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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 ✨ 씁니다, 이야기 📝
나무색은 또 어쩜 이래.
November 14, 2025 at 5:06 AM
하늘색이 어쩜 이래.
November 14, 2025 at 5:05 AM
가을 가을색 길.
November 14, 2025 at 5:05 AM
호젓한 길을 혼자 걷는 느낌 좋아.
November 14, 2025 at 5:04 AM
하늘이 새파랗고 햇볕이 좋은 날. 오늘도 나무 올려다보기.
November 14, 2025 at 5:02 AM
드디어 케이크 먹는당! 희희. 💛
November 13, 2025 at 4:39 AM
오늘의 나뭇잎들. 🍁🍂
November 12, 2025 at 4:43 AM
오늘도 맑은 가을날. 구름 조금.
November 11, 2025 at 4:54 AM
카페였다가 구두수선집으로 바뀐 가게의 담쟁이. 올해는 조금 덜 예쁘게 물들었네.
November 10, 2025 at 5:08 AM
이렇게나 맑고 파란 하늘이라니.
November 10, 2025 at 5:00 AM
기온이 좀 내려가더니 하늘이 구름 한 점 없이 맑아졌다.
November 10, 2025 at 4:59 AM
나 뭐지??? 해외여행은 꽤 한 편이어도 국내여행은 많이 안 해봤다고 생각했는데… 많이도 다녔네?? ㅎㅎㅎㅎ
November 9, 2025 at 2:34 PM
오늘의 반미.
November 9, 2025 at 11:36 AM
어딘지 모르실까봐 다시 한번. ㅋㅋㅋㅋ 주인공은 단풍이다. 타워 따위… 하며 끝을 잘라버렸습니다. ㅎㅎ
November 9, 2025 at 7:21 AM
석촌호수 단풍을 보며 가을 진짜 너무 아름답다 하며 감탄을 거듭했어요.
November 9, 2025 at 7:16 AM
오늘은 서울 단풍. 어디인지 모두 아시겠죠. ㅎㅎ
November 9, 2025 at 7:13 AM
오늘은 흐린날. 문밖에만 나서면 만나는 따뜻한 색들에 비현실적인 느낌마저 든다. 그리 푸르던 나뭇잎들이 어쩌면 이렇게 물들었을까? 하늘을 보며 생각한다. 저 너머에 끝없이 넓은 우주가 있다고? 깨알같이 많은 별들과 행성들이 있고 우리는 그중 하나에 달라붙어 살아가며 순간같이 짧은 생을 우주의 생처럼 길게 느끼며 오만 가지 생각들을 하고 있다고? 해마다 보고 또 봐도 경이롭고 별이 뭔지 우주가 뭔지 머리로는 알아도 경이롭기만 하다.
November 8, 2025 at 5:27 AM
오늘도 산책은 단풍들로 반짝였다. 고마워 가을.
November 7, 2025 at 5:06 AM
가을이 그리는 그림은 어디나 감동적이야.
November 7, 2025 at 5:04 AM
가을색. 갈색.
November 7, 2025 at 5:04 AM
낙엽 팔레트.
November 7, 2025 at 5:03 AM
작은 공원도 따뜻한 색으로 넘쳐나는 계절이지. 이 계절과 따뜻한 나무색들이 너무 좋아. 💛🧡❤️
November 6, 2025 at 5:30 AM
오늘은 평소와 다른 길로 산책을 가보았어.
November 6, 2025 at 5:27 AM
하늘에 닿을 대화.
November 6, 2025 at 5:26 AM
빨간 단풍 줄까, 노란 단풍 줄까.
November 6, 2025 at 5: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