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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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하면 은퇴하지 뭐' 라고 생각하니 삶이 가벼워졌다.
간만에 10km 채웠다
November 12, 2025 at 11:38 AM
프릳츠 카페에 호주인을 데려갔더니 이름이 왜 프릳츠냐? ,
November 12, 2025 at 4:01 AM
금주의 #sourdough
November 9, 2025 at 7:47 AM
아이고 많이 걸었다
November 9, 2025 at 6:49 AM
냠냠냠 #카페이마
November 9, 2025 at 4:33 AM
아이폰 사진보관함에서 랜덤으로 뽑아서 배경해주는 기능 괜찮은듯.
November 8, 2025 at 1:02 PM
저녁 달리기. 이제 gps가 제대로 측정하는 듯.
November 8, 2025 at 11:24 AM
인게임에서는 멀쩡한데 왜 인벤토리 화면에서는 눈썹이 없는거야
November 8, 2025 at 4:37 AM
게임 설명 쿨찐
November 5, 2025 at 12:08 PM
이번엔 동물들 나오는 게임이 많다? 쥐 닭 비둘기... 윈터버로우 재밌을 것 같음
November 4, 2025 at 11:13 PM
소방관 멍멍이가 귀엽다.
November 3, 2025 at 1:40 PM
양파링 맛있다
November 3, 2025 at 8:55 AM
직장근처에 사과당? 사과파이 전문점이 생기네
November 3, 2025 at 1:52 AM
November 2, 2025 at 10:17 PM
공기가 맑아서 잠깐 뛰었는데 반팔 입었더니 손하고 팔이 시려;; 이제 긴팔 입어야지
November 2, 2025 at 10:34 AM
November 1, 2025 at 10:10 AM
우리가 흔히 보던 하얀 꽃이 포도송이처럼 주렁주렁 달린 것이 아카시아가 아니라 아까시라고. 꿀도 아까시꿀이래.
October 31, 2025 at 4:26 AM
임대료 올려서 재계약 함.
October 31, 2025 at 2:58 AM
임무중 조난당해서 동면상태로 우주를 떠돌다가 10년만에 구조됐는데 사측은 이렇게 대응했다.
“지난 임무의 체불 임금을 수령해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임무의 실패 및 3,468일간의 미허가 휴식으로 인해 급료가 조정되었습니다.” ㅅㅂ
October 30, 2025 at 11:33 PM
저녁 먹고 동네 한바퀴.
October 29, 2025 at 10:59 AM
사장이 혼자 일하는 수제버거집에 갔다. 내 옆테이블에 있던 사람이 나가면서 “잘 먹었습니다” 인사했는데 사장은 내 햄버거를 만드느라 못들었다. 음식이 나오고 나는 열심히 먹는 중에 사장이 밖에 나가서 두리번두리번 하더니 다시 들어와서 나에게 물어본다. “아까 여기 계셨던 손님 어느방향으로 가셨는지 혹시 보셨나요? 계산을 안하고 가셨어요ㅠㅠ”
October 28, 2025 at 9:08 AM
잠금화면 랜덤 풍경 사진으로 해놨는데 갑자기 가슴이 뜨거워지네.
October 27, 2025 at 3:08 AM
손민수가 연주한 슈만 피아노 협주곡 들으면서 뜀. 32분이군요.
October 25, 2025 at 10:50 AM
다 했다. 뭐 물어보는게 많네.
October 25, 2025 at 4:46 AM
October 24, 2025 at 2:0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