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banner
siwainu.bsky.social
시와
@siwainu.bsky.social
잡덕 일상계
밥 간단하게 먹고 후식
진저에일은 술이 아니라 음료였어요
치즈소스랑 바베큐소스(돈가스소스맛남) 치킨 2조각 웨지
December 1, 2025 at 11:34 AM
고춧가루 쏟아서 지옥됐어요
November 30, 2025 at 10:03 AM
새벽의 치킨어택
November 28, 2025 at 5:02 PM
그렇게 제 저녁은 명란감자피자가 됐습니다 배고파서 쉬지않고 먹었어요
November 27, 2025 at 11:07 AM
오늘밥
November 26, 2025 at 9:43 AM
오늘 저녁밥
방어 몸짝 손바닥 만한거 썰어왔어요
원래 산사람이라 12월 되야 생선이 제맛이 도는데 바닷가 사니까 금방 먹어도 되지 않을까 햇습니다
November 25, 2025 at 11:47 AM
오늘 밥
이게 뭔조합인가 싶지만 좋아하는것들을 모으면 좋아하는 밥이 되지 않을까요
November 24, 2025 at 9:12 AM
즐거운 편털
November 23, 2025 at 3:47 PM
저녁자랑
November 23, 2025 at 11:28 AM
간단하고 쉬운 라멘 feat베이컨
November 21, 2025 at 9:52 AM
바질 근데 이제 뜨거운
들이붓고 깨달은...
좀 무서워요 뜨거운 바질은 먹어본적이 없음 제가 독을 만든걸까요...
November 20, 2025 at 9:13 AM
yes 저녁 자랑
November 19, 2025 at 8:30 AM
랜선 술 재밋엇다
November 17, 2025 at 1:02 PM
그 많던 양배추가 다 어디갔지...
November 17, 2025 at 9:05 AM
오늘밥은 호화
양배추 한통이 다 들어갔어요
November 17, 2025 at 8:55 AM
오늘은 라멘 큰그릇이 없어서 다라이에 먹기
November 16, 2025 at 9:34 AM
아쉽게도 타건은 없습니다
November 12, 2025 at 11:10 AM
엥 예상과 달라서 당황했어서 초코파이처럼 베어물라그랬는데 접시에 들어잇네...?
November 12, 2025 at 10:59 AM
오늘 저녁과 간식
November 12, 2025 at 10:58 AM
닉 뭐냐 개귀엽네
November 10, 2025 at 5:43 PM
최근에 발췌한것들인데 너무 웃기고 맘에 들어요
November 10, 2025 at 5:31 PM
오늘밥
배부른데 더먹고싶음... 카레 좋아
November 4, 2025 at 11:38 AM
세븐일레븐에서 귤샌드사다가 놀이터 산책나왔어요
November 1, 2025 at 5:03 PM
한번쯤 꿈꿔본 고기 샌드 (특: 건강에 안좋음)
November 1, 2025 at 9:55 AM
가득가득 떡볶이
이삼일은 먹겠죠?
October 27, 2025 at 9:32 AM