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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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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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worker.
명이 나물 심었다
March 31, 2025 at 10:53 AM
엄청 부자가 된 기분이야. 아싸~
December 19, 2024 at 9:54 PM
사토이모 나가이모~ 오늘의 밭사랑
December 6, 2024 at 7:11 AM
복숭아잼에 버터까지, 얼마나 맛있게요. #food
December 5, 2024 at 11:19 PM
December 5, 2024 at 5:59 AM
December 5, 2024 at 5:57 AM
개산책 다녀와야지
December 4, 2024 at 11:46 AM
양파와 허브
December 4, 2024 at 7:11 AM
양배추 뚜껑열어 잡초 제거하고 계분 추비하고… 개운하다.
December 4, 2024 at 7:08 AM
X(본계정)가 모바일에서 날라감. 그거 쓰러 들어왔다. 주절거릴 벽이 없어져서.
December 4, 2024 at 7:02 AM
은행을 올리브유 둘러서 렌지에 돌리니 이 또한 맛나네요.
November 19, 2024 at 8:27 AM
배추, 양배추
November 19, 2024 at 8:00 AM
친구가 파키스탄에서 보내준 사진. 멋진 프로필.
April 24, 2024 at 6:41 AM
할 수 있다. 새해 계획. 몇 해 전 다이어리 보니 지금은 다 했더라. 체력 뭐 이런 거.
December 28, 2023 at 2:14 PM
주저리주저리
December 28, 2023 at 2:02 PM
심하게 높이 솟은 꽃대!
December 26, 2023 at 7:34 AM
쉬자.
December 26, 2023 at 5:12 AM
올드 노리다케는 물량이 태평양이라 쇼핑 앱을 밀어올리면 끝도없이 추천이 뜬다. 그중 서폴크라는 디자인을 몇 년 동안이나 모으고 있었는데, 어느 혜자 한 분이 6인 세트를 저렴하게 내놓으셔서 한방에 다 모았다. 같은 디자인이라도 또 종류가 갈리긴 하지만…
December 23, 2023 at 1:57 PM
가족이 모여서 바닥에 이불 펴고…
December 23, 2023 at 11:31 AM
동진줄도 몰랐네. 키즈 파티 끝나고 오뚜기 단팥죽이라도 사오자. 너 기다렸다 동지야.
December 22, 2023 at 7:19 AM
나가야 하는데 추워서 씻기가 싫다.
December 22, 2023 at 2:07 AM
서니님 덕분에 새로운 공간에 방이 하나 생겼어요.
December 22, 2023 at 1: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