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두타는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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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tinari.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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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tinari.bsky.social
환생했습니다. 트이타에서 설탕과의 전쟁하던 그 작두. 그 이전엔 죄많은 여인. 장래희망 탐정. 식탐은 나의 힘. 프사는 데니코 작가님의 자유부인.
갑자기 스타일명이 Surreal인 멋진 패딩이 생겼고 찾아보니 10년 전 컬렉션. 내가 받은 건 맨 오른쪽인데 소매 부착하면 다른 것들과 같아짐. 배 쫌만 더 나왔으면 못 입을뻔 ㅎㅎ
December 7, 2025 at 3:34 AM
광장의 저 너저분한 구조물들 좀 없애면 안될까
December 6, 2025 at 8:51 AM
부대찌개는 사진 없음
December 6, 2025 at 5:04 AM
아랫집 이웃은 주택가에서 닭을 키웠다(과거형). 관상용 닭이라 울지 않는다느니 어쩌느니 했지만 그럴리가 없지. 암튼 그렇게 2년 정도 민폐를 끼치던 중 지난 가을 우리 콩밭에서 태어난 고영들이 그 집 텃밭에 자리를 잡았고 이웃 부부가 걔네들한테 홀려서 밥 주기 시작하며 어느날엔가 닭이 다 사라졌다. 닭 키우던 하우스도 고영들의 놀이 와중에 이젠 다 찢어지고 ㅋㅋㅋㅋㅋ. 고맙다 애기들아 내 숙면을 돌려줘서. 고향방문인지 모르겠는데 우리집엔 거의 매일 한 번씩 들른다고.
December 4, 2025 at 11:05 PM
물론입니다!
December 4, 2025 at 10:00 PM
제설의 밤, 어떤 털친구
December 4, 2025 at 12:44 PM
저녁에 눈 온다캐서 꼬마 자동차 봉봉에게 앞유리 커버 씌웠는데 마치 헤드 스카프 착용한 듯해서 귀욤 귀욤
December 4, 2025 at 5:00 AM
거식증 환자처럼 하고 다니더니 결국 이런 광고를 ㅎㅎ
December 4, 2025 at 12:57 AM
호구된 기분.. 텀블러에 (거품이 충분히 날 정도로) 적당량 넣고 끓는 물 부으면 효과 동일. 아스토니쉬는 350그램에 1만원 언저리, 과탄산소다는 500그램에 2천원.
December 3, 2025 at 1:45 PM
냠냠. 대인기 생선구이집에 엄마랑 왔다. 평소엔 발도 못 들이 민다. 휴일엔 2시간 웨이팅.
December 2, 2025 at 8:37 AM
순대실록 앞에 이런 게
December 2, 2025 at 3:37 AM
비상시국에도 먹보 챙겨주신 왕 대령님 감사요.
December 1, 2025 at 2:23 AM
윤어게인 집회 규모. 무대 포함 세로 100미터, 가로 차선 두 개 정도. 그나마 전혀 빡빡하지 않음.
November 29, 2025 at 8:59 AM
일본 정치권도 참 개판이다 ㅋㅋ 농림상이 하루 아침에 국방상.
November 28, 2025 at 2:43 AM
9개월 전 발언과 온도차이가 꽤 나더라.
November 28, 2025 at 12:44 AM
을지로 호작
November 27, 2025 at 11:41 AM
생전 성품에 꼭 어울리는 그분의 수수한 묘소. 최근에 스승 신부님이 다녀오시며 찍어 보내 주신 사진.
November 26, 2025 at 11:45 AM
안녕 가을
November 25, 2025 at 11:32 PM
남편이 나를 한국의 오오마에 하루코라는 부르는데? 최소 님 인생의 오오마에 하루코는 맞고 그렇다면 님은 나약해진 정직원임? (이미지 출처. m.blog.naver.com/sanablog/222...)
November 25, 2025 at 10:05 PM
예상대로군
November 25, 2025 at 4:37 AM
옘병한다. 일기예보는 안 보여주고 휴우.. 날씨 검색했더니 이런 게… 깨알같은 무신사 광고는 또 무엇.
November 24, 2025 at 8:50 PM
떡붕어니까 1라운드 추가
November 24, 2025 at 11:06 AM
아아 제 미남 기준에 좋은 인상은 기본이란 것을 깨닫습니다.
November 24, 2025 at 10:26 AM
영롱
November 24, 2025 at 9:19 AM
데헷
November 24, 2025 at 8: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