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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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계정이터졌어요!!!! @muuuuk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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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헤더: @seodiko.bsky.social 😍
🤟🔻🔴🔻🖕
December 9, 2025 at 11:36 AM
잇더리치🎵
December 9, 2025 at 11:17 AM
I love tacos you love tacos
December 9, 2025 at 8:54 AM
Unhinged
December 9, 2025 at 8:19 AM
1년전노래를지금추천해주는데는이유가잇겟지
December 9, 2025 at 4:12 AM
Drink and drink and drink until you drop
December 9, 2025 at 4:10 AM
10000그람즈오브퓨어카페인
December 9, 2025 at 4:06 AM
Reposted by 나악
지적한 부분과 일맥상통함.

그런데 이 선생님이 원인 분석에서도 대책에서도 공통적으로 알고리즘 문제를 지적하고 있는데 이건 일개 교사나 교육정책이 해야 할 일이 아니고 결국 이런 뉴스를 대량생산하게 만드는 플랫폼의 책임 아닌가. 생각할수록 화가 나는 지점이다.
December 8, 2025 at 7:39 AM
Reposted by 나악
고양이들은 나한테 다시 돌려주지않아도 그냥 사랑스럽고 애껴줄수있고 마음놓고 좋아하고 사랑할 수 있고..
December 7, 2025 at 5:11 PM
Reposted by 나악
다묘가정 대단해요
저도 당장 자고싶지만 놀이광공 두리의 노여움을 풀어드리기위해 한시간째 놀아드리고 있으며.. 꿈벅.......
December 7, 2025 at 4:53 PM
December 7, 2025 at 3:01 PM
December 7, 2025 at 2:44 PM
Reposted by 나악
당적이 국힘이었더라도, 그날 신속하게 계엄 해제 표결에 동참하고 탄핵 절차에 동의했더라면 그냥 '생각이 다른 정치인' 정도로 남을 수는 있었겠죠. 하지만 12월 7일 그 추운 길바닥에서 시민들이 한 명 한 명 이름을 외치는데도 행동하지 않고 내란의 편에 남기로 한 그 순간, 한 명의 정치인이 아니라 '상종 못할 것', '민주주의의 적'이 되기로 스스로 선언한 것이죠. 모든 것이 스스로의 선택에 따른 것이니 이제 와서 누굴 원망하고 어쩌고 할 것도 없습니다. 역사의 단죄를 아주 쓰디 쓰게 받아들여야지 어쩌겠어요.
December 3, 2025 at 12:44 PM
Reposted by 나악
언제봐도 아름다운 글자들
December 6, 2025 at 8:44 AM
Reposted by 나악
고양이 찾는 법 : 이불 속 확인하기
December 6, 2025 at 10:54 AM
댕웃김스듀스매시패스보면다들페니가첫사랑이래
December 6, 2025 at 1:48 PM
Reposted by 나악
블루스카이에도 한번 글 올려봅니다~

시메지에서 영감을 얻고 제작자의 사심이 첨가되어 만들어진 데스크탑 프로그램
'일해라 마스터!'를 유료 배포(1000원)합니다.

디지털 창 속 작은 캐릭터가 무려 목소리와 함께 당신을 독촉해줍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posty.pe/7ozcu9
December 3, 2025 at 4:47 AM
Reposted by 나악
개인정보가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닌데
노동자 여럿 죽을때는 가만히 있던 쿠팡 대표가 나서서 사과하고 문자까지 돌리고 이러니까 기분 이상함…..
November 30, 2025 at 9:29 AM
Reposted by 나악
쿠팡팰떄 SKT도 같이 좀 더 패줘.

이샛기들 지들이 정보 털렸을땐 안심하세요 저희가 이지랄 하더니 쿠팡 털리니까 피싱 조심하라고 문자 보내는데 아 그게 쿠팡털려선지 니들이 털려선지 내가 어케 알아요.
December 4, 2025 at 6:13 AM
전기장판과가습기의노래
December 6, 2025 at 3:45 AM
Reposted by 나악
20분째 이러고 계심
December 5, 2025 at 12:47 PM
Reposted by 나악
지금 '내란혐의'로 구속된 사람이 하나도 없다니까?
길 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봐. 그날밤의 그 사건이 내란이라고 생각하냐고. 왕년에 우병우 구속영장 기각 때려준 오민석 서울지방법원장 같은 니들 썁새끼들만 똑똑하게 대답 못 해. 알아?
December 5, 2025 at 2:29 PM
Reposted by 나악
헤에 우소츠키
-거짓말쟁이임
-장난을 칠 것 같음
-볼이 빨게짐

헤에 트로츠키
-연속혁명론자임
-혁명을 할 것 같음
-볼셰비키가 됨
December 5, 2025 at 3:45 PM
마딛는
보리주스
December 5, 2025 at 11:31 AM
Reposted by 나악
December 5, 2025 at 10: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