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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에서 커피 팔다가 퇴사해서 백수 된 사람
ㅠㅠ
December 2, 2024 at 1:14 PM
이제 십분간 달리는 건 어렵지 않아졌다…진짜 대박임
November 30, 2024 at 11:20 AM
부럽다 남편놈아…월급 개많이 받네…
November 30, 2024 at 8:57 AM
수업 없어서 행복혀
November 29, 2024 at 8:26 AM
진짜 하다하다 안되면 남편 회사에…잠입한다
November 28, 2024 at 3:24 PM
Stage 찾아요 ㅆㅂㅠㅠ꽁자인데 왜 안 써주시나요
November 28, 2024 at 3:03 PM
어제 태풍때문에 귀마개 하고 잤는데 아침에 바닥에 떨어져있음 내가 직접 뺀 거 같은데 기억에 없어…
November 26, 2024 at 1:05 PM
하아 같이 수업 듣는 애 사실 넘 귀찮게함…아니 지금 인력이 없어서 학교가 안 돌아가서 나도 빡친다고 근데 사실 우리가 디플롬 못 받으면 그건 학교 잘못이라고 생각한단말임…? 존나 암 것도 해준 게 없자나 근데 나한테 뭘 그렇게 재촉하니…내가 뭘 하겟니
November 26, 2024 at 9:48 AM
시엄마 임신 얘기 들어보면 너무 웃김…첫째(우리집애)를 가졌을 땐 뱃속에서 너무 얌전하고, 입덧도 심하지도 않았고 태어나서도 똑같이 잘 울지도 않고 정말 얌전한 애기여서 아 어렵지 않네? 하는 생각에 둘째를 가졌음 근데 둘째는 배도 빵빵차서 몇번이고 응급실을 가게 만들고 태어나서도 단 한 번도 손에서 떨어지려고 하지 않아서 너무 괴로웠대ㅋㅋㅋ직업이 선생님인데 자기는 후천적 교육이 중요하다고 믿는 사람이었는데 애를 낳아보니 유전자에 새겨진 성격이 있다는 걸 알았대
November 26, 2024 at 8:17 AM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그렇다고 다시 commerce로 돌아가고 싶지도 않은데 내가 이걸 해서 진짜 직업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그냥 답답하고…난 왜 이렇게 멍청하고 능력이 없는지 모르겠음 퇴사를 했으면 안됐나? 그렇다기엔 난 이제 주말을 가지고 싶어…나도 남들 쉬는 날에 쉬고 남들 일하는 시간에 일하고 싶어…
November 25, 2024 at 8:57 PM
블루스카이로 맨날 넘어와야지 하면서도 트위터 가는 내가 싫다
November 18, 2024 at 8:00 PM
한달짜리 렌즈 쓰는데 귀찮아서 아마 두세달째 쓰다가 오늘 드디어 바꿨단 말임 광명 찾음 세상이 이렇게 선명하게 보일 수가
December 7, 2023 at 6:42 AM
뭔가…걍 다 시름 조절이 잘 안됌
August 13, 2023 at 6:15 PM
아니 어케 이렇게 내 칭구 한번도 안 깨고 잠을 자지 우당탕탕 몇번 했는데도 한번도 안 깨고 자는 중 넘 신기
August 12, 2023 at 6:48 AM
아악 진짜 엄마랑 전화만 하면 스트레스 받아 죽겠어…
August 11, 2023 at 6:34 AM
진짜 엄마땜에 미쳐 돌아가시겠음…한국에 살아도 퇴근하고 이러면 엄마 8시부터 자서 전화 하기 어려웠는데 전화를 맨날 하고 싶어함 근무시간에 해야함 이상태였는데 지금은 오전에 아예 불가능한데 전화 안하면 섭섭하다 하고…아니 그리고 매일 매일 근무시간이 다르고 근무 방식이 다르다고 이백번 설명해도 얼마나 일하녜 나도 모른다고요…ㅠㅠ진짜 넘넘 스트레스 받아 그리고 얘기 해주면 뭐해 맨날 기억도 못해서 똑같은 거 또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진짜 미쳐 돌아가시겠음
August 11, 2023 at 6:32 AM
퇴사까지 조용히 입닫고 나갈 것임 나를 가만히 내버려둬
August 10, 2023 at 7:02 AM
스트레스를 받으면 요가든 몸을 움직여 해소를 해야한다는 건 아는데 그걸 하기까지가 너무 힘들다
August 9, 2023 at 11:40 AM
줙같은 하루였다…아침 댓바람부터 점장한테 이런 얘기 들었다고 연락 오고 구구절절 변명 들어주고 참고 일 하려다가 점점 쌓여가는 스트레스에 못 참고 퇴사 일찍 한다고 알렸음 그랬더니 또 구구절절 30일까지 일해달라고 하는데 그런 말을 하기 전에 지가 한 행동을 생각해봐야지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을 수 있다는 생각을 했어야지. 안 그러냐고 사실 점장은 아니고 그 입 잘못 놀린 애가 너무 괴씸해서 퇴사 일찍하는 것임 족같은 새끼 난 니가 점장 욕한 거 하나도 점장한에 말 안했는데
August 8, 2023 at 6:27 PM
부점을 진짜 친구로써 넘 좋아하긴 하는데 일을…진짜 드럽게 못함
August 6, 2023 at 4:36 AM
아…벌써 응아 매렵네
August 6, 2023 at 4:35 AM
8월 시작한지 아직 5일 밖에 안됐는데 퇴사를 앞둬서 그런지 몰라도 존나 얼른 나가고 싶음
August 5, 2023 at 3:36 AM
피곤혀
August 4, 2023 at 4:26 PM
8월 자로 퇴사하고 9월 12일부터 일하고 15일인가? 파리 가서 일주일간 formation 듣고 발리로 여행 가면 된다 히히
August 3, 2023 at 2:40 PM
아니 이렇게 나라가 뒤숭숭하면 국가에서 제사라도 지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대빵의 목을 재물로 바쳐야 하는 거 아니냐고
August 3, 2023 at 2:3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