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절인연(時節因緣)
tetra01.bsky.social
시절인연(時節因緣)
@tetra01.bsky.social
어느덧 지천명을 바라보는 40중후반 쏠남입니다.

텀블에서 미위로.. 미위에서 블루로... ㅎ여정이 길구낳

소설 소나기와 같은 설레임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
어디까지나 바램일뿐...

현실은..FWB, ONS, ODS....를 찾아야 하나..

+40중반을 넘어서니 doing 보다는 being...가 더편하다..

무언가 삶에 가득 채우려 살았다면.. 말없이...그저 가만히...있을줄도.. 그리 그렇게 시간에 자연스레 맡겨..보고픈 인연을 꿈꿈다..
묘한 섹시미 가득해요.. ♥ 긋쵸이스 ♥
November 12, 2025 at 12:29 PM
가면때문에 묘한 섹시미 터져용♥
November 12, 2025 at 8:43 AM
^^ ㅎㅎ
November 12, 2025 at 6:13 AM
해드려야 하나 호
November 12, 2025 at 6:12 AM
가히 상상하기 힘든 조임력? ㅋ
November 12, 2025 at 5:59 AM
ㅋㅋ 그렇죠 ㅎ 언능 끝내고 1`9홀 가야 할 ㅎㅎ
November 12, 2025 at 2:43 AM
경험 해보고 싶은걸용 ㅎ
November 12, 2025 at 2:10 AM
농염함이 짙은 40대 넘좋지용♥
November 12, 2025 at 2:09 AM
가만두기 힘들겠는걸용 ㅎ
November 12, 2025 at 2:09 AM
취향 알겠습니다. 참고해야겠군용 ㅎ
November 12, 2025 at 2:08 AM
와우 아주 탐스럽네용♥
November 12, 2025 at 2:07 AM
그리라이트? ㅋ
November 12, 2025 at 2:03 AM
어찔 어찔 ♥
November 12, 2025 at 2:03 AM
스타킹 이짜나용 ㅎ
November 12, 2025 at 2:03 AM
탤래바우가고 싶은데 ㅠ
November 12, 2025 at 2:02 AM
ㅎㅎ 저두 참께~~ 아니 ~ ㅋ 그래 보고프네요 ㅎ
November 12, 2025 at 1:27 AM
아이가... 엄마의 젖을 찾는 본능과 같은...
그럼에도.. 너무 농염한 입술인걸요 ㅎ
November 12, 2025 at 12:53 AM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ㅎㅎ..^^
November 12, 2025 at 12:53 AM
에궁... 앙되요 ㅎ
November 12, 2025 at 12:48 AM
심쿵 심쿵~~ ㅎㅎ 심장 멎어요 ㅎㅎ..^^
November 12, 2025 at 12:35 AM
참.. 매너들이 왜그런건지. 싶네요..
November 12, 2025 at 12:35 AM
에구궁.. 어째요...
November 12, 2025 at 12:34 AM
이 뜨거움 어째 어째 ㅎㅎ
November 12, 2025 at 12:03 AM
무개념~~ 넘 많아져서.. 스트레스 받으시겟어용
November 12, 2025 at 12:02 AM
뒤태 어쩔 어쩔 ..^^
November 12, 2025 at 12:0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