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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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토끼
@starmaple.bsky.social
헛소리 가끔, 일상 자주. 독서, 게임, 만년필, 컬러링북, 프라모델, 인형 등 두루두루 얕고 넓은 취미인. 팔언팔 자유.
https://blog.naver.com/maple_ray
나한테 치대는 대학원 동기분 때문에 오늘도 피곤하다. 같이 특강 줌으로 듣기로 했는데 다짜고짜 전화해서 뭐 어떻게 하냐고... 나도 몰라요! IT대기업 다니는 나이 드신 성인 어른이면 혼자 알아서 어떻게 해봐요!
November 12, 2025 at 9:19 AM
커피 토크 도쿄는 데모랑 스팀 상점페이지에 한국어 지원 안떠서 쎄했는데 나중에 한국 유통사 붙었나보네. 잘됐지 뭐.
November 12, 2025 at 12:31 AM
잠이 너무 안와서 밤새 넷플릭스 태풍상사 몇 편 봤는데 재밌네.
November 12, 2025 at 12:28 AM
#파판14 무인도 밭고랑에는 채소 10개 심어져 있는데 수확은 5개만 되는거 은근 킹받네
November 11, 2025 at 4:41 PM
날 잡고 뇌 검사 좀 해봐야겠다. 아무래도 두통이나 이런게 심상치 않아. 가족력도 있고.
November 11, 2025 at 3:47 PM
처음 접한 게임은 베네치아... 아니 프린세스 메이커 2고. 처음 접한 os는 윈도 3.1, 워드프로세서는 그 후 한참 지나서 나온 삼성 어린이 훈민정음인가 그럴 겁니다. 기껏 배워놨더니 학교 경진대회나 이런 데서는 아래아한글을 더 많이 써서 다시 배웠죠.
November 11, 2025 at 3:45 PM
잠 올 것 같아서 일찍 누웠는데, 2시간이 넘도록 뒤척거리기만 하고 잠은 안와서 그냥 일어났습니다 --....
November 11, 2025 at 3:41 PM
이사할 때 너무 충격받아서, 책과 옷을 안 사고 있는데
왜 이 둘이 자꾸 늘어나지...
November 11, 2025 at 8:59 AM
으아 오늘 탐라에 제철생선빵 사진 많이 올라오네요
먹고 싶다;ㅂ; 이 동네는 붕어빵 포차 없나?
November 11, 2025 at 8:39 AM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또 두 잔 마셨지 뭐에요 꺄! 오늘밤은 놀자!
November 11, 2025 at 8:18 AM
재미있는 꿈을 꾸었다. 발더3, 디아, 파판, 스카이림 등 내가 좋아하는 게임들이 모두 합쳐져 있으면서도 뭔가 고전적인 느낌이 들었던 게임을 플레이하는 꿈. 웃긴 건 모딩도 가능하다는 거였다ㅋㅋㅋ 그야말로 꿈의 게임이네.
November 11, 2025 at 12:40 AM
배론 성지... 가보고 싶네.
November 10, 2025 at 5:23 AM
어제는 정말 하루 종일 잠만 잤네요. 덕분에 오늘 아침이 좀 가벼워진 것 같기도 하고.
November 10, 2025 at 12:05 AM
지끈지끈 주간일기
#moodsurfer : 네이버 블로그
blog.naver.com
November 9, 2025 at 6:10 AM
어제 했던 고민(석사 따고 바로 필드냐, 논문 쓰고 박사 학자행이냐) 친구와 두 시간 동안 이야기하는 중. 이런 친구가 있어서 감사하다.
November 9, 2025 at 3:49 AM
자도 자도 행복하고 즐거워
뭔가 이불 속에서 몽롱하고 햇볕 드는 느낌이 참 좋아
주말에만 느낄 수 있는 기쁨
November 9, 2025 at 1:50 AM
어휴 집에 와서 이제 정신차렸네. 바로 다음주 기차 예매하고...
교수님 면담하고 부모님과도 이야기했는데 미래에 대해 더 혼란스러워졌다. 나는 상담 필드로 석사만 따고 바로 나가고 싶은데 교수님이나 부모님은 내가 학자 루트를 밟기를 원하시는 것 같고.
November 8, 2025 at 12:30 PM
어우... 예전엔 훨씬 무거운 가방 메고도 잘 돌아다녔는데. 확실히 공부는 때가 있다. 체력 풀충일 때, 좀 더 젊을 때 해야 해.
November 8, 2025 at 7:13 AM
교수님이 논문 쓰는데 참고하라고 책 알려주셨는데 절판 ㅁㄴㅇㄹ
November 8, 2025 at 6:49 AM
기차 내 자리 누가 있어...
November 7, 2025 at 9:23 PM
오늘도 화이팅!! 컨디션 안 좋으니까, 나는 존재만 해도 이기는거다!
November 7, 2025 at 8:33 PM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서 깼다가 다시 눈 감았는데 한 시간이 홀라당 지나갔다. 아니 정말로 눈 감았다 뜬 정도밖에 못 느꼈는데. 뭐에 홀린 것 같다. 얼떨떨하네.
November 6, 2025 at 11:48 PM
낮에 새로 들인 원두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두 잔이나 마셨고 결과는 잠 안옴 상태. 하지만... 후회가 안 될 정도로 정말 맛있는 커피였는걸!
November 6, 2025 at 2:30 PM
뭐했다고 벌써 밤 열한시여 말도 안돼
November 6, 2025 at 1:5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