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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xxroamxx @xxroamxx1 쓰던 사람. 또 정지먹었어... 赤安21↑腐 성인 어바등 킨키키즈 한국성우 최애 황창영 / 일상계 덕계 / 일베식 이기야노체 블락함
한국 가서 풀배터리 검사 해보고 싶었는데 이슈 폭발로 못하고… 언젠가를 기약함. 인터넷에서 해봐도 상태가 안 좋기는 했는데 다 지나가려니.
November 8, 2025 at 9:05 AM
다른 친구가 들려준 빵은 일주일 야금야금 먹고 이제 두개 남았다. 🥹 우울이 좀 위험수치였는데
그야말로 사소하지만 도움이 되는.
November 8, 2025 at 9:05 AM
한국에서 지인분이 주신 신상과자 꾸러미(봉투만 옮겨 담음) 하나씩 까먹으며 고국의 식품공학의 발전에 감탄하는 중인데, 이 기시감은 …학교에서 가끔 나눠주는 이벤트 과자꾸러미. 😋 제일 기대중인 것은 사과 오뜨.
November 8, 2025 at 9:05 AM
나는 숲에서 동물친구들이랑 함께 평화롭게 놀고 싶을 뿐이고… 그러다 악마도 소환하고.
October 15, 2025 at 12:20 PM
작품 옮기는 전용 케이스인데, 안에 진동/온도/습도 기록계가 붙어있어서 운송중에 이 작품이 몇 도 기온에 얼마나 오래 노출되었는지, 얼마나 흔들렸는지도 전부 기록된다.
October 15, 2025 at 12:03 PM
그림 액자 복원도 복원가의 업무인데, 모리스 위트릴로 전의 어떤 액자가 정말 열심히 복원되어 있어서 찍었다. 모든 복원은 나중에 더 좋은 기술로 복원이 이루어질 것을 상정해서 전부 흔적없이 제거 가능한 특수 접착제와 안료를 쓰는데 그 부분이 항상 좀 깊생을 하게 만들어.
October 15, 2025 at 11:59 AM
요즘 심정. 10월 말까지 이 모드인데 집이랑 싸워야 해서…
August 23, 2025 at 3:10 AM
오봉 풍경. 돌아가신 분이 오실 때는 빨리 오시라고 말(오이), 돌아가실 때는 천천히 가시라고 소(가지).
August 16, 2025 at 8:35 AM
스트레스성 듀오링고 이제 다이아몬드 리그 입성. 이제 독어 A2 💪💪💪
August 14, 2025 at 12:10 PM
나 이 짤이 너무 좋음.
July 22, 2025 at 7:21 AM
한국에서 선물받아 써본 이 치약. 죽염도 아닌데 맛이 너무 짜고 파괴적이라 이거 쓰고 며칠간은 미각이 갔던. 그럼에도 개운하게 닦이고 은근 중독성이 있어서 담에 한국 가면 몇 개 사올 생각.
July 11, 2025 at 9:52 PM
임윤찬 일본 강림 주간이 끝났다. 또 내년 4월에 봐요…
July 8, 2025 at 3:51 AM
어제 먹은 방탕한 음식의 일부. 늘 가고 싶던 카페가 시오니스트 브랜드라고 해서 슬펐고 다신 안 가.
July 3, 2025 at 3:22 AM
어제의 방탕한 식사를 속죄하는 나물밥.
July 3, 2025 at 3:20 AM
수국.
June 19, 2025 at 12:02 AM
일본인들도 사루비아 꿀 따먹던 유년시절에 대한 기억이 있을까.
June 18, 2025 at 11:39 PM
3개월 지난 무지방 요거트가 냉장고에서 발굴되었으며 아침에 먹었는데 별탈 없었음.
June 18, 2025 at 5:43 AM
이거 천칼로리 퉁쳐도 되겠지. 스프는 안 먹음.
June 17, 2025 at 7:07 AM
회사 주변에 한국식당에서 백반 천엔에 파는 가게를 (이제야) 알았음. 망하지 않도록 자주 이용해야겠다.
June 16, 2025 at 3:46 AM
내가 필요한 책은 독일어 초급 문법인데 도서관에는 여행독일어랑 룬문자의 연구서밖에 없음. 왜 이리 극단적이야.
June 15, 2025 at 12:46 AM
약을 잘못 먹으면 죽지는 않지만 곤란한 상황이 벌어지는데 패키지가 비슷해서 좀 긴장됨. 좌측은 갑상선호르몬제 우측은 수면유도제.
한국은 길게 연결된 비닐포장으로 약을 주는데 일본은 다 이렇게 줘서…
June 5, 2025 at 3:01 PM
코리언 앤티크 삼단탑 (국현 서울관 소장품)
May 28, 2025 at 11:08 PM
위장 안의 음식이 소화되기 기다리는 망연한 시간 파트 투. 저거 거의 내가 다 먹음. 🥹
May 26, 2025 at 12:44 PM
탄핵은 인용되었지만 달아보았다.
May 26, 2025 at 5:22 AM
자고 싶은데 저녁 5시부터 먹은 음식들이 소화가 되기를 기다리는 망연한 시간.
May 25, 2025 at 3:1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