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지러운 세상 파이팅 하자
사랑과 정열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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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정열을 위해서!”
<행복의 진수> 책도 막 하나씩 사주고 그러던데…
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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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닙니다🤭
더욱 열심히 하는 자세로 깊은 성원에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이 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책이 나오는대로 바로 전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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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나오는대로 바로 전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분만 걸리길 원하며 열었던 10권 세트도
무려 두 분이나 펀딩해주셨습니다!)
짧은 준비로 부족함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몸소 펀딩하여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땅히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인 줄 아오나,
우선 이렇게 글로써 감사의 말씀을 올리니
넓으신 마음으로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서 <행복의 진수>가
무사하게 첫 펀딩을 마쳤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바쁘신 와중에 시간을 내고 정성을 모아
펀딩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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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준비로 부족함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몸소 펀딩하여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땅히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인 줄 아오나,
우선 이렇게 글로써 감사의 말씀을 올리니
넓으신 마음으로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서 <행복의 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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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의진수
#행복의진수
그림 잘 그리는 첫째 조카는 스토리 텔링 담당 비주얼 디자이너로
사랑스러움 그 자체인 둘째 조카가 마스코트(?)로 데뷔하게 된
<행복의 진수> 포토에세이 텀블벅을 오픈했습니다! 펀딩 오픈 10시간만에 목표금액 115% 돌파 달성! 많관부🙇🏻♂️
tumblbug.com/hp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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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움 그 자체인 둘째 조카가 마스코트(?)로 데뷔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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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오늘 처음 봄🤭
“모임에 참석해 주셨던 독자 중 한 분이 중심이 되어, 내가 이런저런 곳에 내어놓았던 단편 소설을 한데 모아 책으로 만들어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나누어 갖자는 계획을 추진해 주셨다.”
👆곽재식 단편선 책 만든 독자 = 잇츠미🙋🏻♂️
이 글 오늘 처음 봄🤭
“모임에 참석해 주셨던 독자 중 한 분이 중심이 되어, 내가 이런저런 곳에 내어놓았던 단편 소설을 한데 모아 책으로 만들어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나누어 갖자는 계획을 추진해 주셨다.”
👆곽재식 단편선 책 만든 독자 = 잇츠미🙋🏻♂️
발령 받으신 실장님 학교로 주문해서 보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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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울란 바토르 가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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