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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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저
✨한국시간 아침~이른오후 접속
✨FFXIV 한섭
✨반려견 아오 & 일상 언급 多
✨그림 그려요
✨성인여성

프사 엔실링님☺️
오랜만이에요 여러분 저를 기억하시나요…ㅠㅠ? 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살아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아오는 목욕을 했어요
June 18, 2025 at 10:15 AM
아오 근황
언니가 밤샘 후 자고 일어났더니 이렇게 쳐다보다
April 15, 2025 at 3:16 PM
근황
April 15, 2025 at 3:14 PM
아오 근황
미래의 룸메 언니들과 조금씩 친해지다
April 7, 2025 at 1:19 AM
아오 근황
아픈 언니야와 밤낮으로 함께해주다
토하는 언니야를 이상하게 쳐다보다
언니야와 함께 낮잠을 자다
March 30, 2025 at 1:46 PM
개 전용 베개를 찾은 아오
March 6, 2025 at 8:01 AM
내 침대위 아오의 보물창고
February 27, 2025 at 5:07 PM
그래서 어제는 다 째끼고 외출햇다
다 놀고 돌아온 지금 이 시점에 여전히 아무것도 해결이 안되어잇지만 나갓다오길 정말 잘한 것 같다 안그랫으면 멘탈의 한계가 왔을거야
February 24, 2025 at 11:24 AM
쓰대둠쓰대둠 해줬더니 잠든 개
.
.
그리고 야작하러 가는 나…
February 21, 2025 at 6:47 AM
산책 직후 빵끗 개
네 미소가 내 하루를 만든단다
February 19, 2025 at 9:36 PM
몇 시간 안남기고 벼락치기 성공!
February 16, 2025 at 6:28 PM
아오 쿠키~ 똑 닮앗조?
February 14, 2025 at 9:36 AM
이틀 연달아 밤새는 언니를 침대로 유혹하는 개
February 13, 2025 at 8:59 AM
바닷가 킁킁한 직후의 해삐 개
February 9, 2025 at 12:24 AM
룸메가 나 나가고 몇 시간 뒤에 찍은거래… 아오가 수업 간 나를 기다리다 잠들엇대😭😭😭
February 3, 2025 at 11:04 PM
아오야 지난밤은 너 덕분에 잘 잣다
February 2, 2025 at 3:39 PM
몇십년째 반복되는 이 상황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다. 더 이상 눈물도 안나온다. 종일 방구석에 박혀서 이불 뒤집어쓰고 집과 가족에 대해 생각했고 또 한 번 나는 혼자라는 결론에 도달 참이었다.

그 때 아오가 옆으로 다가오더니 내게 등을 붙이고는 잠에 들었다. 그렇게 네 시간동안 내 힘겨운 순간을 함께해주었다. 잠시 망각했던 걸 감사하게도 아오 덕분에 떠올렸다. 아오는 따뜻하고 나는 혼자가 아니다
February 2, 2025 at 7:39 AM
햇살쬐는 길쭉 개
January 27, 2025 at 5:18 PM
추우니까 따뜻한 아오를 껴안고 잘거야
January 25, 2025 at 7:53 AM
아오랑 낮잠 자야지
January 24, 2025 at 9:29 PM
미치겟다 아오 자다가 내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서 과제 벼락치기 하니까 이러고 쳐다봄
January 22, 2025 at 12:45 PM
지난 학기 같은 수업 들은 친구가 학교 카페에서 알바하더라~ 아오를 보곤 바로 pup cup 하나를 서비스로 내어주었다! 늘 아오를 좋아해주어서 고마운 친구☺️
January 18, 2025 at 3:14 AM
휴지심 사냥 성공한 개
January 15, 2025 at 2:13 AM
오늘도 꿍딩이
January 15, 2025 at 1:20 AM
방금 막 털청소한 새 이불 위 털뭉치!
맘껏 묻혀라 계속 치워주마!!!
January 15, 2025 at 12: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