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에서 미위로.. 미위에서 블루로... ㅎ여정이 길구낳
소설 소나기와 같은 설레임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
어디까지나 바램일뿐...
현실은..FWB, ONS, ODS....를 찾아야 하나..
+40중반을 넘어서니 doing 보다는 being...가 더편하다..
무언가 삶에 가득 채우려 살았다면.. 말없이...그저 가만히...있을줄도.. 그리 그렇게 시간에 자연스레 맡겨..보고픈 인연을 꿈꿈다..
그럼에도.. 너무 농염한 입술인걸요 ㅎ
그럼에도.. 너무 농염한 입술인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