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 아침~이른오후 접속
✨FFXIV 한섭
✨반려견 아오 & 일상 언급 多
✨그림 그려요
✨성인여성
프사 엔실링님☺️
그리고 아오는 목욕을 했어요
그리고 아오는 목욕을 했어요
언니가 밤샘 후 자고 일어났더니 이렇게 쳐다보다
언니가 밤샘 후 자고 일어났더니 이렇게 쳐다보다
미래의 룸메 언니들과 조금씩 친해지다
미래의 룸메 언니들과 조금씩 친해지다
아픈 언니야와 밤낮으로 함께해주다
토하는 언니야를 이상하게 쳐다보다
언니야와 함께 낮잠을 자다
아픈 언니야와 밤낮으로 함께해주다
토하는 언니야를 이상하게 쳐다보다
언니야와 함께 낮잠을 자다
다 놀고 돌아온 지금 이 시점에 여전히 아무것도 해결이 안되어잇지만 나갓다오길 정말 잘한 것 같다 안그랫으면 멘탈의 한계가 왔을거야
다 놀고 돌아온 지금 이 시점에 여전히 아무것도 해결이 안되어잇지만 나갓다오길 정말 잘한 것 같다 안그랫으면 멘탈의 한계가 왔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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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야작하러 가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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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야작하러 가는 나…
네 미소가 내 하루를 만든단다
네 미소가 내 하루를 만든단다
그 때 아오가 옆으로 다가오더니 내게 등을 붙이고는 잠에 들었다. 그렇게 네 시간동안 내 힘겨운 순간을 함께해주었다. 잠시 망각했던 걸 감사하게도 아오 덕분에 떠올렸다. 아오는 따뜻하고 나는 혼자가 아니다
그 때 아오가 옆으로 다가오더니 내게 등을 붙이고는 잠에 들었다. 그렇게 네 시간동안 내 힘겨운 순간을 함께해주었다. 잠시 망각했던 걸 감사하게도 아오 덕분에 떠올렸다. 아오는 따뜻하고 나는 혼자가 아니다
맘껏 묻혀라 계속 치워주마!!!
맘껏 묻혀라 계속 치워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