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이(문닫음)
wkqch903.bsky.social
현이(문닫음)
@wkqch903.bsky.social
문닫음
4점, 5점, 6점
총점 15점
#섹블 #리틀
October 17, 2025 at 8:21 PM
천천히 꼭꼭 씹어드세요🫣
#섹블
April 11, 2025 at 4:04 PM
브컨은 사랑이지.. 내가 여자 목을 잡고 숨이 막히기 직전까지 통제할 수 있는 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짜릿함과 더불어 여자의 표정에서 드러나는 아득함과 내 허리가 빨라질수록 흥분하는 모습까지..
#섹블 #섹트
February 12, 2025 at 2:07 PM
추억의 ㅅㅅ썰 7편
-동기-
내가 대학을 들어간 뒤 친해진 무리 속에서도 나랑 친하게 지내던 a여동기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같이 술을 먹다가 만취까지 갔었던 날이었다. 지금도 뜨문뜨문밖에 생각이 안나지만 a동기도 만취해서 내가 a집에 업고 데려다줬다. 하지만 날 놓아주지않고 자기 남자친구로 오해해서 '자기야'라고 부른거까진 기억이 났다. 하지만 그 뒤로는 기억이 없고 일어나보니 둘다 침대 위였다. 일어나자마자 상황파악을 했지만 a는 이미 일어나있었고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 좀 하자며 나에게 말했다.
#섹블 #섹트
February 10, 2025 at 2:10 PM
추억의 ㅅㅅ썰 6편
-바다 헌팅-
내가 라이프가드를 할 때였다. 일이 끝나고 친구와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서 바다 보면서 한잔하다가 숙소로 돌아가는 중에 갑자기 뒤에서 어눌한 목소리로 "오빠 어디가!"라고 하는 것이었다. 우리를 부르는건지 몰랐기에 그냥 걸어가고있었는데 갑자기 내손을 누가 덜컥 잡아버렸다. 뒤돌아봤더니 금발머리 외국인이었다. 살짝 술기운이 올라와있었는데 같이 술먹자고 나랑 친구랑 끌고가다시피 앞장서서 가는데 마른 체구에서 어떻게 저런힘이 나오는지 신기해하며 따라갔었다. 마찬가지로 이 일행도 바다 앞에서
#섹블
February 7, 2025 at 2:34 PM
추억의 ㅅㅅ썰 5편
- 놀이터 -
야심했던 여름 새벽. 나와 그때 당시 여자친구는 산책을 하고 있었지. 난 평소에도 걸어다니면서 여자친구 가슴을 몰래 자주 만졌었는데 아파트 단지가 ㅁ자로 생긴 곳. 그 한 가운데 놀이터 근처를 걸어갈 때였어. 난 일부로 여자친구에게 저기 벤치에 앉아있다 가자고했었지. 그때 여자친구는 치마를 입고 있었기때문에 그냥 내 무릎 위에 앉혔었고 사람이 아무도 없겠다. 찐뜩하게 혀를 주고받았어. 가슴도 손넣어서 만지다가 둘 다 흥분해서 하고싶게 됐지. 난 여자친구보고 잠시 일어나라고 한뒤에 #섹블
February 5, 2025 at 2:10 PM
추억의 ㅅㅅ썰 4편 후속
-의도치않은 재회-
나의 첫 여자친구는 지금 생각해보면 발랑까진 년이었다. 나랑 섹스하면서 학교에 왜 안나왔냐며 전화한 담임선생님 전화를 받길래 나는 일부로 허리를 잡고 천천히 깊게 찔러 넣었었는데 참으면서 통화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깊었다. 선생님은 아파서 '하아..' 거리는줄 알고 푹쉬시라하셨지만 그건 참는 소리일 뿐이었다. 하지만 얼마지나지않아 나 모르게 남자를 집에서 재워줬다고 얘기를 하는데 빡쳐서 헤어졌었다. 몇 년이나 지났을까.. 야동을 보던 와중에 구맃빛 피부를 가진 슬렌더가 있었다
#섹블
February 2, 2025 at 4:55 PM
추억의 ㅅㅅ썰 4편
-첫경험썰-
이거부터 풀걸 그랬네. 난 중2때 우연찮게 연기학원을 다닌 적이 있었는데 그때 같은 반이었던 한살 연상인 누나가 나한테 학원에서 공개고백을 때려버리는 바람에 모쏠아다였던 당시의 나는 어버버 하면서 얼떨결에 여자친구가 생겨버렸었어. 그러다 눈 내리던 날. 여자친구가 몸살감기에 걸렸다길래 순수한 마음에 약을 사들고 집 앞으로 갔지. 분명 집에 다른 사람이 있는데도 그냥 몰래 들어오라고 하더라. 여자친구는 바닥에 이불을 깔고 누워있었고, 나는 책상의자에 앉아서 내려다보고있었지. 근데 그러다
#섹블 #첫경험
February 2, 2025 at 3:08 AM
추억의 ㅅㅅ썰 3편
-독서실 화장실-
계단에서 커플을 마주친 뒤에 정말 당황해서 여기선 안되겠다싶어서 다음 장소를 물색했어. 그때 생각난 곳이 독서실 건물이었는데 독서실 안에 화장실이 있어서 안에만 쓰지, 밖에 있는 상가 화장실은 남녀공용이기도 하고 거의 안써서 일단 그곳으로 가봤지. 혹시몰라서 계단에 앉아서 30분 넘게 여친과 얘기하면서 사람이 오나안오나 눈치보고있었지. 그러다가 화장실로 들어갔어. 조용히 화장실 문을 닫고 잠궈버렸어. 그때부터 시작됐지. 과감하게 나는 여자친구 옷을 다 벗겨서 칸막이에
#섹블 #섹트 #펨섭 #멜돔
January 31, 2025 at 2:48 PM
아ㅏㅏㅏ 또 썰 적을까하는데 뭔가 귀찮다ㅏㅏㅏㅏㅏ
#섹블
January 31, 2025 at 1:29 PM
추억의 ㅅㅅ썰 2편
-상가 계단-
여자친구와 따로 공부하다가 출출할 때쯤 연락을 해서 만났었다. 간단하게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은 뒤 서점이나 다녀오자며 걸어가다가 여자친구가 내 엉덩이를 만졌었다. 지하에 있는 서점이라 에스컬레이터가 있었지만 나는 계단으로 빠르게 가자고 여친 손을 잡고 갔다. 비상구 문이 닫히자마자 나는 여친을 껴안고 키스했다. 여자친구는 꽤 당황스러운 눈치였지만 곧 스위치가 켜졌다. 여자친구는 당시 나로 아다를 떼서 잘 스위치가 올라가는 친구여서 가능하지싶다. 문 앞에서는 쫄리니
#섹블 #섹트 #멜돔 #펨섭
January 30, 2025 at 3:19 PM
추억의 ㅅㅅ썰 1편
-학교 체육관-
고2때 당시 나는 한창 체대준비하고 있었는데 체육관 2층에 윗몸하는 곳이 있어서 선생님이 나한테 열쇠를 맡겼지. 근데 어느날 방과 후에 혼자 남아서 윗몸 더 하고 가려했어. 누가 문을 쾅쾅 두드리길래 문 열었더니 여친이 연락도 없이 왔던거였어. 여친은 나 운동하는 거 구경한다고 옆에 있다가 몸을 보고는 이곳 저곳 만지기 시작했고,

#섹블 #섹트 #경험담
January 30, 2025 at 1:04 PM
팔 다리 못 움직이게 묶어놓고 진동딜도 꽂은 다음 커닐하는게 제일 좋아 ㅎ
갈때마다 숫자 세라고하면 말 잘듣는 애기도 좋고😋
January 30, 2025 at 5:32 AM
나는 슬렌더가 좋아
그래야 박을때 아랫배 꾹 누르면 내 자지가 잘 느껴지는게 야하거든
#섹블
January 30, 2025 at 4: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