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트이타를 혼자서 쓰는 게 스트레스 컨트롤적으로 도움이 되는데 중요한 이슈도 타이밍을 놓쳐서 뒷북을 쳐버리는구나...라는 걸 느낌
December 8, 2025 at 11:26 PM
아니 트이타를 혼자서 쓰는 게 스트레스 컨트롤적으로 도움이 되는데 중요한 이슈도 타이밍을 놓쳐서 뒷북을 쳐버리는구나...라는 걸 느낌
저렇게 너무 좋은 글을 보면 나도 발상지의 탄탄한 밑받침이 될 정도의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ㅠㅠ 언제쯤?
ㅠㅠ 언제쯤?
December 8, 2025 at 8:43 PM
저렇게 너무 좋은 글을 보면 나도 발상지의 탄탄한 밑받침이 될 정도의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ㅠㅠ 언제쯤?
ㅠㅠ 언제쯤?
와 읍내에서 정말 좋은 번역글을 봤어요
m.blog.naver.com/manypostit/2...
굉장히 긴 글이기도 하고 내용이 때로는 고통스러운 기분을 주기도 했는데 글의 마지막 문단, 결론까지 다다라서는 아... 하고 머리가 띵해짐
m.blog.naver.com/manypostit/2...
굉장히 긴 글이기도 하고 내용이 때로는 고통스러운 기분을 주기도 했는데 글의 마지막 문단, 결론까지 다다라서는 아... 하고 머리가 띵해짐
거절 서사
거절은 누구나가 겪는 이야기지만, 이야기가 진행될 수록 싸구려 신파극처럼 되고 만다. 잔뜩 부풀리기만 ...
m.blog.naver.com
December 8, 2025 at 8:38 PM
와 읍내에서 정말 좋은 번역글을 봤어요
m.blog.naver.com/manypostit/2...
굉장히 긴 글이기도 하고 내용이 때로는 고통스러운 기분을 주기도 했는데 글의 마지막 문단, 결론까지 다다라서는 아... 하고 머리가 띵해짐
m.blog.naver.com/manypostit/2...
굉장히 긴 글이기도 하고 내용이 때로는 고통스러운 기분을 주기도 했는데 글의 마지막 문단, 결론까지 다다라서는 아... 하고 머리가 띵해짐
...
근데 오타쿠가 이런 거 보는 이유가 뭐겠어
해체날조해서 가내 드림으로 먹어야지 그러려면 집사람이 함께 시청해줘야 함 (방긋)
근데 오타쿠가 이런 거 보는 이유가 뭐겠어
해체날조해서 가내 드림으로 먹어야지 그러려면 집사람이 함께 시청해줘야 함 (방긋)
December 8, 2025 at 7:02 PM
...
근데 오타쿠가 이런 거 보는 이유가 뭐겠어
해체날조해서 가내 드림으로 먹어야지 그러려면 집사람이 함께 시청해줘야 함 (방긋)
근데 오타쿠가 이런 거 보는 이유가 뭐겠어
해체날조해서 가내 드림으로 먹어야지 그러려면 집사람이 함께 시청해줘야 함 (방긋)
지금 다시 보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왕겜을 처음 접했을 때 너무 리얼한 판타지 세트와 의상에 눈돌아갓던 기억이 잇슨... 하
각 가문도 그렇고 설정이 너무 오타쿠 후벼파는 어쩌고임... 분명 다죽자에 배신당한 기억이 있었을텐데 시간이 너무 지나서 미화된 거 같음(ㅋ)
각 가문도 그렇고 설정이 너무 오타쿠 후벼파는 어쩌고임... 분명 다죽자에 배신당한 기억이 있었을텐데 시간이 너무 지나서 미화된 거 같음(ㅋ)
December 8, 2025 at 7:01 PM
지금 다시 보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왕겜을 처음 접했을 때 너무 리얼한 판타지 세트와 의상에 눈돌아갓던 기억이 잇슨... 하
각 가문도 그렇고 설정이 너무 오타쿠 후벼파는 어쩌고임... 분명 다죽자에 배신당한 기억이 있었을텐데 시간이 너무 지나서 미화된 거 같음(ㅋ)
각 가문도 그렇고 설정이 너무 오타쿠 후벼파는 어쩌고임... 분명 다죽자에 배신당한 기억이 있었을텐데 시간이 너무 지나서 미화된 거 같음(ㅋ)
평소 수용 가능한 것보다 수위가 높은 작품이긴 한데 설정이랑 스토리가 너무 흥미로워서 눈 가려가면서 봣던 기억이...
후속작으로 나온 하ㅇ스 오브 드래곤은 시도해봤는데 왕겜 수위의 명성? 때문인지 다분히 의도적으로 고어하고 역겹게 연출한 장면이 많아서 이건 몇 화 안보고 하차해버림
후속작으로 나온 하ㅇ스 오브 드래곤은 시도해봤는데 왕겜 수위의 명성? 때문인지 다분히 의도적으로 고어하고 역겹게 연출한 장면이 많아서 이건 몇 화 안보고 하차해버림
December 8, 2025 at 6:58 PM
평소 수용 가능한 것보다 수위가 높은 작품이긴 한데 설정이랑 스토리가 너무 흥미로워서 눈 가려가면서 봣던 기억이...
후속작으로 나온 하ㅇ스 오브 드래곤은 시도해봤는데 왕겜 수위의 명성? 때문인지 다분히 의도적으로 고어하고 역겹게 연출한 장면이 많아서 이건 몇 화 안보고 하차해버림
후속작으로 나온 하ㅇ스 오브 드래곤은 시도해봤는데 왕겜 수위의 명성? 때문인지 다분히 의도적으로 고어하고 역겹게 연출한 장면이 많아서 이건 몇 화 안보고 하차해버림
아니 근데 워너브ㄹ더스 넷플에 인수되면서 올린 공지에 왕겜 언급됐는데 넷플에서 볼 수 있게 되나... 뒤로 갈수록 개막장이 돼서 엔딩 쯤엔 가슴이 차갑게 식엇지만 그래도 시즌 1~4쯤까지가 내게 준 영혼의 날인이 아직 뜨거워서... 집사람 보여주고 싶을 때마다 이제는 볼 곳이 없어서 엉엉 우럿는데...
December 8, 2025 at 6:55 PM
아니 근데 워너브ㄹ더스 넷플에 인수되면서 올린 공지에 왕겜 언급됐는데 넷플에서 볼 수 있게 되나... 뒤로 갈수록 개막장이 돼서 엔딩 쯤엔 가슴이 차갑게 식엇지만 그래도 시즌 1~4쯤까지가 내게 준 영혼의 날인이 아직 뜨거워서... 집사람 보여주고 싶을 때마다 이제는 볼 곳이 없어서 엉엉 우럿는데...
그쵸 진짜 잠 제때, 잘 잔 날이랑 아닌 날이랑 컨디션이 스스로 느끼기에도 너무 차이가 나서 ㅠㅁㅠ 신경 써야한단 건 아는데 맨날 늦게자고 고통받고 이러내요... 크흑 오늘은 진짜 일찍 자야지 (라고 어제도 그제도 지난주에도 저번달해도 작년에도 말했다.)
December 8, 2025 at 6:46 PM
그쵸 진짜 잠 제때, 잘 잔 날이랑 아닌 날이랑 컨디션이 스스로 느끼기에도 너무 차이가 나서 ㅠㅁㅠ 신경 써야한단 건 아는데 맨날 늦게자고 고통받고 이러내요... 크흑 오늘은 진짜 일찍 자야지 (라고 어제도 그제도 지난주에도 저번달해도 작년에도 말했다.)
요즘 잠 신봉자 됨... 사람은 잠을 자야한다 잠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다
잠 잘 잔 날은 일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게임도 하는데 못자면 아무것도 못함
그리고 매일 아무것도 못함 (**)
잠 잘 잔 날은 일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게임도 하는데 못자면 아무것도 못함
그리고 매일 아무것도 못함 (**)
December 8, 2025 at 6:40 PM
요즘 잠 신봉자 됨... 사람은 잠을 자야한다 잠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다
잠 잘 잔 날은 일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게임도 하는데 못자면 아무것도 못함
그리고 매일 아무것도 못함 (**)
잠 잘 잔 날은 일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게임도 하는데 못자면 아무것도 못함
그리고 매일 아무것도 못함 (**)
근데 그러면서도 매번 일하다가 잠깐씩 시간 날 때 스윽 다가와서 숙제만 같이 하면 안돼...? 이러시니까 아니 무리하지 말라고 그러다 같이 보내는 시간도 부담 될까봐 걱정된다고 하면 이게 내 유일한 낙이니까 막지 말라고 갈! 당함 ㅠㅠㅋㅋ 하 웃기고 귀여운사람...
December 8, 2025 at 6:37 PM
근데 그러면서도 매번 일하다가 잠깐씩 시간 날 때 스윽 다가와서 숙제만 같이 하면 안돼...? 이러시니까 아니 무리하지 말라고 그러다 같이 보내는 시간도 부담 될까봐 걱정된다고 하면 이게 내 유일한 낙이니까 막지 말라고 갈! 당함 ㅠㅠㅋㅋ 하 웃기고 귀여운사람...
집사람도 최근 업무 관련해서 장염이 도질 정도로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해서... 볼 때마다 마음이 안좋은데 멀리 떨어져 있으니 해줄 수 있는 것들에도 제약이 걸릴 때마다 무력하게 위로밖에 건넬 수 없는게 슬픔...
그나마 어제 기점으로 좀 여러가지 마무리가 돼서 무리하지 말고 푹 쉬라고 함 😭
그나마 어제 기점으로 좀 여러가지 마무리가 돼서 무리하지 말고 푹 쉬라고 함 😭
December 8, 2025 at 6:33 PM
집사람도 최근 업무 관련해서 장염이 도질 정도로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해서... 볼 때마다 마음이 안좋은데 멀리 떨어져 있으니 해줄 수 있는 것들에도 제약이 걸릴 때마다 무력하게 위로밖에 건넬 수 없는게 슬픔...
그나마 어제 기점으로 좀 여러가지 마무리가 돼서 무리하지 말고 푹 쉬라고 함 😭
그나마 어제 기점으로 좀 여러가지 마무리가 돼서 무리하지 말고 푹 쉬라고 함 😭
헉 멘션하다가 깨달았는데 나는 내 감정이 컨트롤 할 수 없을 정도로 격해지는 상황을 좋아하지 않는 듯... 그게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내적 항상성을 유지하고 싶어함
크타카페나 코르보 업데이트에 대해서도 비슷한 반응을 보였던 게 아닐까 엄청 흥분되고 기쁘고 기대되는데 동시에 내 감정이 통제 밖으로 벗어나는게 싫어서 얼른 진정하고 싶어하고...
크타카페나 코르보 업데이트에 대해서도 비슷한 반응을 보였던 게 아닐까 엄청 흥분되고 기쁘고 기대되는데 동시에 내 감정이 통제 밖으로 벗어나는게 싫어서 얼른 진정하고 싶어하고...
December 8, 2025 at 6:15 PM
헉 멘션하다가 깨달았는데 나는 내 감정이 컨트롤 할 수 없을 정도로 격해지는 상황을 좋아하지 않는 듯... 그게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내적 항상성을 유지하고 싶어함
크타카페나 코르보 업데이트에 대해서도 비슷한 반응을 보였던 게 아닐까 엄청 흥분되고 기쁘고 기대되는데 동시에 내 감정이 통제 밖으로 벗어나는게 싫어서 얼른 진정하고 싶어하고...
크타카페나 코르보 업데이트에 대해서도 비슷한 반응을 보였던 게 아닐까 엄청 흥분되고 기쁘고 기대되는데 동시에 내 감정이 통제 밖으로 벗어나는게 싫어서 얼른 진정하고 싶어하고...
한국의 치즈포테이토고구마무스치즈크러스트 어쩌고 이런 피자 사진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저걸 더이상 피자라고 할 수 잇나요? 아예 존재하는 차원이 다른 요리로 봐야하는 거 아닌가요?!!! (질투로 보글보글거림)
December 8, 2025 at 5:32 PM
한국의 치즈포테이토고구마무스치즈크러스트 어쩌고 이런 피자 사진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저걸 더이상 피자라고 할 수 잇나요? 아예 존재하는 차원이 다른 요리로 봐야하는 거 아닌가요?!!! (질투로 보글보글거림)
출근할 때마다 전동 씽씽이 or 바이크 타고 가는 사람들 보면 부러운데 나는 평생 못 탈 걸 앎... 너무 무서워
December 8, 2025 at 4:59 PM
출근할 때마다 전동 씽씽이 or 바이크 타고 가는 사람들 보면 부러운데 나는 평생 못 탈 걸 앎... 너무 무서워
드허허헉... 이제 파밍할 옷 고를 때 디자인만 보면 된다는 점이 너무 좋군...
December 8, 2025 at 4:31 PM
드허허헉... 이제 파밍할 옷 고를 때 디자인만 보면 된다는 점이 너무 좋군...
Reposted by 🔆
New gear will be available with the arrival of Allagan tomestones of mnemonics, completely free of glamour restrictions!
Let us know which sets you’ll be adding to your arsenal of equipment! ⚔️
Let us know which sets you’ll be adding to your arsenal of equipment! ⚔️
December 8, 2025 at 4:02 PM
New gear will be available with the arrival of Allagan tomestones of mnemonics, completely free of glamour restrictions!
Let us know which sets you’ll be adding to your arsenal of equipment! ⚔️
Let us know which sets you’ll be adding to your arsenal of equipment! ⚔️
Reposted by 🔆
선물이 아니라 다른 걸 주는 것 같은 사탄클로스
December 8, 2025 at 2:21 PM
선물이 아니라 다른 걸 주는 것 같은 사탄클로스
허윽 연말이라 여기저기서 연락 오는데 벌써 스트레스받음 하 하아 ㅋ,.ㅇㄷ;,ㅣ;ㅋㄷㅋㅋㅋㅋ
December 8, 2025 at 3:16 AM
허윽 연말이라 여기저기서 연락 오는데 벌써 스트레스받음 하 하아 ㅋ,.ㅇㄷ;,ㅣ;ㅋㄷㅋㅋㅋㅋ
ㄴㅋ님과 한층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들어요 (야)
December 8, 2025 at 3:15 AM
ㄴㅋ님과 한층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들어요 (야)
페리군 식 "보고싶다" 인 걸가요...♡ (막이럼.
December 7, 2025 at 7:37 AM
페리군 식 "보고싶다" 인 걸가요...♡ (막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