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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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계정 분리 없이 쓸 예정
아 영케이 웃는 얼굴에다 파프리카 갖다 붙인 거 진짜 영원히 웃김
December 7, 2025 at 6:09 PM
윤도운 엠벼 I라고 알아서 그런가 보다 했었는데
December 7, 2025 at 5:51 PM
노래방이 너무 가고 싶어서 전에 자주 가던 코노 갔는데 문 닫아서 충격과 함께 귀가 중. 한 곳도 아니고 두 군데 다 닫은 거 보면 코노 유행은 아예 끝났나 봐 혼자 가서 지르고 오기 편하고 좋았는데
December 7, 2025 at 1:41 PM
근 열흘 정도 박성진 과거 떡밥들 뒤늦게 주워먹고 쇼츠에 절여지면서 현생도 내던지고 sns도 내던진 채 살고 있다가 간만에 트이타 탐라 읽어 보는데, 오늘도 세상에 환멸 나는 일들이 너무 많아서 숨이 턱턱 막힘
December 7, 2025 at 9:32 AM
얘는 처음 들을 때부터 생각한 건데 creep 생각남
December 6, 2025 at 9:22 AM
나는 입덕 초기 때 현생이 진짜 엉망이 돼서 그나마 최근에 관심 가졌던 마크 유튜버 녀석들이나 쉬엄쉬엄 보면서 빡덕질 안 하고 싶었는데, 박성진
December 5, 2025 at 1:12 PM
2023년 말에 한 크리스마스 콘서트 때가 진짜 겁나 예쁘고 볼 때마다 너무 힘듦(p)
December 5, 2025 at 10:56 AM
데식 노래 중에 취향인 것만 모아서 플레이리스트 만들어 두고 듣고 싶은데, 음원보다는 라이브 음성을 듣고 싶은 곡들도 있어서(소위 마라식스라고 불리는 노래들....=내 취향이라는 뜻) 영상 골라 내기가 귀찮음 ㄱ-
December 5, 2025 at 10:39 AM
데이식스 콘서트 영상 보니까 떼창하는 거 진짜 신나 보이던데 나도 컨섩 가 보고 싶어요 (근데 자리도 없고 시간도 안 맞아서 못 가)
December 5, 2025 at 10:33 AM
이거 보고 있는데 착장 한 번 바뀔 때마다 머리 빡빡 치고 있다 지금
성진(SUNGJIN) 1st Full Album<30>Jacket Making Film - YouTube
성진(SUNGJIN) 1st Full Album<30>Jacket Making FilmListen to SUNGJIN "30"sungjin.lnk.to/1stFullAlbum30DAY6 Official YouTube: http://www.youtube.com/c/DAY6Offici...
youtu.be
December 4, 2025 at 6:35 PM
다소 🔞적) 어떤 밴드맨이 너무 ****************** 때문에 미치겠음.... ************** 그만 날 자극하길 바란다
Skyblur
Refer to the unblurred text.
skyblur.uk
December 4, 2025 at 12:08 PM
엄마 ct가 6시였는데 4시 반에 집에 도착했다는 연락이 와 있어서 깜짝 놀랐네 이젠 검사도 안 받겠다고 뻗대는 걸까 봐.... (다행히 시간이 엄청 앞당겨졌을 뿐이었음)
December 4, 2025 at 7:39 AM
아 슛미 후렴구가 자꾸 머릿속에서 맴돈다
December 3, 2025 at 1:57 PM
?
대설주의보요?
December 3, 2025 at 9:50 AM
음 한반도 미친 겨
December 1, 2025 at 8:23 PM
진짜 짜증나(p) ㅠ 날 그만 벅차오르게 하길 바란다
December 1, 2025 at 8:22 PM
숨을 멈추고 너의 대답을 기다릴게 턴을 너애개 넘긴 채로

이거 ㅈㄴ짜 미쳐니 거 아니냐고............................... 죽고 십다 미친 박성진 미친
December 1, 2025 at 8:21 PM
아 love me or leave me 진짜 짜증난다(p) 박성진 미친(PPPPPPPPP) 놈아 ㅠ
December 1, 2025 at 8:20 PM
현생은 여러 모로 엉망진창이긴 한데, 그래도 박성진 씨 덕분에 지금 좀 간만에 덕질하는 기분 느끼면서 숨통이 트이는 것 같다 ㄳㄳ
December 1, 2025 at 7:54 PM
아니 뭐야? 나 야구는 1도 관심 없고 재미도 없지만 차태현 덕질 이슈로 찐팬구역 끝까지 봤던 것 같은데, 여기 데이식스(성진이랑 도운)도 나왔대
...?
또 내가 얼마나 지 관심 있는 것만 보는 인간인지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엇읍니다
December 1, 2025 at 7:51 PM
언니들 보고 싶다 땃흑흑
December 1, 2025 at 7:42 PM
all
abo-o-o-out u & i
다른 건 다 제쳐두고!
December 1, 2025 at 6:52 PM
내가 먄약 일박 애청자거나 종덕으로 이 방송을 계속 보고 있었다면 이 에피소드 진자 싫했을 것 같긴 함. 재미가 없다거나 그런 이유라기보단, '홍보'의 일환으로 '아이돌류'가 나오는 걸 정말 싫어했을 것이기 때문에.... 근데데 지금 뭐 마냥 싫지는 않은 게, '사람이 또 이렇게 간사하구나'라는 걸 느낄 수 있는 기회였읍미다,,,,
아니 근데 1박 2일에 데이식스가 어쩌다 나오게 된 거임...? 난 애초에 1박 2일을 프로그램을 별로 안 좋아해서(딱히 이유는 없는 불호) 안 보다가 즌4 초기에 김종민 덕질하던 시기여서 좀 챙겨 봤었는데, 최근에 박성진한텐 관심 생기고 이것저것 검색해 보다가 1박 2일 얘기가 자꾸 나오길래 그냥 지나가는(?) 공연 같은 데에 섭외됐었나 보다 하고 말았는데, 그냥 아예 게스트로 초대된 거더만?
December 1, 2025 at 6:35 PM
참 나 진짜 어이없네 ㅋㅋㅋㅋㅋ 트위터 탐라에 박성진 운전 연수 어쩌구 얘기 넘어왔을 때만 해도 '얘네 티켓 본인 인증 빡세게 하다가 기사화까지 된 애들 아닌가?'라는 인상이었는데(물론 그때도 가수의 문제라기보단 공연계 전반의 문제라고 생각했었음), 운전 연수 영상 찾아서 보다가 추천 영상에 떴을 때 '아, 얘네 중 누가 운전 팁을 잘 알려 줬다고 했었는데?' 하고 봐서 ㅋㅎ.... 뭐 이런
December 1, 2025 at 6:1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