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은 재미있다고 느낄 때가 있는데, 명암은 어떻게 해야 재미있어지는지 모르겟어요.
드로잉은 재미있다고 느낄 때가 있는데, 명암은 어떻게 해야 재미있어지는지 모르겟어요.
그 종족이 그 캐릭터 말고 다른 개체도 있는게 좋겠다! 아니면 사실 다른 종족인데 목이 잘린거 마법으로 수습! 이러면 이단자가 어울리겠고요. 후자의 경우 대법전에 협력하는 이유도 얼굴과 관련있을 수 있겠죠.
하지만 얼굴없음, 목 잘림에 뭔가 개성을 억제당했거나 지워졌다 같은 설정을 붙이려면 외전이 더 어울리겠네요. 또는 금서로서 명예의 추락, 죄와 벌 같은 개념이 주가 되는 금서면 애초에 그런 모습인 것도 좋겠고요.
그 종족이 그 캐릭터 말고 다른 개체도 있는게 좋겠다! 아니면 사실 다른 종족인데 목이 잘린거 마법으로 수습! 이러면 이단자가 어울리겠고요. 후자의 경우 대법전에 협력하는 이유도 얼굴과 관련있을 수 있겠죠.
하지만 얼굴없음, 목 잘림에 뭔가 개성을 억제당했거나 지워졌다 같은 설정을 붙이려면 외전이 더 어울리겠네요. 또는 금서로서 명예의 추락, 죄와 벌 같은 개념이 주가 되는 금서면 애초에 그런 모습인 것도 좋겠고요.
반대로 외전이나 이단자 입장에서 인간마법사를 볼때도 있는데
외전은 기본적으로 대부분 인간마법사가 윗사람이고 구속하고 부려먹는 쪽이라 인식하면서도 금서시절에 인간을 갖고 놀던 기억이 있으면 불손한 생각하다 구속마법빔 맞을거예요.
이단자는 그냥 직장상사가 오랑우탄인데 돈은 잘 주니까 일하는 거고.
물론 외전이든 이단자든 같이 일하는 대법전 동료란 측면에서는 어느정도 이해가 있을겁니다.
반대로 외전이나 이단자 입장에서 인간마법사를 볼때도 있는데
외전은 기본적으로 대부분 인간마법사가 윗사람이고 구속하고 부려먹는 쪽이라 인식하면서도 금서시절에 인간을 갖고 놀던 기억이 있으면 불손한 생각하다 구속마법빔 맞을거예요.
이단자는 그냥 직장상사가 오랑우탄인데 돈은 잘 주니까 일하는 거고.
물론 외전이든 이단자든 같이 일하는 대법전 동료란 측면에서는 어느정도 이해가 있을겁니다.
사실 외전하고 이단자랑 인외력 부분에서 어느 쪽이 더 느낌 있는지에 대해서 인외선배 네케의 해석이 들어보고 싶긴 했었어
사실 외전하고 이단자랑 인외력 부분에서 어느 쪽이 더 느낌 있는지에 대해서 인외선배 네케의 해석이 들어보고 싶긴 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