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했을 때 가장 열심히 블스합니다. 쉬는 날에는 종종 실종...
여전히 학교앞 염색병아리. / 재주는 없어도 재료는 있다!
♡술 ♡책
☆ 앉아서 하는 수공예는 바느질부터 비즈, 캘리까지 하고 있슴다
☆ 최근의 ing : 재봉, 에브루, 인형
♤ 수업 받는 중 : Ebru, since 2305~
힌솔제지 지원이라 구 이름이 한솔미술관.
뮤지엄 산은 山/ Space+Art+nature
힌솔제지 지원이라 구 이름이 한솔미술관.
뮤지엄 산은 山/ Space+Art+nature
스톤가든이나 조각정원의 벤치 하나하나에도 모두 사용자의 view에 대한 의미가 있다는데 이런 부분은 확실히 객실에서 창을 보는 뷰가 정해져 있는 일본식 정원의 느낌도.
스톤가든이나 조각정원의 벤치 하나하나에도 모두 사용자의 view에 대한 의미가 있다는데 이런 부분은 확실히 객실에서 창을 보는 뷰가 정해져 있는 일본식 정원의 느낌도.
젠장 맞는 말...
뮤지엄 소개만 봤을 땐 관람 후 출렁다리나 반계리은행나무를 들러볼까 했는데 도저히 그 시간이 안나더라.
원래는 한솔미술관(종이박물관) 이었던 것을 안도타다오 건축과 제임스터렐 등 유명 작가와 건축가들이 작업하면서 뮤지엄 산으로 개관했는데 한솔제지(삼성가) 찬양 살짝 가미된 거 빼고는 도슨트도 나쁘지 않았음
입장동선부터 벽과 담과 아치 등이 동선의 방향과 속도를 통제당하는 느낌에, 내부 공간 쪼개기가 독특해서 방향감각이 무뎌진다. 어디나 물과 담과 나무가 보여
젠장 맞는 말...
뮤지엄 소개만 봤을 땐 관람 후 출렁다리나 반계리은행나무를 들러볼까 했는데 도저히 그 시간이 안나더라.
원래는 한솔미술관(종이박물관) 이었던 것을 안도타다오 건축과 제임스터렐 등 유명 작가와 건축가들이 작업하면서 뮤지엄 산으로 개관했는데 한솔제지(삼성가) 찬양 살짝 가미된 거 빼고는 도슨트도 나쁘지 않았음
입장동선부터 벽과 담과 아치 등이 동선의 방향과 속도를 통제당하는 느낌에, 내부 공간 쪼개기가 독특해서 방향감각이 무뎌진다. 어디나 물과 담과 나무가 보여
제임스터렐의 컬러풀 나이트는 금/토에만 가능 (가격 무료 5만, 우천시 취소) 인데다 뮤지엄....치고 상당히(!!) 높은 가격대인데,
오죽하면 도슨트도 입장료 비싸다는 이야기를 반복;;;
구름 한 점 없는 가을날도 좋지만 비오는 날에는 또 그런 날만의 감성이 있다고. 조각공원 도슨트는 수요일에만 있는데, 그거까지 참석하려면 밥먹을 시간도 없엇...
제임스터렐의 컬러풀 나이트는 금/토에만 가능 (가격 무료 5만, 우천시 취소) 인데다 뮤지엄....치고 상당히(!!) 높은 가격대인데,
오죽하면 도슨트도 입장료 비싸다는 이야기를 반복;;;
구름 한 점 없는 가을날도 좋지만 비오는 날에는 또 그런 날만의 감성이 있다고. 조각공원 도슨트는 수요일에만 있는데, 그거까지 참석하려면 밥먹을 시간도 없엇...
(오픈형 코트는 잘 못 느낌, 패딩같이 벙벙한 옷도 잘 모름, 핏되는 옷 입어 봐야 함요)
(오픈형 코트는 잘 못 느낌, 패딩같이 벙벙한 옷도 잘 모름, 핏되는 옷 입어 봐야 함요)
인바디도 머신 번호가 클수록 최신형이라고 하고 구버전이 덜 정확하다고 하더라구요..
인바디도 머신 번호가 클수록 최신형이라고 하고 구버전이 덜 정확하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