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수잔
susan4april.bsky.social
권수잔
@susan4april.bsky.social
종종 쌉소리도 하는 비건지향 페미니스트 ♥ 블루스카이친구가 필요해...~~ 🐟 https://blog.naver.com/susan4april
우려했던 일이 일어나다... 뚜껑만 남은 미니 바셀린 ㅜㅜ
December 5, 2025 at 9:49 AM
하양캣 재미있는 표정
December 5, 2025 at 9:29 AM
ㅎㅎ 1트에 구입 성공 >_<
December 5, 2025 at 8:43 AM
달리기 하면서 또 달리기 후 귀가하면서 마주친 눈사람 셋
December 4, 2025 at 9:58 PM
집가는 길은 눈이 제법 녹아있길래 그냥 달리기 하는중이다. 이번주 누적된 스트레스가 있어서 달리기가 필요했다.
December 4, 2025 at 9:35 PM
오늘 달리기는 포기한다. 🥸 가까운 초교 운동장에 눈이 소복이 쌓여 다른 달리기 장소를 가보자고 걷다가 거의 스케이팅장처럼 빙판길인 길에서... 집으로 가자고 결정했다.
December 4, 2025 at 9:03 PM
ㅋㅋㅋ미니 바셀린에 핸드폰줄 달아서 에어팟 케이스랑 같이 달고다닌다. 자세히 보면 너무 조악하지만 자세히 안보면 귀엽다고. 달리기할 때 에어팟이랑 같이 들고나가면 귀엽고 입술 갈라질 때 유용하다. ^_^ (소매 떼탄거 에바쎄바...)
December 4, 2025 at 8:56 PM
다이소에 이 미니상장편지지ㅋㅋ 4세트 천원이었다. 넘 귀여워서 지금 퇴근하는 애인 주려고 한장 썼다.
December 3, 2025 at 10:00 AM
눈사람 조형물에 이름표가 있길래 귀엽다고 생각하며 다가가보았다. 감전주의 안내였다.
December 3, 2025 at 9:30 AM
병아리콩은 최소 반나절 불려먹어야 하기 때문에 미리미리 불려놓는다. 이거는 다음에 냄비밥 할 때 쓸 병아리콩 200g이다. 병아리콩 글자랑 물에 불리기 시작한 날짜를 이렇게 써놓으면 기분이 귀여워진다. 🐥 완전히 다 불면 냉동실에 얼려둘 것이다.
December 1, 2025 at 9:56 AM
9호선에 이 모니터 진짜 너무 거슬려...
November 29, 2025 at 4:53 AM
다이소에서 어제 접이식 책상 사왔다. 오전 배달 마치고 침대 위에 책상 펼치니 고양이들이 가까이 오누나. ☺️
November 28, 2025 at 3:49 AM
그시절 조증이었던 난 네모가 뚜렷이 보이는 구도에 환장했던 것 같다. 이유가 보이는 건 좀 재밌다.
November 26, 2025 at 2:09 PM
왼쪽 사진같이 이상한 감성? 포인트?가 이해되는 건 ‘ㅇㅋㅇㅋ 그때 나 조증이었음’ 하고 넘길 수가 있는데, 오른쪽 사진같이 예쁜줄 알고 찍었지만 전혀 안예쁜 사진은 너무... 싫다. ㅠ
같은날 찍었던 사진인데, 왼쪽이 병원 대기실이었고 오른쪽에 있는 분홍 종이봉투는 약국에서 받은 약들이다. ㅋㅋ
November 26, 2025 at 1:50 PM
저 사진을 비롯하여, 미감이 구리거나 왜 찍었는지 유추되지 않는 사진들 찍었던 시기는 찐 조증일 때였다. 그걸 인지한 채로 다시 사진들을 보니 꼭 <조증 환자가 찍은 감성사진들> 보는 느낌이다. ㅋㅋㅋ ㅜㅜ 그 왜... 마약 복용한 예술가가 시간대별로 그린 자화상 그런거처럼ㅋㅋㅋ 찍을땐 무슨 이유가 있었을텐데 전혀 모르겠음
November 26, 2025 at 1:46 PM
이런 사진들... 왜 찍었는지 모르겠다고. 단풍이 벌건 것만 보고도 감동받아서 사진찍을만큼 조증이었나 싶고. 실제로 조증 삽화를 진하게 겪긴 했었다. ㅜ
November 26, 2025 at 1:35 PM
iPad에선 A4 크기가 착붙이 되지 않는구나… 으 ㅜ
November 26, 2025 at 8:33 AM
에어팟 케이스 주문했다. ㅋㅋㅋ 너무 저렴해서 의심스럽지만 바세린 정말 귀엽다. 이거랑 찐 바세린 작은것도 키링으로 같이 달고다니면 정말 깜찍하겠군...
November 23, 2025 at 5:33 AM
도서관에 오면 있는 것들. 전자정보실 PC로 금요일에 본 영화 <종이 울리는 순간>에 대해 썼다. 올리고 나선 함께 본 당신에게 보내주어야지. 다 썼지만 겸사겸사 블로그 챌린지 13주차 보상(스티커)도 챙기기 위해 내일 올릴 것이다.
November 23, 2025 at 5:19 AM
다이소에서 이 깜찍하고 저렴한 머리끈을 샀는데, 너무 단단?해서 이거로 묶으면 머리가 너무 쨍기고 아프다. ㅜ_ㅜ 32개입인데 저걸 다 어쩌면 좋으냐ㅋ
November 23, 2025 at 1:38 AM
부엌에 무릅 굽히고 앉아있으면 꼭 와서 자리 잡는 내 고양이 하양... 해태도 지금 내 오른편에서 애옹애옹 하며 사랑 갈구하는 중이다. 나는 인생에서 누릴 수 있는 충만한 행복을 이미 누리며 산다. 폭신하고 무해한 존재에게 사랑받고 사랑하는 행복.
November 23, 2025 at 12:39 AM
점심 풍경
November 20, 2025 at 3:28 AM
고양이들 아깽이시절 사진 찾았다. ㅋㅋ 생후 약 6개월 시절...;; 다행히 지금은 문짝에 올라가지 않는다. 휴
November 19, 2025 at 10:46 AM
pinterest에 뜬 temu광고 통해서 본 것인데 정말 미치도록 깜찍하다. 너무 사고싶다. 테무 첫 구매로 케이스 1개 9,000원 괜가을까? 맥세이프도 카드지갑도 기능이 없지만 걍 너무 예쁜 케이스…
November 19, 2025 at 10:20 AM
12월 챌린지 리워드는 이것이다. 책 옆구리?를 보니 필사공간이 포함된 책일 것이다. 이런건 실물책으로 필요하죠. 연말을 마보 챌린지와 함께 궈궈!
November 19, 2025 at 9: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