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중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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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펜싱에서 홍콩팀이 이탈리아 이겼다고 홍콩 피자헛에서 파인애플 토핑 무료로 한대ㅋㅋㅋ 이탈리아는 이게 치욕적일거 같은데ㅋㅋㅋ
July 31, 2024 at 4:17 AM
크... 소주(?) 땡기는 시 ㅋㅋㅋㅋㅋㅋㅋㅋ
June 22, 2024 at 8: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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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와 다툴 때마다 찾아 듣는 곡 - 크라잉넛의 뜨거운 안녕
April 5, 2024 at 6: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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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바람은 국제적으로도 국내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평화.
January 1, 2024 at 2: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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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를 죠아…해…?
November 10, 2023 at 10:10 AM
뭔가 나의 블루스카이 아직 때묻고 더럽혀지지않은 느낌이라 아주 소중해. 여기선 말도 조심해서 해야지?
September 23, 2023 at 6:58 PM
어쩐지 버섯이 땡겼던 이유가 대자연의 부름탓이었나. 오늘 저녁으로 남은 버섯잡채를 탈탈 털어넣었다.
오늘은 추분임. 낮과 밤의 길이가 같고 가을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버섯음식을 먹는다고 함. 이따 파는 곳 있음 사먹어야지. 아님 낼 슈타인필쩨 불려서 스파게티 해먹고.
September 23, 2023 at 6: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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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수이수이님이 옥을 좋아하고 나서 플라스틱이 얼마나 위대한 물건인지 알았다 하셨고... 나도 그 때 깨달은 것이다. 플라스틱은 반들반들 연마된 옥을 모사하고 있는 것이었구나. 인간이 만든 보석, 유리와 플라스틱.
나의 떡볶이 그릇
September 21, 2023 at 9:11 AM
Anti-stress en papier 👐
August 24, 2023 at 6:4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