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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kinomoo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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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kinomoon.bsky.social
회사 가야 해서 일어나야 하는 게 너무 지겹다.
November 4, 2025 at 8:58 PM
나혼산 키 코스 맘에 든다.. 교회 다녀도 오래된 절 보는 거 좋아함. 딱 키 코스로 가보고 싶은데 운전을 못 해. 😂
May 25, 2025 at 8:58 AM
틔터 안 되면 다 블스로 오는구나...
May 24, 2025 at 1:07 PM
트위터 또 맛간 건가..
March 30, 2025 at 10:11 PM
아이돌에 빠진 게 프듀2 워너원 땐데(그때 스밍이고 총공이고 알게 되고 지금은 쳐다도 안 봄) 어쩌다 플레이브 오류 영상 보고 알고리즘에 엄청 떠서 지금은 빠져듦. 본체도 찾자면 나오는 거 같은데 열심히 하는 게 눈에 보여서 계속 볼 것 같음. 근데 두 시간 방송은 할미가 보기 넘 힘들다. 😂
January 28, 2025 at 11:58 AM
봄툰 레진 시그 파는 꼬락서니가 너무 짜증 남. 한정판매가 무슨 할인가야??
북극여우는 제작비 비싸서 탁상 안 하나?
탁상만 만들어달라고----
November 13, 2024 at 1:45 PM
팀장급 안 된다고 팀원 시키더니 직급도 아깝다 하고 다른 일 하란 지시 내려옴. 녹음해둘 걸 못 했네...
잘 돌아가나 보자. 끝까지 사람 안 뽑히길
February 20, 2024 at 9:37 AM
듄2 용아맥 자리 다 나갔어... 하아..
February 7, 2024 at 10:38 PM
요즘 이것저것 힘든데 내가 유달리 그렇게 느끼는 건지 내 상황이 정말 힘든 건지 판단이 안 선다.
그냥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근본적으로 회사가 제일 문제고 해결되지 않는 집안일도 있고.
답답해서 가슴이 타들어간다.
January 8, 2024 at 11:03 PM
안팎으로 업무가 너무 힘들어서(모두 사장 때문) 내내 상태 안 좋아 보이는지 보는 사람마다 매번 피곤해 보인다고 계속 그러고 아니면 아파 보인다 그러고...
맥 빠지고 마음이 좋지 않으니 팀원들한테도 안 좋은 거 같다.
너무 그만두고 싶다...
January 4, 2024 at 3:59 AM
너무 지겹다.
January 1, 2024 at 10:33 PM
집서 오티티 잘 보고 있다가 어머니 위 통증 또 와서 응급실... 제발 참지 말고 빨리 병원 가자..
January 1, 2024 at 8:36 AM
거미집 이렇게 웃긴데 왜 사람이 안 들었지. 칠십년대 영화 분위기 아는 사람들만 재밌는 건가.
배우들 연기가 다 장난 아냐. 진짜 연기한다는 생각이 하나도 안 듦.
억. 정 배우 나오는 건 몰랐는뎈ㅋㅋㅋㅋ 아나.
앜ㅋㅋㅋㅋ 정 배우 코믹스러운데 웃기게 한 연기가 아니어서 넘 좋네. 정 배우 코미디 영화 하는 거 함 보고 싶다.
임수정이랑 장영남 연기 진짜 좋다. 박정수 배우도 변희봉처럼 영화서 계속 볼 수 있음 좋겠다. 넘 김해숙만 나와.
January 1, 2024 at 4:24 AM
용의 해 맞이하는 착잡한 심정...
아가를 낳으려면 바로 전 용의 해에 낳는 게
최후의 보루라 생각했더랬지. ㅋㅋㅋㅋ 넘어가면 포기로 생각했는데 잘 생각했네..
December 31, 2023 at 1:08 PM
오티티에 뜨면 보려 했는데 꼭 극장에서 보란 지인 말 듣고 괴물 드뎌 봄. 평일엔 야근이 계속이고 혼자 극장 가면 자꾸 졸게 돼서 거의 안 감.
괴물도 슬램 덩크 더빙판 이후로 간만에 극장에서 본 건데 아니었음 티브이 화면으로는 보기 힘들었을 듯. 아역 배우 인기가 높은데 안도 사쿠라랑 나가야마 에이타 연기가 정말 좋다.
만비키 가족도 얼른 봐야지.

명동 가면 칼국수는 꼭 먹어야. 내 솔푸드.
December 31, 2023 at 12:43 PM
출퇴근 네 시간에 야근까지. 너무 힘들다.
December 27, 2023 at 10:59 PM
플루토 보니 내 기준 넘 철학적으로 들어가서 집중해 봐야 하는데 한 시간 짜리여도 얘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뻔하지 않아서 딴짓하다 대사 놓치면 다시 돌려보게 된다.
이거 한 번 봐가지고 제대로 이해가 되려나.
그 와중에 입실론. ㅋㅋㅋㅋ 사화현 떠오르고. ☺️
December 10, 2023 at 1:32 PM
웨스 앤더슨 근래 작품은 나랑 안 맞는 거 같아. 부다페스트 호텔까진 괜첞았는데 그다음 작품부터 볼 때마다 졸거나 졸림. 넷플 30분짜리 보는데도 졸았다. 오디오가 비지 않는 내레이션이 자장가 같아. 😵‍💫
October 1, 2023 at 1:35 PM
무빙 다들 봐서 보긴 하는데 넘 느리고 쓸데없이 센 장면이 많아서 보기 불편하네.
이제 7편이나 남았는데 언제 다 보지...
October 1, 2023 at 12:07 PM
코로나에 또 걸릴 줄 몰랐지. @@
September 28, 2023 at 12:13 PM
동네 편의점은 핫한 거 거의 안 들어오는데 보이길래 냅다 4캔에 12000원 사옴.
가게에서 마시거나 내가 만들어 마시는 것보단 좀 약한데 캰으로 바로 간단히 마시기 좋을 듯.
August 2, 2023 at 2:40 PM
윤여정이 연기 생활 50주년 기념 모임에서 지인 언니들에게 용타, 장하다란 말을 들었다는데 나는 그 나이에 그런 말을 들을 수 있을까. 아니, 해줄 손윗사람이 있을까. 그 나이 때까지 바라지도 않고 지금 당장 내가 하고 있고 해온 일들을 보고 나에게 장하다, 용타라 말해줄 사람이 과연 있을까 생각해보면 너무 슬퍼지는 것이다.
아등바등 열심히 살려고 살아왔는데 회사에서 모멸감 받으며 일하자니 이게 남은 삶을 살아가는 힘이 절대 되지 않음을 알면서도 이러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인가 너무 자괴감이 든다.
August 2, 2023 at 12:41 PM
1년 좀 된 사원 그만둔다. 잘하면 잘한다 하지 않고 보상도 없고, 막무내기로 마감 치란 소리나 하니 배겨날 수 있나.
난 언제 탈출하나. 🥲
August 1, 2023 at 10:25 PM
약 먹고 한 시간 지나니 졸리긴 하는데 할 일이 있고....
July 31, 2023 at 2:09 PM
오오쿠 틔터 탐라에 많이 떠서 보고 있는데 재밌다. 근데 그림이 좀 더 제대로였음 좋을걸.
July 30, 2023 at 9: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