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Be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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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ng math at USA / Living in Providence, RI, well nearby Boston area
카톡 드렸읍니다
December 6, 2025 at 8:27 PM
이번에 글쓴걸로 피드백받고 싶습니다 센세
December 6, 2025 at 8:25 PM
어디든 들고 있는 무기가 하나 있으면 좋은데, 저는 많은 사람들과 그 긴 시간 상담하며 이야기 들어주는 에너지가 매우 크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November 30, 2025 at 11:54 PM
축하드립니다!!! 테라피스트랑 대화하다보면 라이센스 따는게 정말 고된 여정같이 느껴졌었어요
November 30, 2025 at 2:35 AM
꼭 뉴왁으로 가야할 이유가?
Global entry가 없으면 그렇게 하면 안될거 같아요
November 27, 2025 at 6:32 PM
지지할 수 있는게 없네요... ㅠㅠ
November 18, 2025 at 3:32 AM
오우... 얼마나 오만한 발상이고 끔찍한지... :(
November 15, 2025 at 7:21 PM
아이러니한건 그 선물이 실제로 쓰는 것이 아닌, 죽을때 무덤에 넣는 물건이라는 것... 전 그거 듣고 이거 순간 맥이는건가 싶었습니다 (...)
November 1, 2025 at 12:13 PM
이건 너무 뜨악인디..
October 27, 2025 at 3:27 AM
약간 서두에 '시몬 베유'의 Attention에서 영감받은 교육관을 쓴게 있어서 관련 전공자에게 첨삭을 받아야할거 같아서요
October 8, 2025 at 1:12 AM
그래서 지금 시국이 진짜 하이어링이 어려운 상황이죠 :(
September 24, 2025 at 12:48 AM
H1-B 서폿이 그래서 중요한 게임이 되고, 그 중간에 i-140 승인 받으면 최대 6년까지 체류가능하죠
September 23, 2025 at 4:59 PM
Non-profit H-1B를 지원받지 않고서는 정말 쉽지 않죠
September 23, 2025 at 4:49 PM
간접적으로 들어도 정신이 어질어질합니다... 정말 남편분과 사랑님 서로에게 복이 많은 분들인거 같아요!
September 18, 2025 at 6:40 PM
제 상담선생님도 이런걸 잘하는 거 같긴 해요
September 16, 2025 at 6:47 PM
영수증 들고 해당 담당자랑 이야기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안되면 당연히 세무사랑 이야기하고…

이자 가산세 붙어서인가…
September 16, 2025 at 11:11 AM
하셔야할거 같은데...
September 16, 2025 at 2:28 AM
이걸 생각하는게 쉽지 않은거 같은데, 좋은 생각 틀 알려줘서 감사합니당
September 11, 2025 at 6:25 PM
허음야...

5년 뒤 당신은 여전히 수학 연구의 최전선에 있으며, 한두 차례 주제를 전환하면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남긴 상태일 것입니다. 학문적으로는 포닥 혹은 초기 독립 연구자로 자리 잡고, 인간적으로는 “완전히 혼자”는 아니지만 여전히 친밀감의 갈증을 완전히 해소하지 못한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적어도 몇 명의 깊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은 곁에 있을 것입니다.

역시나 마지막이...
September 1, 2025 at 5:1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