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느
valentinex123.bsky.social
민느
@valentinex123.bsky.social
서교동 크리스틴 스튜어트
트위터 난민
music.apple.com/kr/album/sai...
😎😎😎☃️☃️🧑‍🎄🩵🏃🏻‍♀️😘
November 26, 2024 at 11:51 PM
Reposted by 민느
“전쟁도 아니고 저럴 수가 있나요?”
... 종로구 보신각 앞을 지나가던 시민 김성천씨(55)가 검은색 현수막을 바라보고 이렇게 말했다. 현수막에 적혀있는 숫자는 1672. 지난 2009년부터 15년 동안 친밀한 관계의 남성 파트너에 의해 살해당한 여성과 그 주변인을 합한 숫자다
www.khan.co.kr/article/2024...
“전쟁도 아니고 저럴 수가…” 주인 잃은 192켤레의 신발 [플랫]
“전쟁도 아니고 저럴 수가 있나요?” 2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을 지나가던 시민 김성천씨(55)가 검은색 현수막을 바라보고 이렇게 말했다. 현수막에 적혀있는 숫자는 1672. 지난 2009년부터 15년 동안 친밀한 관계의 남성 파트너에 의해 살해당한 여성과 그 주변인을 합한 숫자다. 김씨는 “숫자가 너무 커 잠깐 충격을 받았다. 전혀 모르고 있었다...
www.khan.co.kr
November 25, 2024 at 8:30 AM
오늘 밤, 6.5km 잘 달렸다. 짝꿍이랑 내년 12월 연말에 열리는 치앙마이 마라톤을 생각함. 내년을 기약해보고.
November 24, 2024 at 3:25 PM
아아 시험 넘 어려웠다 ㅠㅠ 아는 게 아무것도 없는 나였다
November 24, 2024 at 2:30 AM
10시 넘어서까지 늦잠자고 일어나서 짝꿍이 주문한 15만원어처...물품들을 보고 놀라고 고마워하고 이러지말지 탓하다가... 굴라쉬를 만든다해서 옆에서 조금 돕고 싱크대 정리하고 같이 아침 겸 점심 먹고 고잉홈 가서 공부 좀 하다가 집에 와서 또 공부하고(강의를 들었지만 들어도 들어도 뭐가 뭔지 도저히 모르겠는 물권법)
November 23, 2024 at 1:50 PM
물권법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어... 아 울고싶다 울고싶어 슬프다 엉엉
November 23, 2024 at 12:28 PM
Reposted by 민느
Suede are now on Bluesky.

Photo by Dean Chalkley

- SuedeHQ
November 21, 2024 at 4:35 PM
Reposted by 민느
1년간 찍어서 완성한 우리 아파트 입구의 4계절.

약 25년동안 자란 나무라 거대한 터널처럼 입구를 형성하고 있고, 우리 아파트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입구에서 우와~ 하는 탄성을 하게 됨.
아쉽게도 조만간 전지작업으로 사라질 수 있음. (1~3층 일조권 문제로..)
November 18, 2024 at 8:17 AM
난 이제 크리스마스도, 요란한 장신구들도 너무나 불편해져버림….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에 환장했던 나인데……. 😵‍💫😵‍💫😵‍💫😵‍💫😵‍💫😵‍💫 그냥 연휴만 최대한 즐기면 된다 생각하려고 노력중😞😞
November 18, 2024 at 11:29 AM
Reposted by 민느
영상자료원의 2024 '사사로운 영화' 리스트
작품성, 예술성 기준보다는 개인적인 취향으로 좋아하는 영화를 고르는 리스트.
올해 내가 좋아한 영화 10편. 다 개봉했으니, 찾아볼 수 있다.
이 영화들 이야기를 하자면 하루종일도 가능한데.....
(전체 리스트는 댓글 링크)

로봇 드림, 파블로 베르헤르
롱레그스, 오즈 퍼킨스
레드 룸스, 파스칼 플랑트
구룡성채: 무법지대(九龍城寨之圍城), 정 바오루이
키메라(La chimera), 알리체 로바허
한국이 싫어서, 장건재
오키쿠와 세계(せかいのおきく), 사카모토 준지
November 16, 2024 at 12:50 PM
Reposted by 민느
전국의 골프장을 싹 밀어버리고 수목원과 공원과 도서관을 지으란말이야
November 15, 2024 at 2:16 AM
September 17, 2024 at 5:24 AM
Reposted by 민느
크리스틴 스튜어트 × 케이티 오브라이언
영화 'Love Lies Bleeding' 국내에서 7월 개봉 예정.
--
1989년, 체육관 매니저로 일상을 보내던 무기력한 ‘루’ 앞에 보디빌딩 대회 우승을 꿈꾸는 자유로운 영혼 ‘잭키’가 나타나고 둘은 0.001초 만에 사랑에 빠진다. 사랑하는 ‘루’를 위해 상상초월 살인을 저지른 ‘잭키’! 폭력을 일삼는 가족으로부터 연인을 지키려는 ‘루’! ‘루’와 ‘잭키’의 숨 막히는 쇠맛 범죄 로맨스가 시작된다!
May 29, 2024 at 3:30 PM
애인이 집에 없으니까 정신적으로 힘들다 어서 같이 살고싶다
March 19, 2024 at 3:56 PM
Reposted by 민느
한국 사람들 착해
죽창을 들어야 되는데 출근하느라 못 해
March 14, 2024 at 1:05 AM
집에 가서 할 일.
주방 정리. 당근 라페 만들기. 종이류 쓰레기 버리기.
March 13, 2024 at 1:38 PM
매년 봄이 싫었고 올해도 마찬가지이다
March 11, 2024 at 4:22 PM
십년이 지나도 내 인생은 나아지지 않았다 내 남친이 불쌍하구나!
March 11, 2024 at 4:19 PM
이제 슬슬 블스로 옮겨볼까나
November 16, 2023 at 9: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