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혀
wealthyrichking.bsky.social
일혀
@wealthyrichking.bsky.social
잡담만함
December 3, 2025 at 2:02 PM
Reposted by 일혀
침대에 자리잡은 시간인 줄 알았는데 언니가 약이나 먹이고 부엌으로 가버려서 서운함
December 3, 2025 at 10:40 AM
Reposted by 일혀
난 이런 식으로 고양이는 언제나 고양이었단 그림이 좋으다.....!

commons.wikimedia.org/wiki/File:Wi...
December 2, 2025 at 8:50 AM
Reposted by 일혀
오늘따라 북실하구먼
December 2, 2025 at 1:11 AM
Reposted by 일혀
술쟁이 여러분. 취객 선비 양면 봉제인형 키링 사세요. 취객 선비 뒤집으면 술병이 됨. ㅋㅋㅋㅋㅋㅋㅋ 술병에 먹힌 선비님. ㅋㅋ

www.museumshop.or.kr/kor/product/...
December 1, 2025 at 11:56 AM
어우 카페로 갈걸그랬나 커피까지 다 내려서 자리에 앉았는데 걍 눕고싶고 꺾일것같다 ㅋ ㅋㅋ ㅋㅋ
November 24, 2025 at 10:37 PM
대단히매우졸림!
November 24, 2025 at 9:56 AM
아ㅏ..몽블랑케이크먹고싶어
November 24, 2025 at 7:42 AM
Reposted by 일혀
몽블랑기니피그가 계속 머리 속에서 떠나질 않았어요
November 24, 2025 at 5:42 AM
Reposted by 일혀
ㅋㅋㅋ 이 만화가 바로 생각났어요.

@: 친구가 캐나다에서 운전하는데 문신에 스킨헤드같은 애들이 차몰고 가까이 와서 창문 내리라 손짓해서 내렸더니. "Pig!!" 하고 소리치길래 뻐큐!! 하고 앞을 봤더니 집채만한 돼지가 도로에서 뛰어다니더란...
November 24, 2025 at 1:14 AM
수돗물에도 정전기가 튀다니 너모고통스러워 ㅋ ㅋ ㅋㅋ
November 23, 2025 at 4:16 AM
카페인도니까 정신이 드는군 호호호 ^.^
November 23, 2025 at 12:42 AM
만들고 싶은 얘기는 잔뜩 있는데 이걸로 내가 먹고살수있냐...하면 음....이 되네 어렵다진짜
November 23, 2025 at 12:26 AM
Reposted by 일혀
집고양이
November 22, 2025 at 1:43 PM
Reposted by 일혀
와아 하트냥이다! 성격은 아주 사람좋아냥이였다
November 22, 2025 at 5:57 AM
Reposted by 일혀
이불 속에 있다가 더웠는지 반만 쏙 나온 소다 ღ♡ღ>᎑<,,)
November 22, 2025 at 2:52 PM
Reposted by 일혀
컬러풀뮤지엄이란 곳을 갔다
November 22, 2025 at 3:36 PM
Reposted by 일혀
깟깟 마을의 고영

🤍
November 22, 2025 at 4:27 PM
Reposted by 일혀
오늘은 사파
November 22, 2025 at 3:50 PM
Reposted by 일혀
재밌는 잉크놀이🐾
November 22, 2025 at 11:55 AM
Reposted by 일혀
섹계 차단
bsky.app/profile/did:...

스팸계정
bsky.app/profile/did:...

성인 어쩌고
bsky.app/profile/did:...

한국 섹계
bsky.app/profile/did:...

성적계시물 차단
bsky.app/profile/did:...

성인물 필터 ‘그늘’에 걸리지 않은 섹계 리스트
bsky.app/profile/did:...

만남 태그 다는 계정들
bsky.app/profile/did:...

AI 활동 옹호 계정들
bsky.app/profile/did:...
November 15, 2025 at 9:03 AM
바나나우유 사올걸
November 22, 2025 at 6:50 AM
아무도 없는 빽빽한 숲을 헤매고싶어…. 근데이제 내가 원할때 버튼하나 누르면 뿅!하고 탈출할수 있어야함
November 22, 2025 at 4:32 AM
Reposted by 일혀
November 22, 2025 at 3:50 AM
Reposted by 일혀
황리단길을 걷고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한 여성분이 ~~~~석굴암미피! 석굴암미피~~#^+ 이러는거심
홀린듯이 가게에 따라들어감
석굴암미피가 있었슨
겟했슨
November 20, 2025 at 5: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