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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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movyzn.bsky.social
지하작용
@thmovyzn.bsky.social
“예술은 샘플링이다.”
코라♡
December 5, 2025 at 9:35 PM
언젠가 또 들을 수 있어야 할 텐데. 🥺
November 10, 2025 at 10:03 PM
#StevenUniverse
#StevenUniverseAnniversary
#StevenUniverse12thAnniversary

Garnet, the Avatar of Love.

지금 생각해봐도 참 기가 막히는 우연이요 인연이었음.
어떻게 처음 보는 <스유> 에피가 ! 😆💕
November 4, 2025 at 9:00 AM
October 30, 2025 at 9:00 PM
☁️💙☀️
October 18, 2025 at 8:08 PM
Undertale (2015)

“아무리 감사해도 모자라겠다.”
September 22, 2025 at 10:01 AM
September 21, 2025 at 11:55 PM
September 20, 2025 at 11:03 PM
Knights of Guinevere (2025)
September 19, 2025 at 11:37 PM
Alabaster Dawn (?)
September 19, 2025 at 3:12 PM
September 14, 2025 at 9:00 PM
Avatar: The Last Airbender (2005~2008)

1stest <Avatar>.
1stest Katara.
1stest waterbending.
1stest 미애니 보고 '한애니인가......?!' 생각이 들었던 순간.
September 8, 2025 at 4:16 PM
Off (2008, 2025)
September 8, 2025 at 6:50 AM
September 4, 2025 at 9:00 AM
오오.
September 4, 2025 at 8:58 AM
캐니멀 (2011~2015)

어, 오즈다. 🐱
August 23, 2025 at 8:59 AM
🇰🇷
August 14, 2025 at 9:06 PM
Deltarune (2018~)
July 30, 2025 at 8:44 AM
“NO NEED TO BE RUDE. JUST HAVE FUN AND BE HAPPY.”
July 26, 2025 at 5:27 AM
어스벤더 아바타 '파비'. 👀
July 24, 2025 at 7:59 PM
학살자들의 변명은 10년이 다 되도록 끊임도 변화도 없다. 🥴
July 24, 2025 at 11:55 AM
보더라인의 다음 작품은 어떤 물건일까.
July 20, 2025 at 2:55 PM
현재 널리 쓰이고 있는, <언더테일>의 각 '루트'를 가리키는 명칭들은 '스포일러 관리가 (엄청나게) 중요한 작품의 출시 초기에 그런 관리에 철저하고 처절하게 실패한 결과물'이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음.

이제 작품이 나온지도 10여 년. 스포일러 운운 자체가 쓸모없을 지경에 이른지 오래인 듯하지만, 저런 생각이 바뀔 기미는 없고... 때문에 인간들이 '루트' 명칭들을 (대충 막) 입과 손가락에 담을 때마다 짜증이 솟구침. 😒😬😡😫😟

'스포일러 관리의 중요성'의 대표적인 반면교사 사례ㅇㅇ
July 19, 2025 at 7:44 PM
“냉소주의에 빠지지 말라. 냉소주의는 사람의 기운을 빼앗아 간다. 절대 절망에 빠지지 말아 달라. 죽어서도 지하에 있다가 여러분들이 싸우지 않으면 내가 싸우러 나올 것이다. 그런 일이 없길 바란다. 나는 여러분 세대에 많은 희망을 걸고 있다. 여러분 세대가 잘 되는 것을 보고 싶다.”
- 조세희
July 14, 2025 at 3:41 PM
웰컴 투 동막골 (2005)

“아이구, 기운들도 좋네.”
June 30, 2025 at 10:4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