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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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sonagi.bsky.social
눈소나기
@snow-sonagi.bsky.social
(1~2월 한정)야근맨 / FF14 / 간헐적 연뮤덕 / 전직 캘리러
트위터가 죽은 듯
트위터가 죽은 듯
May 24, 2025 at 1:33 PM
Reposted by 눈소나기
트위터가 쓰는 데이터센터에 배터리 창고가 불이 났다고 함.
일론이 트위터 박살내는 중인지 이미지가 포함된 트윗은 작성시각이 1970년 1월 1일이 되고 이미지가 포함된 트윗을 리트윗 하면 구 알티(RT @~~~~: 원트윗) 형태로 표시된다.
May 24, 2025 at 12:33 PM
늦은 저녁약속 전에 바이올린 연습했다
레슨쌤이 잡아주면 소리가 좀 괜찮았다가 혼자 하면 또 얼레벌레임
March 10, 2025 at 10:07 AM
트위터가 죽은 듯
March 10, 2025 at 10:03 AM
이로시주쿠 동장군 / 본투리드 만년필 / 미도리 모눈

이토록 강력하고 아름다운 지침들이 하나둘 늘어가면, 우리는 그 어떤 아름답지 못한 지침에도 길을 잃지 않을 겁니다. 그렇게 믿습니다.

/오세혁 희곡집 <보도지침> 중
November 18, 2024 at 12:11 PM
Reposted by 눈소나기
늦게 가입하실 분들을 위해 덕질 친화적으로 블스 최적화하는 팁 모음 타래
October 20, 2024 at 2:50 AM
영상 테스트 중…

카쿠노F / 이로시주쿠 감청 / 미도리 레터패드
November 15, 2024 at 4:38 PM
낮에 댕출하는데 힘들어서 누나송 틀었다
가사가 웃겨서 힘이 나요
November 15, 2024 at 11:13 AM
평일 낮에도 지하철은 사람이 많구나
November 15, 2024 at 4:42 AM
Reposted by 눈소나기
블스 자물쇠 거는법 !!
말할 때 🔒 자물쇠 이모티콘을 사용한다
(여기가 중요함)사람들이 못본척 해줘야됨
모두의 합의가 필요합니다
November 13, 2024 at 3:25 AM
만년필 필사 영상을 테스트 삼아 찍어봤는데, 아무래도 와이어 거치대를 하나 사야할 것 같다.
삼각대로는 도저히 각이 안 나온다,,
November 14, 2024 at 7:16 AM
언제나 너만을 생각하고 있어.

막연한 이 말, 바다를 향해 던져보는 서툰 편지.
파도를 타고 언젠가는 내게도 안부를 전해줘.
그 이상 바라진 않을게.

#바다와소년 #드라이플라워 #에필로그
November 10, 2024 at 10:08 PM
미도리 모눈 / 카쿠노F / 이로시주쿠 감청

푸른색 잉크. 청량한 가사 쓰면 기분이 좋아요.
노래가사 소년을 위로해줘 ost / 뮤지컬 넘버
November 2, 2024 at 8:19 AM
지하철에 사람이 너무 많아요
그냥 집 갈 걸 살짝 후회 중
November 1, 2024 at 9:11 AM
퇴근하고 영화를 볼까말까 여전히 고민하고 있다
October 31, 2024 at 10:22 PM
고르고 고르던 잉크 주문했다.
푸른색 하나, 초록색 하나, 그리고 회색!
배송 올 때까지 쓰고싶은 문장 골라야지.
October 28, 2024 at 3:15 PM
미루다가 드디어 예약했다
연차내야지
아 맞다 건강검진!!!
내일 오전에 병원 전화해야겠다
October 25, 2024 at 7:00 AM
‘간절했던 너란 꿈을 그리며‘

이 부분에서 일주일째 헤어나오지 못 하고 있다
가사, 음악, 목소리… 취향의 집합체…
October 24, 2024 at 12:22 AM
사랑은 거센 폭풍에도 흔들리지 않은 영원한 것이니
October 22, 2024 at 10:03 PM
가장 잘 산 뮤지컬 엠디 1위
: 멍크

지금도 베고 누워서 드라마 보는 중
October 22, 2024 at 12:34 PM
아 맞다 건강검진!!!
내일 오전에 병원 전화해야겠다
October 22, 2024 at 9:11 AM
잉크 사용 가능한 다이어리 선입금 넣은 김에 n년간 잠들어있던 만년필 세척했다. 아날로그가 좋아.
October 21, 2024 at 2:12 PM
뭔가 쓰고는 싶은데 아무것도 안 챙겨와서 이면지에 플러스펜…
October 21, 2024 at 3:52 AM
아득히 펼쳐진 낯선 길 앞에
조금은 두려워 주저 앉아 울고 싶지만
눈물이 흐르지 않게 두 손을 꼭 쥐고서 난
너에게 가는 길을 찾고 있어

#소년을_위로해줘 #재한
October 21, 2024 at 3:52 AM
저녁
October 19, 2024 at 12: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