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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과 비정상을 오감
좋아요 수가 더 끔찍하다
December 1, 2025 at 1:52 PM
정치성향 테스트 예상했던대로네
September 16, 2025 at 6:16 PM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윤아찡
September 6, 2025 at 6:32 AM
뷱한 번역서 넘 궁금
August 6, 2025 at 7:04 AM
이거 이쁘다 근데 360ml고 걍 티망이나 마찬가지임
July 24, 2025 at 10:34 AM
하... 미친 습도... 습도만 아니면 에어컨끄고 창문열고 싶다 ㅠㅠ
July 14, 2025 at 8:25 AM
나 이거보고 건설업계에서 그를 왜 그렇게 치떨고 싫어하는지 또 한번 이해함 ㅋㅋㅋㅋㅋ 건설이 진짜 해먹기 좋은 업계인데 ㅋㅋㅋㅋ 진짜 독한 사람이야
July 11, 2025 at 11:16 AM
유지니 기여어
July 4, 2025 at 3:42 PM
내가 원하는 원단 겨울용이라 올 겨울에나 입고될 거 같대 ㅠㅠㅠㅠ 우엥 ㅠㅠㅠㅠ 이 원단 패턴이 이뻤는데 ㅜㅜ이런 느낌 패턴 일반천은 없는듯? 업체에서 제공하는 기본 디자인천은 마음에 안차 ㅜㅜ
June 26, 2025 at 4:07 AM
나 20년 전쯤 ㄱㅁㅅ 룸에서 여자끼고 술마셨다고 구설수오른 적 있다고 해서 안좋게 봤는데 이것도 오해였구나... 걍 가라오케 단란주점이었고 그 때도 기레기들이 허위기사썼다고. 물론 난 종업원이 테이블에 앉는 가게 자체가 싫지만 내가 상상했던 쪽은 아니었네. 이 기사 전체적으로 개저씨 냄새가 나서 싫은데 그런 유흥쪽은 아니었다니 찝찝함이 좀 사라졌음 그래 25년 전이니까 흐린눈하자...
June 21, 2025 at 8:06 AM
박보영배우 버블. 본인도 반응 좋아서 얼떨떨해하고 기뻐하는구나 대본 좋아서 1년 기다렸다는 작품이 잘 되서 다행이야 미지의 서울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June 18, 2025 at 4:19 PM
오래 살자
June 3, 2025 at 1:23 PM
기대된다 남녀 임금차별 부당하다고 언급했는데 제발!(프리랜서도 남녀 임금차이를 둔다는 게 꼴받음 이유는 남자는 가장이라서^^) 주 4.5일 제발!(나라가 멀쩡하면 임기내에 주 4일됐을텐데 ㅠㅠ)
June 2, 2025 at 5:44 PM
뼈맞음
May 20, 2025 at 5:26 AM
월드비전 정기후원 시작했다
April 15, 2025 at 11:08 AM
이거 넘 귀엽다 난 손톱땜에 네일아트를 못받지만 ㅠㅠ
April 9, 2025 at 12:13 PM
트이타에서 주워왔는데 이쁘다 이거 올린 계정도 그냥 이거 저거 퍼다 올리는 계정이라 원출처가 어딘지 모르겠음
March 16, 2025 at 11:55 AM
삼성테마 배경화면
March 15, 2025 at 10:29 AM
걀럭시쓰면서 처음 언 기능. 문자 설정>추가설정에서 OTP메시지 자동삭제 활성화하면 24시간 후 인증문자들 자동으로 지워진다...
February 14, 2025 at 11:46 AM
10년 전 핸드폰을 정리하다보니 강남역 살인사건, 박근혜 탄핵 관련 사진 자료가 우수수 나오네 강남역에 붙여진 포스트잇을 보니 그 때와 변한 게 없어서 씁쓸하다
February 5, 2025 at 2:49 PM
내향적인 사람이 사람들한테 관심이 없다는 말은 좀 틀린 설명 같아
January 14, 2025 at 5:41 AM
악으로 깡으로 오기가 생겨서 기다리다 먹은 무테키야. 유명한 맛집이던데 그럴 가치없음. 규탄가게가 사람많아도 금방 들어가서 라멘가게니까 회전 빠를 줄 알고 기다렸는데 한 시간 대기함ㅋㅋㅋㅋㅋ 현금만 받는 곳. 마늘도 따로 팔아서 마늘 시켜서 먹었다 느끼해서... 걍 어디나 이 정도는 할 듯
December 31, 2024 at 11:45 AM
기대했다가 실망했던 식사. 모츠나베라며! 곱창이아니라 대창인데? 대 여섯개있고 기름부분만 잔뜩이다 물론 기름이 맛있지만 실시간으로 살찌는 느낌이고 느끼했다 미소맛 달다고 해서 간장으로 시켰는데 간장은 짜... 그래 일본 음식 짰지... 물 잔뜩 부었는데 이미 양배추에 간이 다 배여서 다 못 먹었다ㅜㅜ 명란젓이랑 소힘줄? 저거로 밥 다 먹음 소힘줄에 찍어먹는 초록색 양념!!! 뭔지 모르지만 맛있었다 암튼 여긴 별로였어ㅠㅠ
December 31, 2024 at 11:42 AM
일본에서 그나마 제일 성공했던 한끼 식사. 내가 주문을 잘 못했지만 규탄 맛있었어! 우설가게 2층이라 엘베탔다가 계단이라 당황하고 내려와서 마트안으로 들어가서 올라감 2층 철문 열면 가게더라 사람들 줄서고 방송 촬영도 하는 곳이었음;;; 줄이 길었는데 한 명이라 다행이 일찍 들어갔다!우설 6조각 3200엔. 적을 거 같아서 6조각 시켰는데 4조각이면 충분할 거 같다 일단 짭짱해서 밥이랑 같이 먹어야하거 두께가 있어서 세 개먹으면 배부름 그리고 4개 먹으면 느끼해져 ㅠㅠ
December 31, 2024 at 11:39 AM
12. 14
첫 끼. 아니 집에선 주말이면 12시까지 자고 아침도 안먹는데 여행오면 일찍 눈떠지고 뭐라도 집어먹게 되는 이유가 뭘까. 호텔 1층에 편의점있어서 간단히 사와서 한국 뉴스 틀어놓고 후지산 바라보며 아침 식사ㅋㅋㅋㅋ 그리거 결국 천엔짜리 플러그 변환기 샀어 흑흑 ㅠㅠ
December 13, 2024 at 11:5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