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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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하게 사는 까칠이의 낙서장.

18.05.2023
몇년전에 친구집에서 뜯어 온 다육이가 엄청 번식하고 자라서 꽃이 피었다.
June 21, 2025 at 6:01 PM
December 31, 2024 at 8:45 PM
한식 같이 먹고 싶어 하는 사람이 없어서 우아하게 혼밥~~
December 19, 2024 at 12:54 PM
후식은...
November 19, 2024 at 2:28 PM
점심은 김치찌개랑 먹고...
November 19, 2024 at 2:28 PM
오늘 하늘이 너무 예뻤다.
October 25, 2024 at 2:25 PM
점심 먹자
October 24, 2024 at 11:26 AM
헐레벌떡 이태리 국수 끓여서 이름 없는 국수를 만들었다.
September 30, 2024 at 1:19 PM
오늘 점심은 사랑을 듬뿍 넣어 끓인 북어덮밥..
September 28, 2024 at 11:05 AM
늦은 점심...짜글면에 야채 넣어서... 면 다 먹고 밥 넣어 먹으면 맛있다.
September 26, 2024 at 1:04 PM
메인으로 짜슈랭이란 것에 이것 저것 썰어 넣어서 먹었고...
September 19, 2024 at 5:00 PM
음... 4시간전에 점심 전식으로 사과파이를 먹었고
September 19, 2024 at 4:58 PM
Bluesky now has over 10 million users, and I was #81.205!
September 17, 2024 at 3:42 PM
내 마음과 달리 평화롭다. 평일 공원은 역시 조용하다.
August 20, 2024 at 2:09 PM
July 16, 2024 at 12:30 PM
잔디 깎기 싫어서 앞에는 대충 꽃밭으로 만들고 있..
July 7, 2024 at 11:25 AM
어제 모처럼 비가 안와서 기차타고 바람 쐬고 왔다.
November 9, 2023 at 8:36 AM
많이 자란 부추로..
September 21, 2023 at 12:32 PM
흠..
September 17, 2023 at 10:45 AM
점심은 치킨 샐러드..
September 3, 2023 at 11:35 AM
김치 담갔다.
August 19, 2023 at 1:28 PM
오전에 비둘기 한쌍이 키스를 아주 길고 뜨겁게 하길래 항참 보다가 찰칵!
August 14, 2023 at 2:18 PM
졸다가 자다가 깨서 테라스에 나왔다.
후덥지근 하지만 실바람이 살짝 분다.
August 14, 2023 at 1:58 PM
극장 건물이 너무 예뻐서리...
August 9, 2023 at 5:34 PM
한인 예술가 작품도 있었다.
August 9, 2023 at 5:3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