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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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addiction.bsky.social
활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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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빈찬합 받을것같은 이름인데 밥 잘 챙겨먹고 다녀라. 사람 너무 믿지 말고
March 19, 2025 at 7:49 AM
이게 뭔 말이야
루나 울겠다
March 14, 2025 at 6:44 AM
참 좋은거 가르쳐준다
March 5, 2025 at 4:13 PM
아...!!!!!!귀여워!!!!!
순수해 이 아이를 정말 도중이같은 인간에게 붙여놔도 되는걸까
February 27, 2025 at 11:00 AM
자꾸 귀엽게구네
첫 친구랑 번호교환해서 설레는거봐 귀여워 응원해주고싶어
February 27, 2025 at 10:58 AM
도중이 착해! 아니 착하진 않지만 그래도 마음이 따뜻..하지도 않지만 괜찮은 아이야
February 22, 2025 at 1:49 PM
엄마네 아버지들은 왜 다 이따구예요?
February 22, 2025 at 1:33 PM
수영 끝나고 오는 길에 눈사람을 만들었다. 그냥 지나치기엔 좋은 눈, 적당한 온도였어.
February 3, 2025 at 2:17 PM
연기인지 진심인지 반반인지 모르겠으나 그냥 미친것같아
February 3, 2025 at 9:09 AM
와진짜 개또라이발언
January 27, 2025 at 9:52 PM
애들 하고싶은거 막무가내로 다 금지시키면 닌자로 자라난대잖아요
January 24, 2025 at 11:26 PM
의신이는 플캐들과 친구들만 있으면 이렇게 작은것에도 세상 행복해할 줄 아는 아이인데 흑막이개새끼가
January 23, 2025 at 6:52 PM
사이비!
January 19, 2025 at 9:09 PM
떠나지말라고오오오오
January 19, 2025 at 8:15 PM
갑작스런 자살선언
January 19, 2025 at 8:01 PM
은하와 그의 아끼는 형들ㅋㅋㅋㅋㅋㅋㅋㅋ
January 19, 2025 at 6:48 PM
의신이가 즐겁다고 하는게 이렇게까지 기쁠일인가 싶을정도로 기쁘다ㅜㅜㅜㅜㅜ
January 19, 2025 at 6:22 PM
네? 누가요?
January 18, 2025 at 4:31 PM
January 18, 2025 at 4:24 PM
우와 진짜 후레자식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nuary 14, 2025 at 8:42 PM
귀여워!!!!
January 14, 2025 at 8:21 PM
어머나 아버지 말투가 사이비같으시네요
January 14, 2025 at 8:19 PM
생긴것도 고양이면서 왤케 깜찍하게 굴지?
January 14, 2025 at 8:15 PM
아아..아부지ㅜㅜㅜㅜ
예상했지만 예생대로라서 더 감동적이야
January 14, 2025 at 8:06 PM
표지의 고양이!
January 10, 2025 at 6:2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