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절인연(時節因緣)
tetra01.bsky.social
시절인연(時節因緣)
@tetra01.bsky.social
어느덧 지천명을 바라보는 40중후반 쏠남입니다.

텀블에서 미위로.. 미위에서 블루로... ㅎ여정이 길구낳

소설 소나기와 같은 설레임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
어디까지나 바램일뿐...

현실은..FWB, ONS, ODS....를 찾아야 하나..

+40중반을 넘어서니 doing 보다는 being...가 더편하다..

무언가 삶에 가득 채우려 살았다면.. 말없이...그저 가만히...있을줄도.. 그리 그렇게 시간에 자연스레 맡겨..보고픈 인연을 꿈꿈다..
우리에게서 어느덧 스쳐가는 이 계절을 만끽 하세요..^^
November 11, 2025 at 4:25 AM
이계절 이시절 내맘과 같은은.....
November 2, 2025 at 12:05 PM
그냥 그래요
November 2, 2025 at 12:02 PM
이런 감성 같이 느끼고픈...
November 2, 2025 at 11:49 AM
쓰레기 버리러 나왓다가 완연한 가을분위기에 물드네요..
#담배한모금 #가을 #시절인연
November 2, 2025 at 5:40 AM
밀해 모해여^^
October 29, 2025 at 12:39 PM
October 5, 2025 at 12:42 PM
데잇권은 언제 생기려나... 담배만 ㅎ
October 5, 2025 at 12:42 PM
윤주님께 가는길? ㅋㅋ

넘막히네용 ㅠ
September 17, 2025 at 11:13 PM
가을바람이.. 살살.. 조심스레 스미네..

날이 선선해지니...

어느 가을날의 ...
벨기에 교외 한적한 마을의 고요함을 다시금 느끼고 싶다...

혼자보다는 누군가와 함깨이고프다..
September 14, 2025 at 7:54 AM
자녁으로 한잔 하다보니..
살살부는 가을 바람에.. 현장을 담다...

니 생각이라할 인연은 어디에..
September 10, 2025 at 11:20 AM
ㅎ 그러다 여행기오 빠져버릴까봐용 ㅎ

요건 지난 7월 도쿄메용 ㅎ
September 4, 2025 at 7:30 AM
ㅋㅋ 근데 식당은 중식인듯요 ㅎ
September 4, 2025 at 6:12 AM
거의.비슷할듯용 ㅎ
September 4, 2025 at 5:43 AM
안에서 ㅎ
September 4, 2025 at 5:38 AM
스노우 좋군.ㅋ
May 1, 2025 at 3:07 AM
소름 끼치게 정확하군...
March 26, 2025 at 12:57 AM
그곳에서의 뜨거움을 다시금 추억한다....
그런 인연을 다시 한번 기대 하는건 무리 일까?ㅎ
March 25, 2025 at 6: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