

아 미치겟네 진통제 먹어야 되나

최근 2023년 착시 컨테스트도 열렸었네요. 1등 작품은 "9와 3/4 승강장"입니다. 간단하지만 만듦새가 좋네요.

니네가 블스열심히안하니까 블스가 실시간환율어플됏잔아

“내가 가오가 없지 돈이 없냐”

절찬리에 내가 낚이고 있음

오렌지 페코의 페코가 백호白毫라는 설이 재미있었다. 백화白花라는 설도 있음.

딸네미가 어렸을 때 트위터 랫펨 쪽으로 경도되는 것 같아서 대화하면서 얘기했다. “기준은 딱 하나만 봐도 돼. 페미니스트는 인권 운동이고, 인권 운동은 누군가를 돕고 연대하자고 하지, 배제하자고 말하지 않아. 그러니까 누군가를 배제해야한다고 말하는 운동이 있다면 그건 결코 인권 운동이 아니고, 다시 말해 페미니즘이 아니야.”
나중에 다시 이야기하니 엄마가 말해준 기준이 맞는 것 같고, 그때 자신을 잡아줘서 고맙다고 하더라.
진정한 어쩌구를 따지는 일이 힘들긴 하지만, 계속 이야기 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이유.

허니콤 크런치? 하고 시켜봤는데 달고나였음.

이걸 프사로 쓰는 사람이 있어서 잠시 낚였다.

건포도 식빵 너무 매력적이야...

맞팔 고마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