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사진처럼 독서도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지 않으면’ 이란 전제가 붙는거 같아요. 낭중지추란 사자성어처럼 말을 하면 그 사람의 세계 아니 깊이가 보이니 말이죠(보통 따라오는 능지 자랑도 마찬가지)
그래서 사진처럼 독서도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지 않으면’ 이란 전제가 붙는거 같아요. 낭중지추란 사자성어처럼 말을 하면 그 사람의 세계 아니 깊이가 보이니 말이죠(보통 따라오는 능지 자랑도 마찬가지)
그리고 능지 자랑처럼 저렇게 책권으로 자랑도 참 웃기죠… 웃기다고 생각해요 네
그리고 능지 자랑처럼 저렇게 책권으로 자랑도 참 웃기죠… 웃기다고 생각해요 네
예전엔 빛의 양을 재주는 게 없는 경우도 있어서 노출계가 필수적이었습니다… 특히 이걸 목에 매니 ‘저것도 카메라임?!’ 와…
예전엔 빛의 양을 재주는 게 없는 경우도 있어서 노출계가 필수적이었습니다… 특히 이걸 목에 매니 ‘저것도 카메라임?!’ 와…
여러 기사를 보면 훈훈한게 있는데, 테리 프래쳇이 오블리비언 덕후라 빌야 모드에서 스크립트를 써주고, 알츠하이머로 인한 단기 기억력 저하로 인한 길잡이와 쓰고 있던 Snuff 내용과 관련된 요청등을 했었죠. 그래서 Snuff 출간 파티에 모드팀 다 뱅기표값 내줘서 다 같이 파티 했고 지금도 크레딧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www.eurogamer.net/the-story-be...
여러 기사를 보면 훈훈한게 있는데, 테리 프래쳇이 오블리비언 덕후라 빌야 모드에서 스크립트를 써주고, 알츠하이머로 인한 단기 기억력 저하로 인한 길잡이와 쓰고 있던 Snuff 내용과 관련된 요청등을 했었죠. 그래서 Snuff 출간 파티에 모드팀 다 뱅기표값 내줘서 다 같이 파티 했고 지금도 크레딧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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