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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jngnanpul.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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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 enjoyment
진심우리한테 자꾸 엄마 역할 바라는 남자들 왤케많고 다죽이고싶음
December 2, 2025 at 12:42 PM
그리고 로맨틱할거 아니면 엄마 로 생각해서 앵기는거좀 그만해라
December 2, 2025 at 12:41 PM
지여친 어디로 유학가고싶어하는지 이거는 왜말하는거여
December 2, 2025 at 12:37 PM
집에 잠시 내려와있으니 한겨울에 서울 한쪽짜리 방에서 지내는거 좀 가혹한 일로 느껴져
December 2, 2025 at 12:24 PM
나랑 여자친구를 왜자꾸 자신의 그런 사교모임 파티에 초대하는지? 존나 좌파엘리트 놀이 토큰 같은거 기분탓인지?
December 2, 2025 at 12:19 PM
아주 오래된 이야기 속으로 향하고 싶다
November 30, 2025 at 5:39 PM
아 그때나 지금이나 돈은없지만 이제 할부로라도 무작정 옷한벌 긁어주고보는 사랑받아마땅한 딸이 됐어..
November 29, 2025 at 1:55 PM
한국비껴나서 지낸 이 뉴욕커들의 순수함이조낸웃겨 어디속하지도 못해서, 어느 심연에도 가라앉지않고 다꿈꿀수잇는듯한 그 의외의 (미국식) 낙관성?
November 29, 2025 at 1:41 PM
셀린송 볼때마다 그냥웃껴서 뭔가
November 29, 2025 at 1:34 PM
아 지금 애프터탄수화물의지옥에 떨어졌어
November 27, 2025 at 12:46 PM
이런컵에 주는카페가 찐인거아시죠
November 27, 2025 at 12:02 PM
Reposted by su
50년 전에 공개됐던 모습은 이렇습니다.
November 27, 2025 at 1:48 AM
점심 뭐 먹지
November 26, 2025 at 2:53 AM
아침 공기 느무 좋당
November 24, 2025 at 11:58 PM
무릎이라는 글자의 ㅍ 받침이 아름다운거같아
November 22, 2025 at 5:40 PM
진짜 옷을사랑하면은 빈티지샵을 차리게된느게아니라 세탁소를 차리게 되는걸수도있어
November 21, 2025 at 11:06 AM
옷장열어보니까 옷이 계속나와서 충격 나름 질량보존중이라고 생각했는데
November 21, 2025 at 7:28 AM
rip...
November 21, 2025 at 2:53 AM
조증이 웁스
November 20, 2025 at 5:40 AM
부산어묵 먹고싶다
November 19, 2025 at 8:24 PM
멜라토닌 그래서 먹어도된다는거야 말라는거야
November 19, 2025 at 8:20 PM
생각 많아져
November 19, 2025 at 8:16 PM
이 뒤에 더 있는데 차마 입에 못담겟어 햄튜부도 이렇게는 안말해
여자친구가 디서비디언스 줄거리 설명해줬는데 개충격 ‘집안떠난 미친년이 돌아왔다고 모두가 수군거릴때 보떨리는자 하나 있었으니‘
November 17, 2025 at 4:03 PM
뚬바떼뚬바
November 17, 2025 at 3:46 PM
여자친구가 디서비디언스 줄거리 설명해줬는데 개충격 ‘집안떠난 미친년이 돌아왔다고 모두가 수군거릴때 보떨리는자 하나 있었으니‘
November 17, 2025 at 3:4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