ᓚᘏˆΦ ﻌΦˆ⟆ 풀 뜯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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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풀뜯는고양이’ 입니다.
목표는 구석구석 볼맛나는 Voxel!! 🐃🐂🐈‍⬛
만들고 싶은 건 다 만들어 봅니다!
주저리주저리 소통하는 거 즐겨요~
트위터 계정🐦 - @TheBlackCow_94 (https://twitter.com/TheBlackCow_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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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되찾아올 봄은
보다 '다채'로울 겁니다.
반드시!!!!
🕯️🕯️🕯️🕯️

#voxel #복셀 #ボクセル #magicavoxel #윤석열 #내란죄 #윤석열탄핵 #윤석열퇴진 #탄핵 #촛불집회 #탄핵가결 #드디어가결
워크숍 2일차!

철없이 댕기는 중! 🤣🤣🤣🤣
December 4, 2025 at 5:51 AM
스리슬쩍 12월 3일이 지났습니다.
그날 이후, 정말 많은 감정에 뜯어 먹혔고,
정말 많은 생각에 잠식 당했습니다.

지금 이 일을 선택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죠…

아직까지도 여전히 감정은 찌꺼기처럼 남아, 황야를 떠도는 노견 마냥 셋바닥 내밀고 허덕입니다.

여전히 무뢰한들은 저 앞에 섰고…
December 4, 2025 at 12:28 AM
맙소사….
저게 영상으로 남아있다니…
그것도 유튜브에!
저 무리 속에 저도 있었죠. ㅋㅋㅋㅋ

저 때는 소속감 강요라고 생각해서 참 싫었답니다.
학교 교문 들어서면서 경례하는 것도…

아직까지도 미묘한 전통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아직도 경례하고 들어가려나?

youtu.be/utdFmJXY7yA?...
동래고 응원가
YouTube video by Hoons
youtu.be
December 1, 2025 at 12:06 PM
아무래도 동생이 이상한 것에 맛들렸나보다….
November 29, 2025 at 9:27 AM
나 잘 하고 있는 거겠지...?
November 26, 2025 at 4:12 PM
☺️☺️☺️
드디어 빡추(@bbakchu.bsky.social)님 그림 득!

막 생긴 놈을 너무 멋있게 그려주셨어요~ ☺️
November 24, 2025 at 4:29 AM
뭔가 머피 쌓이고 머피가 쌓인다.
재수 옴 붙은 시기를 지나는 걸까?
이례적인 일을 하자!!
빨래를 돌리고 에잇!하고 밤 거리를 어슬렁 거리다 하이볼 가게에 들어왔다.
한 잔 하는 거지요!

뭔가 군산에서 여유롭게 도는 게 처음인 것 같다.
참 이쁜 곳이 많다.

심지어 위스키바도!
November 3, 2025 at 10:58 AM
드디어 ‘사상계 복각판’ 1년 구독을 했습니다.
어미어마한 두께의 지난 호들이 호로록 왔습니다.
지난한 독재의 시절, 민주주의에 목마른 지식인들을 달래주었던 교양지!

천천히 천천히 읽어나가야겠네요.
저 두꺼운 걸 언제 다 읽지? 🤣🤣🤣
October 30, 2025 at 1:58 AM
Reposted by ᓚᘏˆΦ ﻌΦˆ⟆ 풀 뜯는 고양이
2년 전 오늘.....
그저 할로윈을 즐기기 위해 나온 많은 분들이 변을 당했습니다.
2년이 지났음에도....
그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았습니다.
외국인 피해 유가족분들께 그 어떤 적당한 조치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10.29 참사 관련 뉴스 댓글창은 여전히 잠겨 있습니다....
이 정부에겐.....
마치 그때 10월29일의 참사가 없었던 일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 되지 않길 바랍니다....

#1029참사 #voxel #복셀 #ボクセル #magicavoxel
October 29, 2024 at 2:37 AM
고사관수도-001-봄

봄이 오기까지 기다린 걸까?
기다리다보니 봄이 온 걸까?

#voxel #복셀 #ボクセル #magicavoxel
October 26, 2025 at 1:49 AM
오늘은 소중한 가족, 요조가 길거리로부터 우리집으로 온 날입니다.
동생에게 ‘오늘 요조 생일임’하고 말해줬더니….

저런 걸 구해다 씌워놨네요.
October 15, 2025 at 1:48 PM
생각보다 시민단체 일은 뽀그락뽀그락 바쁩니다.
생각한 대로 시민단체 일은 뽀그락뽀그락 바쁩니다.

그래도 찾아와주는 청소년들 덕에 힘을 얻습니다!

어제는 회의 연속이었습니다만, 그들과 함께 활동함에 되려 에너지를 얻습니다. ☺️☺️☺️
October 13, 2025 at 1:13 AM
헷☺️☺️☺️
October 7, 2025 at 1:16 AM
새로 자리 잡은 일터에서,
찾아온 청소년 중 한 명이 저라고 그려준 그림입니다. ㅋㅋㅋㅋㅋ
원숭이 귀, 나름 미묘한 지점이었습니다만 그림은 또 귀엽네요. ☺️☺️☺️☺️
September 14, 2025 at 1:48 AM
ㅋㅋㅋㅋㅋㅋ 이런 바닥의 숙소는 정말 ㅋㅋㅋㅋ
대학 때 여기저기 도보여행 다녔던 때를 떠올리게 하네요. ㅋㅋㅋ 🤣🤣🤣
September 1, 2025 at 10:38 AM
지금 가장 듣고 싶은 말이 뭘까???
August 31, 2025 at 3:00 PM
천천히 뜨자.
끈적끈적한 기억만이 여기저기 덕지덕지 붙은 이 도시를 천천히 벗어나자.
기억에 물을 타듯…..
천천히 천천히….

다시금 반짝이는 걸 잡을 수 있겠지….
August 31, 2025 at 1:26 PM
고사관수도-000

조선 전기 강희안이라는 분이 그린 그림입니다.
나이가 지긋한 선비가 천천히 흐르는 물을 바라보고 있죠.
가장 좋아하는 그림 중 하나입니다.
제법 괜찮게 재현한 것 같나요??

저번에 한번 말씀드렸듯 미니 시리즈로 만들어보겠습니다.

#voxel #복셀 #ボクセル #magicavoxel
August 31, 2025 at 10:32 AM
9월 부로 회색빛 사교육 업계에서 벗어나,
하고 싶은 일을 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잘 할 수 있겠죠? 🙂🙃🙂🙃

일단 일터 근처에서 숙소를 잡고 집을 알아봐야하는, 복작복작한 일을 해야하지만~
허튼~ 참 여기저기 왔다갔다 옮겨 다니네요.
역마살이라는 녀석일까요?
August 31, 2025 at 2:19 AM
에헤이~
자는 거 깨웠다고 그런 식으로 눈 뜨고 보면 안돼요~~~~
누구한테 그런 거 배웠어!
August 27, 2025 at 2:22 PM
요게 그릏게 좋을까~~ ㅎㅎㅎ
🥰🥰🥰🥰
August 26, 2025 at 1:24 PM
Reposted by ᓚᘏˆΦ ﻌΦˆ⟆ 풀 뜯는 고양이
waiting out the weather (2023)
August 25, 2025 at 1:50 PM
Reposted by ᓚᘏˆΦ ﻌΦˆ⟆ 풀 뜯는 고양이
うーん、ここからどうしようか…
August 24, 2025 at 10:13 PM
WiP....
이런저런 일들이 있어, 끈적끈적한 정체구간을 지나는 중입니다만....
Voxel 천천히 천천히 만들고 있습니다.
이 친구를 모티브로 미니 시리즈 제작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나이 든 선비(高士)가 어디까지 여행을 할 수 있을지 지켜봐주세요. ☺️☺️☺️
August 25, 2025 at 10:40 AM
졸고 있는 녀석의 앞발을 마구 괴롭혔더니
그만하랍니다. ☺️☺️☺️
August 24, 2025 at 3: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