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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닥이즈와 말랑이들

1859/27All/All59/38 >>>🫶💗
ㅋㅋㅋ 이거 뭔가 완결까지 생각해둔 스토리 있었는데 귀찮아서 끊어뒀다가 영영 까먹음 그냥 찐한 청춘학교물 히바고쿠가 보고싶었다고 합니다.
February 13, 2025 at 6:53 AM
***

옥상에 잠든 그 녀석 얼굴은 오랜만에 보는데도 평온해 보였다.

인기척에 눈을 뜬 히바리. 눈앞에 은색 머리칼이 아른거리며 바람에 흩날렸다.

"우리 학교 학생이 아닌 녀석은 출입 금지다"

"이봐! 누구 마음대로 퇴학시킨 마냥 취급하냐?! 네 녀석이 뭐라든 며칠 뒤면 어엿하게 십대째랑 같이! 졸업할 거거든."

오랜만에 자기 말에 투덜거리는 작은 동물이 반갑기도 하여 픽 웃었다.

"웃어?"

부들부들 떠는 고쿠데라 말엔 역시나 타격감 0. 톤파를 꺼내 들었다.

"그래서 요리되고 싶어서 제 발로 찾아온 건가?"
December 14, 2024 at 1:56 AM
ああ🥹~!! 私の59受けを気に入ってくださってうれしいです。 私もあなたの1859, 2759がとても可愛かったです. これからも私たち一緒に59受けを一緒にしましょう‾!!🥰💗

우아앙 저의 59受け를 좋아해주셔서 기뻐요. 저도 ルu 님의 1859, 2759가 너무 귀여웠답니다..... 앞으로도 우리 함께 59受け를 함께 해요~!!
December 1, 2024 at 7: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