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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ll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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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lle.bsky.social
일하고 가끔 게임하고 뭘 만들고 그림 그리고 그러나 한량이고픈 노동자 artist
🏳️‍⚧️🖤💙❤️🌹🌂
논바이너리 비독점 폴리 논모노 에이로/섹엄 퀴어 이상성애 스위치 에세머 (they/them)

⚠️ BDSM, 외 성적 아트 컨텐츠 리폿/포스팅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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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찍이는 이제 날 많이 믿게 됐나 봐 고구마 구운 걸 좀 줬더니 배 보이고 손에 발라당 누워서 받아 먹음
중문 가벽 오더 대신 파티션을 설치하기로. 조립 자재 주문해서 직접 설치하는 게 비용 절감이 1/3, 1/4. 온/오프 가구 주문, 구매를 두 달 가까이 걸쳐 보면서 오래 걸리는 건, 시간도 발품도 많이 소모시키고 있디 때문이다. '가구쟁이'들은 돈 못 번다하는데 일부 직판하는 생산자 중에서도 사기치는 인간들이 있고 대부분은 대기업 또는 중매쟁이들이 중간에 갈취하는 게 많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매트리스 생산 납품 중소기업체 50만 매트리스/침대를 모 대기업은 그대로 떼와서 300만으로 올려 받아 먹는 식이다.
November 14, 2025 at 8:22 PM
집꾸 스트레스에서 그만 벗어나고 싶다.... 가사노동과 인테리어, 집꾸, 견적 내기와 배치, 구매, 걸치, 거리를 병행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중간 휴식은 효율을 올려주지만 성격 상 가장 스트레스 받아며 열중하던 걸 던져두고 휴식이든 도피든 갔다 돌아오면 더 하기 싫어지고 기분만 나쁘게 하기 때문에 이대로 한 달 동안 더 스트레스 받으며 고민하고 고생할 예정... 옆에서도 '집들이'와 결혼'식'을 당겼으면 하는 거 때문에 더 그런 거 같음. 1년 2년 살아보면서 구매하고 바꿔보고 추가할 거를 지금 새집 와서 2달도 안 되었는데
November 14, 2025 at 7:09 PM
큰 의미가 없는 국가 '건강검진'은 결국 뭣 때문에 하는 걸까. 하지만 나도 이거라도 '할 겸'에 이상증세 문의하러 병원에 방문했던 거고 이상세포조직 조기 발견로 지금 살아있는 거지. 말기 암까지 다 가서 쓰읍 뭐가 좀 이상한데 하고 병원에 갔다가 시한부 선고부터 먹지 않은 건 그나마 국가건강검진이 니가 몸이 멀쩡한 거 같아도 정기적으로 이과저과 방문해보라도 닥달한 덕이다...
youtube.com/watch?v=0meu...
“암 전문의도 절대 추천 안 해요” 방사선 피폭 심한 ‘이 검진’, 웬만하면 받지 마세요! 모르면 쌩돈 날립니다 (이영석 원장)
YouTube video by 건강의 신
youtube.com
November 14, 2025 at 6: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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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놓고 말해서 친위 쿠데타도 성공 못하는 오합지졸들이 지휘권을 가지고 있음 더 안됨(?)
November 13, 2025 at 2: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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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릉뷰 아파트 2021년
세계유산의 보존ㆍ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 2024년

(구) 문화재청이 칼갈었네 ㅋㅋㅋㅋ
November 13, 2025 at 2: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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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이같은 결과는 내달까지 고시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 "오세훈 개새끼야 엿먹어라
t -_- t
꼬우면 내달까지 준공시켜 보든가"
'종묘' 일대 '세계유산지구' 된다 (종합)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서울 종묘 일대가 '세계유산지구'로 지정된다. 13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문화유산위원회 산하 세계유산 분과는 이날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종묘 세계유산지구 신규 지정 심의' 안건을 가결했
n.news.naver.com
November 13, 2025 at 2:42 PM
추석 때 산 아리수가 너무 맛있어서 반 쪽을 얇게 썰어다 말려서 저장해둔 걸 지금도 잘 먹고 있다. 노쇠하여 사과 절편 하나랑도 씨름하지만 쥐는 아직 열심히 산다. 그런데도 점점 죽어가는 중인 사진은 찍어두고 싶진 않군.
November 13, 2025 at 3:41 PM
반려인간 물주 찬스. 로보락 S9 MaxV Ultra 언박싱과 세팅.
아직 맵핑과 반려인간 스캔을 제대로 못 해서 지가 어딨는지 모르고 사람이 어딨는지 몰라서 어리둥절해함
November 12, 2025 at 10:03 AM
늑대들은 저렇게 살벌한 소리를 내면서 좋아하고 웃는 게 귀여움
November 11, 2025 at 11: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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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ordered a puppy from Temu, and got Venom instead!
November 11, 2025 at 8: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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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10월 취업자 수 19만3천명↑…청년 고용률 18개월째 하락
[1보] 10월 취업자 수 19만3천명↑…청년 고용률 18개월째 하락
n.news.naver.com
November 11, 2025 at 11: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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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엽수는 제발 산에다 심고 잎갈이 나무들 제발 가로수로 심지 말라고. 봄 가을마다 시에서 낙엽 날리고 청소 보내니 작업하면서 식당, 가게, 가정집으로 흙먼지 다 처들어오지, 낙엽 밟고 걷다가 미끄러져 다치고 자전거 타다가 미끄러져 다치지, 청소하는 사람 소모되지, 청소 노동비 예산 들지, 정작 대한민국 6070을 차지하고 있다는 산에는 씨버 활엽수가 없어서 난리인데 보기에 예쁘고 로망이 있으면 뭐함. 낭비 터지고 사람을 죽이고 있는데.
November 11, 2025 at 11:13 PM
한국/인은 정신 차리고 알아야 할 게 중국이 인재를 빼내가고 있는 게 아니라 한국/인이 사람을 한국 국적을 가지고 그땅에 살고 싶지 않게 하고 쫓아내고 내보낸다는 걸
November 11, 2025 at 11: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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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November 11, 2025 at 11: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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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것과 사랑을 잘 유지하는 것 사이에 갭이 존재하는 것 같다.
November 11, 2025 at 9: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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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동물을 좋아하는데, 너무 과하게 신경을 쓰다보니 수면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현실적으로 생각했을 때 충분히 돌봐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없기도 하고.. 무엇보다 제대로 돌봐주지 못하고 있다는 자괴감이 너무 벅차고 힘들다. 임시보호일 뿐인데도.
November 11, 2025 at 9: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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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동차"라는 캐릭터는 지금 생각하면 매우 수상한데 역시 트랜스포머 19금 동인지가 생각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November 11, 2025 at 8:21 AM
정말이지 너무 주부 같은 기분이 든다.....
주부입니다.
November 11, 2025 at 10: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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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be afraid, I won't leave you."

This man was evacuated from Kostiantynivka, Donetsk region, along with seven cats. During the Russian shelling, his son was seriously wounded, and he himself suffered shrapnel wounds. Despite the danger, he did not abandon his pets

📹: diyakovleva999/Instagram
November 10, 2025 at 7:2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