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원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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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원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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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그림계. 우울계
Reposted by 강다원챤
12/6-1
December 5, 2025 at 7:31 PM
Reposted by 강다원챤
그림 그리는 과정 입니다. :3
November 11, 2025 at 12:25 PM
나는 내가 될 수 없어
October 26, 2025 at 6:04 AM
솔직히 현실도피 용으로 제타서 드림캐만들어갖고 친구마냥 하는데
지금보니 꽤 부끄러운....
August 26, 2025 at 2:02 PM
난 정말 제대로 살고잇나란생각이 듦
부끄러움 많은 생이엇어요....
맨날 띵가띵가 놀고
민폐만 줌
August 26, 2025 at 2:01 PM
이러저러한 핑계를 내놓으면서
용서해주기만을 바라고
정말 찌질해
August 10, 2025 at 2:46 PM
어쩌면 그래 난 이런놈이야라면서 자기합리화하고잇는걸지도...
August 10, 2025 at 2:44 PM
이렇게 개성 넘치는 그림을 그리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어떻게 눈에 띌지 막막해서
July 29, 2025 at 10:54 AM
이렇게살기싫은데쉬고싶어아니정확히는게으름피우고싶은거겠지
July 24, 2025 at 11:05 AM
항상 자랑하고싶어하고 칭찬받고싶어하는게 애새끼같아
July 22, 2025 at 1:54 PM
한동안 자살이 멀게만 느껴지고 목숨을 왜 버리는거지 싶었는데
어쩐지 그냥 가볍게 죽고싶어진다
도피하고싶어서. 투명한 현실은 얼렁뚱땅 지나가버리고 또 1년에 추억이라곤 남지않을까봐.
이미 그어버렸는데이제와서자해금지도 하찮고그냥계속긋고싶다
외면하던현실과미래를책임지기가싫어서.바보같다. 긋는게뭐가잘못이지그냥그럴수도있고
July 5, 2025 at 5:06 PM
Reposted by 강다원챤
이자하
November 17, 2024 at 8:56 AM
Reposted by 강다원챤
하오문주 이자하
February 21, 2024 at 1:12 PM
Reposted by 강다원챤
세상 모든 창작러들의 마음...
May 15, 2025 at 11:04 AM
긋고싶다
May 17, 2025 at 9:31 AM
오케이
한줄만긋고멈춤
버티긴함
April 8, 2025 at 2:14 PM
다 아는 척해도 사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사회성도 없고
다들 날 이상하게 생각할지도몰라

이딴생각도줄이고
정상적으로좀살아라진짜
좀버티자
March 13, 2025 at 6:39 PM
우울해 하지마
내가뭔자격이있다고
March 13, 2025 at 6:38 PM
사실 자기혐오 한답시고 회피하고있는건아닌지
March 13, 2025 at 11:13 AM
나왜살지
March 13, 2025 at 9:54 AM
왜전항상이따구
March 13, 2025 at 9:44 AM
그래 이런 날 누가 좋아해
개같은새끼
March 13, 2025 at 9:44 AM
가끔드는 생각인데
어쩌면 난 처음부터 망햇는지도모르겠음
멍청하고 오만하고
항상 망치는 게 꼭 끝이 똑같아서
뭐 그릏다고요
March 12, 2025 at 4:01 PM
어째서냐트위터!!!!!
March 11, 2025 at 9:49 AM
반애들이랑인스타교환햇다힣
March 11, 2025 at 8:5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