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다 그럴만했던거고 내가 자세히 안봐서 몰랐던 것 뿐일 수 있다 생각하니까. 근데 내가 종종 반대의 경우를 당하면 피곤하긴 한데, 희한하게 매번 같은 사람이 같은 반응을 보인다. 가끔 저들이 학습능력이 없나 생각하는게 아니라 나를 믿을 생각이 없나 자책하게 되긴 한다. 뭐 이젠 자책보다 왜 난리여 싶지만. (오늘 또 겪었단 이야기)
알고보니 다 그럴만했던거고 내가 자세히 안봐서 몰랐던 것 뿐일 수 있다 생각하니까. 근데 내가 종종 반대의 경우를 당하면 피곤하긴 한데, 희한하게 매번 같은 사람이 같은 반응을 보인다. 가끔 저들이 학습능력이 없나 생각하는게 아니라 나를 믿을 생각이 없나 자책하게 되긴 한다. 뭐 이젠 자책보다 왜 난리여 싶지만. (오늘 또 겪었단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